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찾아 상생형 안전보건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다.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김현중 이사장이 울산 북구 소재 현대자동차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3대 핵심산업이 밀집해 있는 울산지역의 대기업을 중심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우수한 안전관리 모델을 발굴해 전파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김 이사장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자동차 조립 및 제조 공정 라인과 H-안전체험관을 직접 시찰하며
충북 청주시 상당구 산성동 상당산성 회전교차로 개선공사가 오는 9월 마무리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주말 유동 인구 급증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기존 1차로로 운영되던 회전교차로를 2차로로 확장하고 도로 기울기도 함께 개선한다.시 관계자는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우기 전 준공 목표… 미준공 사업장은 주요 공정 우선 완료 및 안전관리 철저 정부가 여름철 호우 대비 재해복구사업 관리에 총력, 전국 재해복구사업장 1,500개소의 현장 실태 점검을 마무리했다.행정안전부는 올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간 재해복구사업 추진 현황과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5월말 기준, 2025년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은 85.1%로 총 9,104건 중 7,747건이다. 이는 2023년보다 25.0%p, 2024년보다 21.1%p 높은 수치로 예년보다 빠르게 재해
충남 금산군은 지난 24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서 관내 인삼 제조·가공업체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인삼 산업진단 및 전략과제 발굴 제조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금산인삼 산업진단과 전략과제 발굴을 위한 현장 의견수렴 자리로 마련됐으며 제조가공·연구개발·소비판매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논의 내용은 △제조업체의 공정 개선 및 품질관리 체계 구축, △가공제품 다변화와 기업별 맞춤형 지원, △연구개발 성과의 제품화·사업화 연계
AMD와 인텔의 최신 데스크톱 및 모바일 플랫폼이 PCIe 5.0 고대역폭 데이터 인터페이스를 표준 규격으로 적극 수용함에 따라, 차세대 초고속 스토리지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AI 워크로드 처리, 대용량 영상 편집 및 고사양 게이밍 환경에서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낸드 플래시 제조 공정 기술력과 데이터 전송 속도를 한계치로 끌어올린 프리미엄 SSD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IT 전문 유통기업 도우정보는 글로벌 낸드 플래시 메모리 제조사 YMTC(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
LG화학 청주공장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52회 충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6개팀이 출전해 5개팀이 최우수상, 1개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각 분임조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활동을 바탕으로 공정 개선, 품질 안정화,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모든 분임조가 향후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특히 이번 대회 개회식에서는 품질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품질혁신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코오롱생명과학이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생산기술 특허를 캐나다에서 확보한 데 이어 관련 연구 성과를 해외 학술대회에서 공개하며 사업화와 연구개발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생산 공정 경쟁력 강화와 전임상 결과 발표를 통해 글로벌 개발 기반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10일 코오롱생명과학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캐나다에서 KLS-3021 생산기술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 해당 특허는 바닥에 부착되지 않은 부유 상태의 세포를 활용해 백시니아 바이러스를 대량 생산하는 기술에
충남도 건설본부는 건축, 도로 및 하천 시설물 철거 공사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작업계획 사전검토제’를 도입·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노후 시설물 철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도내 건설 현장의 공정·품질·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에는 시공사와 감리사가 철거 전 사전조사 및 작업계획서를 작성하면 가시설 설치 확인 후 곧바로 해체 작업을 착수했으나, 앞으로 철거 작업 전 단계에서 발주처인 도가 사전 검토를 수행하는 단계를 추가했다. 도 건설본부는 자체 ‘기술자문위
최근 SK하이닉스 충북 청주 공장에서 유독 가스 누출 등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안전사고 비상등이 켜졌다.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열풍으로 역대급 매출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하이닉스의 무리한 공정 가동과 생산량 확대가 현장의 `안전 과부하'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1일 소방당국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2분쯤 청주 4캠퍼스 3동 6층 가스룸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꺼졌다.화재는 자체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며 즉시 진화됐으나 이 과정에서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맹독성 불소 가
텍스트로 BIM 모델 생성하고 AI가 공정 분석… 실용화 단계 건설 AI 기술 공유한미글로벌, 독일 뮌헨 공대·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와 MOU… AI 기반 PM 공동연구 추진 AI를 통해 PM 업무의 상당 부분 자동화는 물론 BIM·AI·로봇공학의 융합이 건설 프로젝트 전 생애주기를 변화하고 있어 AI를 통한 PM은 미래 건설을 앞당기는 핵심 키워드로 자리매김했다. AI·BIM 기술을 통해 기존 방식보다 최대 50%를 높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AI 등 활용사례가 공유됐다.대한민국 1위 PM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업무 설명회를 개최한다. 30일 충북 청주 C&V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영업자가 알아야 할 건강기능식품 법령,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 GMP 사후관리 및 기준 등을 안내한다. 특히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키토산/키토올리고당의 기능성 내용 추가, GMP 조사·평가 시 주요 지적사항과 스마트GMP 운영 요건, 표시 기준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대전식약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충남 천안시는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내달 17일까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을 추진, 공동 AI 인프라 구축과 기업 맞춤형 AI 솔루션 등을 도입해 중소 제조기업 현장의 AI 전환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본사가 천안시를 비롯한 충청남도 내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며, 지역 주력산업인 디스플레이·모빌리티·반도체 분야 제조기업을 우대한다. 지원
건강보험공단 세종지사 고영민 지사장이 취임했다. 고영민 신임 지사장은 본부 인력지원실 및 기획조정실을 거쳐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지사업무지원부장, 대전 동부지사 징수부장 등을 역임했다. 고영민 지사장은 국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 건강보험 제도에 대한 지역주민 이해도 제고,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확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입장거봉 휴게소, 망향 휴게소에 수소충전소 ‘온·오프라인 예약제’를 도입한다. 이로써 이용객은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수소 재고소진 여부 등 정보를 확인하고 원하는 시간에 예약해 대기 없이 바로 충전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전화 예약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도공 대전충남본부는 이번 모바일 예약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 7월 1일부터 해당 수소충전소를 모바일 예약 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생수 1병을
대전 대덕구가 청소년어울림센터의 기능보강 공사를 마무리하고 30일 재개관한다. 구는 지하 수영장을 비롯한 청소년어울림센터 전반의 시설 기능을 개선했다. 공조설비와 방수시설을 보강하고 어린이 맞춤형 안전·위생시설을 정비하는 한편 사전 안전점검까지 마무리해 청소년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지하 수영장의 습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고효율 제습공조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지하 수영장은 공조설비 노후화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