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새단장‘ in 홍성과 연계한 홍성투어깅 행사가 지난 17일 서부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했으며, 군과 행정안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참여자들에게 모자, 열쇠고리, 에코백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새단장 꾸러미’를 배부하고 현장에서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서부면 어사리노을공원부터 홍성스카이타워까지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투어깅 활동을 펼쳤다. 투어깅은 조깅
얼마 전,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하수처리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의 개인오수처리시설 관리 체계를 소개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제주의 까다로운 인·허가 검토 절차와 현장 중심의 관리 방식에 대한 설명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고, “역시 개인오수처리시설 관리는 제주”라는 평가를 들으며 공직자로서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꼈다.그렇다면, 왜 전국의 공무원들이 제주의 '개인오수처리시설' 관리에 주목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명확하다. 제주는 '물'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절실히 아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투수성 높은 화산암반 지질
충남 아산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총력전에 돌입했다.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성장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국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한 것이다. 아산시는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총 127개 사업, 7867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전략과 대응 논리를 공유했다. 시는 특히 국가사업과 자체사업을 투트랙으로 나눠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서귀포시는 오랜 행정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가진 퇴직공무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읍면동 민원상담사'를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읍면동 민원상담사는 지방행정동우회 서귀포시분회가 사업주체로 참여하게 된다. 지방행정동우회는 퇴직 공무원들이 사회 공익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민원 상담은 대정읍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2~ 4시까지 진행된다. 운영 대상은 인구 1만 명 이상의 동 지역을 포함한 총 10개 읍면동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퇴직공무원의 공직 경험을 지역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공무원의 선거 개입을 우려하며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25일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하성용 의원은 “지방선거가 7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공무원 선거 개입설이 이슈가 되고 있다”며 “엄중한 선거 중립을 지켜야 함에도 일부 공무원들이 중립을 지키지 않으면서 공직기강이 무너졌다”고 질책했다.이남근 의원은 “공무원의 선거 개입은 선거 결과를 왜곡해 결국, 도민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며 “일부 공직자들이 개인 의사표현을 넘어 특정 후보의 출판기념회와 출마선언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측근들이 공무원 신분으로 선거운동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파장이 일고 있다.지난 23일 오영훈 지사 측근인 민선8기 제주도정 정무직 공직자들이 지난해 말부터 ‘읍면동지’라는 이름의 채팅방을 만들어 여론조사 지지를 유도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채팅방에는 오영훈 도정 전·현직 정무직 비서관 3명과 현직 특보 2명, 모 도의원과 이장, 전 방송사 사장 등 46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채팅방이 지난해 말 개설된 점을 고려하면 당시 이들 비서관은 현직 공무원이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20일 관내 각급학교 저경력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교육을 추진했다. 저경력 공무원의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겪는 업무 고충을 해소하고자 마련한 교육이다.교육은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 및 실습, 공문서 바로쓰기, 충북도교육청 자치법규 이해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특히 급여 업무 실습과 공문서 작성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김보현 교육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저경력 공무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군내 지방공무원 9급 신규 임용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도 신규 지방공무원 눈높이 멘토링 및 청렴 실천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들이 낯선 업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이 소통하며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업무 중 겪는 고충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에 이어 실시된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가 합동으로 추진한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양 기관은 3월 실시한 3차 실태조사 결과 최근 1개월 내 해당 관행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1.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11월 1차 조사 대비 16.4%포인트 감소한 수치로,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이 사실상 사라진 것으로 평가된다.‘간부 모시는 날’은 공무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상급자의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을 의미한다.이번 조사는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앙 ‘이사람
봄기운 완연한 서귀포의 풍경처럼 우리 공직 사회에도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서로를 배려하고 평등하게 대하는 ‘성평등 조직문화’를 가꾸기 위한 노력이다.솔직히 말하자면, 나를 포함한 기성세대 공무원들에게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단어는 때로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혹시 내가 실수하는 건 아닐까?” 하며 조심스러워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 후배 공무원들이 더 즐겁게 일하기 위해 조직이 변해야 한다는 점에는 깊이 공감한다.우리가 바라는 일터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출근길이 즐겁고, 동료와의 대화에서 상처받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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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 개최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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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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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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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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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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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화물차 정비불량 합동단속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화물차에 대한 정비상태를 집중 단속한다.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옥산휴게소에서 고속도로순찰대,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화물차 정비불량을 단속해 13대를 적발했다.주요 위반 사항은 후부반사판, 적재장치, 타이어, 등화장치 불량 등이다.도로공사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총 4458건, 사망자는 457명이며 이 중 46.0%가 화물차 사고다.2025년 말 등록대수 기준 승용차는 2203만대, 화물차는 369만대로 승용차가 6배 많지만 사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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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세계유산본부, 24일부터 ‘2026년 황금빛 새우란 전시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한란전시관에서 ‘2026년 황금빛 새우란 전시회’를 개최한다.전시 기간 자생난경영회제주지부 회원과 애란인들이 재배한 새우란 70여 점이 선보인다.4월 개화하는 새우란은 난초과 다년생 초본으로 뿌리줄기의 모양이 새우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한 줄기에서 여러 꽃이 연속으로 피는 특징을 가지며 분홍·자주·황색 등 다채로운 화색과 무늬를 나타낸다. 주로 반음지 산림 하층에서 자생하며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관상용·분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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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동구동런(Run)’ 활성화 맞손
대전 동구는 우송대‧동구 체육회와 ‘동구동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지역 러닝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동구동런’의 체계적인 운영과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기관이 협력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구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러닝코스 개발과 운동환경 조성,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정책 연계를 추진한다.우송대는 바이오헬스 분야와 연계해 참여자의 신체 변화 측정과 운동 효과 분석, 프로그램 고도화와 학생 참여, 자원봉사 인력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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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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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10대 개원 대비,노후 시설·장비 전면 개편
천안시의회 사무국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정활동의 효율성과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노후 시설 및 장비 전반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며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장기간 사용으로 기능 저하가 우려되던 통신 및 회의 장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무국은 노후된 IP전화기를 전면 교체해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며, 대회의실의 음향 시설은 최신 장비로 보강해 회의 시 발언의 전달력을 한층 높였다.또한, 내구연한이 경과한 의회버스를 교체하기 위해 친환경 대형 수소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