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복권기금 22억원을 투입해 양저리, 장계리, 월외리, 만월리, 산계리 등 군내 상수도 낙후지역의 생활용수 공급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급수 여건이 열악하거나 시설 노후로 물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관로 정비와 급수체계 개선을 추진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달 중에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박지용 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은 낙후지역 주민의 기본 생활권인 물 공급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며 “설계 단계부터 사업을 면밀히 준비해 맑은물 공급
서울시가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7가구에 총 2,093명이 신청해 평균 299 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한옥 주거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시는 이달 15~16일 양일간 접수한 결과를 23일 발표했다.‘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신생아가구·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등에게 공공한옥을 시세의 60~70% 수준으로 임대하고,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하면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 신청이 가능해 주거 연속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임대주택이다. 지난해 12월 30일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
유클릭이 줌 커뮤니케이션스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용 협업 솔루션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줌 워크플레이스는 미팅, 팀 채팅, 전화, 이메일, 캘린더, 문서 협업 등 업무 전반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특히 줌 AI 컴패니언은 회의 내용 요약, 핵심 논의 정리, 후속 조치 자동 생성, 메시지 및 문서 초안 작성까지 지원해 사용자의 업무 속도와 효율을 높인다.유클릭은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줌 솔루션 공급에 그치지 않고, 자사가
이재명 대통령은 고환율 기조가 유지되는 것과 관련해 "책임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현상은 아니며 정책으로 쉽게 원상으로 되돌리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처럼 밝혔다.특히 "시장은 언제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된다. 역대 최대의 수출 실적 7000억불을 달성했고 무역수지 흑자도 계속되고 있다"며 "성장이 회복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뉴노멀'이라고 한다. 일
의성군은 ‘의성眞 딸기’의 본격적인 출하에 맞춰 코스트코, 쿠팡 등 주요 대형 유통망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의성眞 딸기’는 공동출하회를 통해 선별된 물량만 출하되는 브랜드 딸기로, 재배 단계부터 수확·선별·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품질 관리와 검증을 거친 것이 특징이다.특히 올해 처음 공동브랜드로 출하되는 ‘의성眞 딸기’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체계적인 재배관리, 스마트팜 기술 등이 어우러져 당도와 향, 식감이 뛰어나며, 신선도와 품질 균일성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이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무사고 경영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직접 현장 소통에 나섰다.김준동 사장은 지난 12일 신세종빛드림본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동계 전력수급 피크 시기를 대비해 발전설비 운전 현황을 점검하고, 겨울철 전력 및 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사장은 발전소의 핵심시설인 터빈동에서 노동조합 대표, 상주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안전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안전은 소수의 관리자만이 아닌 모든 근로자와 협력사
오산시가 7일,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을 계기로 한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발표에서 세교3신도시를 주거 공급에 그치지 않고, 도시 기능과 성장 방향을 함께 고려해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세교3신도시는 총 131만 평 규모로 3만3천 호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으며,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해 단계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현재 세교3신도시에 반영된 경제자족용지는 9만3천 평 규모로, 오산시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경
연말까지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분양이 이어지며, 올해 마지막 공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서울을 비롯해 수원 장안구 등 규제지역에서는 대출규제 강화 여파로 분양일정을 내년으로 연기하거나 재검토하는 단지들이 잇따르고 있다.반면 비규제지역은 대출·청약·세제 전반의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자, 전통적인 비수기인 연말에도 분양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비규제지역에서 ‘풍선효과’ 조짐이 나타나면서 규제지역 추가 지정 가능성이 거론되자, 건설사들이 이들 지역에서 분양을 서두르는 현상도 두드러졌다.
서울시가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에 신청자가 대거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서울시는 지난 15~16일 이틀간 진행한 공공한옥 입주자 모집 결과, 총 7가구 공급에 2,093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99대1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신생아 가구,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공공한옥을 시세의 60~70% 수준으로 임대하는 주거 지원 사업이다.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할 경우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충남 예산군은 군 정수장에서 생산되는 잉여 수돗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으로 인접 지자체에 공급함으로써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 정수장에서 생산된 잉여 수돗물을 아산시 도고면 효자리 지역에 연간 1만 여톤 규모로 공급 중이며, 이를 통해 연간 1700여만원의 급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번 지방급수는 군 자체 수돗물 공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잉여 수돗물을 활용한 것으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함께 상수도 운영비 절감과 수익 구조 개선이라는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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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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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지방소멸 대응과 9분 생활권 구현 등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비전 구현에 나선다. 시는 26일, 시청 종합민원실 5층 대회의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속초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스마트도시계획은 교통, 안전, 기후, 에너지 등 도시 전 분야에 디지털·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법정계획이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상주인구 감소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지방소멸 위험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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