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낭성·미원·남이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오는 연말까지 마무리된다고 7일 밝혔다.시는 지난 2018년부터 총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배수지 2곳, 가압장 6곳, 송·배수관로 87㎞를 신설하고 있다.현재까지 배수지 1곳과 가압장 5곳, 송·배수관로 82㎞를 설치했다.올해는 배수지 1곳과 송·배수관로 4.83㎞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수 부족과 수질 저하로 불편을 겪던 3개면 일대 주민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조은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