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7일 제6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1건, 9700만원 규모의 특별성과를 선정했다.이번 심의에서는 중동전쟁으로 국제 정세 불안과 경제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사회 혼란을 야기한 허위·조작정보 대응을 비롯해 사법 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보복 대행 범죄 수사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의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대표 사례로는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가 수사한 이른바 '달러 강제매각' 허위·조작 정보 사건이 선정됐다. 해당 수사팀 경위 이진형 등 3명에게는
제주경찰청 소속 노일정 경사, 김지훈 경장, 강보석 경사가 ‘경찰청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선정됐다.노일정 경사는 스토킹 피해자 분리 조치 및 지원, 장애인 수급비 횡령 첩보 입수 및 수사 착수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적극 활동한 공적을 인정받아 29일 특별승진을 통해 경위로 승진했다.김지훈 경장은 관계성 범죄 점검을 통해 수사 지도, 가해자 격리, 피해자 보호 등 현장 대응에 적극 활동한 공적을 인정받아 7월 1일자로 특별승급한다.강보석 경사(제주경찰청 홍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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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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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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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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