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지역의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고 도시경관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김포시 건축문화상’ 작품을 공모한다.김포시 건축문화상은 독창성과 예술성이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시상해 건축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시경관의 질 향상과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추진한다.공모 대상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승인을 받은 김포시 소재 건축물로 공동주택은 제외된다. 해당 건축물의 건축주와 설계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 소재 건축물이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공모
서울시가 지열·수열 등 재생열 설치에 필요한 공사비를 지원하는 '재생열 공사비 지원사업'의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기존에 적용하던 △연면적 3만㎡ 이상 비주거 신축 건물 기준과 재생열 의무기준 이상 설치 조건을 모두 폐지하고, 연면적과 관계없이 모든 신축 건물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넓힌다.재생열은 지열·수열 등 자연에너지를 활용해 건축물의 냉난방과 급탕 등에 사용하는 에너지원이다. 서울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초기 투자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중소규모 신축건물의 재생열 도입을 촉진한다는 계획이
울산 울주군이 건축물대장 임시지번 바로세우기를 위한 검토 용역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건축물대장 임시지번 바로세우기 사업은 토지구획정리사업 시 임시로 부여받은 지번과 구획정리사업 완료 후 부여받은 토지대장의 지번 불일치로 인한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사업이다.울주군은 관내 특수지번 건축물대장에 대해 준공된 토지구획정리사업을 검토해 건축물대장 정정 대상 총 446건에 대한 확정지번을 찾는 용역을 완료했다.울주군은 오는 9월부터 정정 대상 건축물의 소유자에게 지번 정정에 대한 안내문을
충북도는 28일 도와 시·군 국가유산 보수 담당 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경북 안동에서 ‘2026년 국가유산 보수담당 역량강화 현장 워크숍’을 열었다.참석자들은 안동 조탑리 오층전탑을 찾아 전탑의 구조와 전돌 제작·쌓기 방식 등을 살펴본 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봉정사를 방문했다.봉정사에서는 만세루와 극락전, 대웅전, 화엄강당, 고금당 등 주요 건축물을 둘러보며 전통 건축물의 구조와 재료, 보존·수리 방식 등을 확인했다.도는 이번 현장교육에서 확인한 국가유산별 보존·수리 사례를 도내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과 현장점검에 활
의왕시의회 김태흥 의원은 오는 12월 17일 시행 예정인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대비해 시민들이 법 시행에 따른 혜택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제정에 나선다고 밝혔다.「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주거용 위반건축물에 대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한시적으로 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으로 시행일로부터 18개월간 효력을 가진다.적용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 당시 사실상 완공된 주거용 특정건축물로, 해당 건축물의 연면적 50% 이상이 주
GS건설이 초고층 건축물의 핵심 설비인 엘리베이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GS건설은 20일 서울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초고층 승강기 기밀 성능 확보를 위한 공동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초고층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승강기의 기밀 성능을 개선하고자 건설사와 엘리베이터 제조사가 머리를 맞댄 것으로,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설계·시공·운영 전반을 고려한 초고층 건축물 엘리베이터 기술 기준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양사는 초고층 건축물 엘리베이터에서 나타나기 쉬운 '연돌효과
서귀포시는 오는 19일 오후 5시부터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관광극장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주민의견수렴 절차 일환으로 ‘시민 공개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시민 공개 간담회는 관광극장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그동안 총 10차례에 걸쳐 진행된 논의를 바탕으로 도출된 추진협의회의 권고안을 시민들과 사전에 공유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권고안의 주요 내용은, 관광극장이 지닌 장소적 상징성과 시민들의 추억을 보전하는 동시에 건축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도록 본 건물의 경우, 정면 파사드는 원형 보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코프로에이치엔, 올해 수주 1914억원…반도체 투자 확대 수혜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반도체 호황세를 타고 글로벌 고객 확대와 수주처 다변화를 바탕으로 환경사업 경쟁력을 강화에 나섰다.에코프로에이치엔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공시된 누적 수주액이 1천91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이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중앙아 5개국 ‘릴레이 정상외교’…우즈벡과 13건 쏟아냈다
고속철부터 방산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경제외교가 시작됐다. 우즈베키스탄과 13건의 협정·양해각서를 체결·교환하고 핵심광물·AI·에너지·원전 협력까지 논의하며 중앙아시아와의 경제협력 보폭을 넓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 출범…26개 기업·기관 참여
포항의 그래핀 연구성과를 실제 제품과 양산으로 연결하기 위해 소재·장비기업과 배터리·바이오·인공지능 등 수요기업이 손을 잡았다.포항시는 14일 나노융합기술원 컨퍼런스홀에서 26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그래핀 기술개발에서 실증·제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과 해양수도 부산 미래 논의'…부산시, 첫 '타운홀 미팅' 개최
부산시가 해양수도 정책을 해운·물류산업 육성과 기업·공공기관 유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자리와 새로운 기회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14일 부산시는 동구 ...
Generic placeholder image
iM캐피탈, REC 구매로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iM금융그룹 계열사 iM캐피탈은 14일 ‘K-RE100’의 지속적 이행을 위해 재생에너지 인증서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K-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녹색프리미엄과 REC 구매, 전력구매계약, 자가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