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절차를 전담할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을 추진하면서 법적 근거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위성곤 도지사가 16일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협의회 구성을 계획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나 법률적 검토 결과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위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제2공항 관련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고,"갈등 해소 프로세스를 객관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기구가 필요하다"며 협의회 구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위 지사의
충남교육청은 14일 스플라스리솜에서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갈등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교권 보호 사안조사관·갈등조정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에 앞서 사안조사관과 갈등조정관은 지난 8월부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이루어진 체계적인 사전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조사와 갈등 조정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익혔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사안 조사 과정과 갈등 조정 절차를 실습하며 현장 대응
충남교육청은 14일 스플라스리솜에서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갈등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교권 보호 사안조사관·갈등조정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에 앞서 사안조사관과 갈등조정관은 지난 8월부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이뤄진 체계적인 사전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조사와 갈등 조정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익혔다.또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사안 조사 과정과 갈등 조정 절차를 실습하며 현장 대응
제주특별자치도가 제2공항 갈등 해결과 도민결정권 행사를 위한 3대 방침을 내놓았다.제주도 환경산림자원국이 지난 7일 제시한 3대 방침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제출 즉시 중점평가사업 지정 ▲전문기관 교차 검증 확대 ▲도의회 동의에 앞서 주민 의견 수렴 등이다.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사업이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되면 법적 절차에 따라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가 구성되는데, 위성곤 지사는 이와 별도로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설치를 도민들에게 약속했다. 두 기구의 업무 중복 우려가 제기되는 이유다.제주도는 이에
파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주 에너지 정책 토크’를 개최하고, 분산에너지 확대와 태양광 발전시설 입지 갈등 해소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파주시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정책의 방향과 추진 기준을 제안하는 참여형 분임 토론으로 진행됐다.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행사는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의 행사 의의 및 목적 소개 △정지선 파주시 알이100 지원팀
"할 거라 말 거라?"추석 연휴, 친지들과 함께 모인 제주도민들의 대화에서 민생 문제 못지않게 주요 화두로 떠오른 현안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제주 제2공항’ 논란이다.민선 9기 제주도정은 최근 11년째 이어져 온 제2공항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절차를 담은 계획을 발표했으나, 시민사회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도민들의 시각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제2공항 건설 자체에 대한 찬반이 아니라, 위성곤 도지사가 제시한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짓겠다"는 약속이 실제 지켜질 수 있느냐를 두고 엇갈리고 있는 것이다.긍정론은 도정의 갈등 해소 방
충남교육청은 교육 분야 경력자와 위원회 활동가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10명을 교권 보호 갈등조정관으로 선발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8월 1차 배움 자리에 이어,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차 배움 자리를 통해 갈등 중재 역량을 강화한다. 이번 배움 자리에는 교권보호관 변호사와 갈등 조정 전문가를 통해 교권 관련 법률과 실제 적용 사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고 실제 학교 현장에 전문성을 갖춘 갈등조정관이 배정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역량과 전문 분야 파악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개발행위허가 이후 발생하는 민원과 갈등을 줄이기 위해 허가 전 주민 의견을 듣는 사전 소통 절차를 강화한다.나주시는 9월부터 개발행위허가 과정에서 주민의 알권리를 확대하고 지역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주민 의견 청취 절차를 개선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적용 대상은 태양광발전시설과 토석 채취, 축사, 환경시설 등 주민 갈등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이다. 태양광발전시설은 300kW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그 밖의 개발행위도 사업 규모와 입지 여건, 주변 영향 등을 고려해 필요할 경우 의견
제주특별자치도가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갈등 해소와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실현하기 위한 도민의견 수렴 절차를 공개했다.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는 8일 브리핑에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한 갈등을 풀고 도민의 알권리와 자기결정권을 지키기 위한 3대 방침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제주도가 마련한 3대 방침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제출 즉시 중점평가사업 지정 △전문기관 교차검증 확대 △도의회 동의에 앞선 도민의견 수렴이다.이는 환경영향평가 검증과 도민 갈등 조정을 하나의 절
제주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나 학교 민원을 교원 혼자 대응하지 않도록 9월부터 교육활동보호센터의 인력과 기능을 강화해 운영한다.31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오는 9월 1일부터 교육활동보호센터의 인력과 기능을 확대한다.이번 조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증가하고, 갈등 양상 또한 복합·다양해짐에 따라 사안 접수부터 초기 대응, 갈등 조정, 사후 회복 지원까지 연계하는 통합적인 교육활동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이에 도교육청은 9월 1일 자로 교육활동보호센터에 장학사 2명과 주무관 1명을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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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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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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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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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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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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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 운영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가을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확대 운영한다.이 기간에는 휴일에도 농기계 임대 업무를 실시하고, 임대시간도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1시간 앞당겨 운영한다.농기계 임대는 본소를 비롯해 칠량분점, 도암분점, 작천분점 등 4개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강진군에 있는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농기계 임대료는 50% 감면한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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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7년 하수도 분야 신규사업 4건 선정
고흥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7년도 하수도 신규사업에 4건의 선정돼 국비 471억 원을 포함한 총 78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은 군민의 생활환경을 한층 개선하고, 저지대 침수 예방과 수질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고흥군의 적극적인 행정 노력의 결실이다.군은 그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하수도 사업 추진 실적을 수시로 점검하고, 신규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사전에 검토했다. 또한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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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민간정원 3곳,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선정
보성군은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공모에 관내 민간정원 3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된 정원은 ▲갈멜정원, ▲성림정원, ▲꿈꾸는 숲 선유원이다. 전국 기초지방정부 가운데 3곳이 선정된 지역은 보성군이 유일해 보성의 우수한 정원 자원과 정원주의 관리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은 민간이 자발적으로 조성하고 가꿔 온 우수 정원을 발굴해 국민에게 알리고, 민간정원을 지역 관광자원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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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탄소중립 실천 행정 ‘최우수상’ 수상
광양시는 ‘2026년 탄소중립 실천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의 탄소중립 실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탄소중립포인트 가입률, 친환경자동차 보급,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평가, 탄소중립 실천운동 추진 등 5개 지표와 우수사례 발굴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지난 2월 시·군별 실적자료 제출과 3월 말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결과가 확정됐다.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