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인의 정보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의 최종 보급대상자 108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올해 공모에는 총 347명이 신청해 약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검토와 심층 상담,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했다.장애 유형별 보급 기기는 △시각장애 20대 △청각·언어장애 86대 △지체·뇌병변 장애 2대 등 총 44종·108대다.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이 정보 이용, 의사소통, 학습, 사회참여 등에 필요한 정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