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서귀포시지부와 농가주부모임 서귀포시연합회는 지난 5일 서귀포시청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 가득 담은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농협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열무김치 200kg을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문계희 회장은 "다가오는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무김치를 정성껏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대규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
충남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온정이 가득 담긴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협의회는 지난 29일 회원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가공실습실에 모여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로컬푸드로 정성스레 밑반찬을 만드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을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이웃 120여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회원들은 단순히 반찬을
세종시가 새달 11일까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제2기 입주예술인 이어가는 전시의 첫 번째 순서로 허주혜 작가의 개인전 ‘Quiet Attitude_오래 바라보고 다시 그려보는 일’을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바라보는 일과 수묵을 다루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150여 점의 수묵화로 벽면을 가득 채운 작품과 12개의 화면으로 구성된 길이 6m 규모의 대형 작품 등을 선보인다.이 전시에서 허주혜 작가는 수묵의 번짐과 스며듦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대상을 단순히 재현하기보다 바라보는 시간과 태도 자체를 작품으로 풀어낸다.
5월의 신록이 짙어가는 완연한 봄날, 청주시립교향악단이 선사한 ‘화폭 위의 선율’ 무대는 그야말로 눈과 귀가 동시에 황홀해지는 입체적인 경험이었다.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이 가진 시각적 아우라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호흡을 통해 청주예술의전당을 가득 채울 때, 객석의 관객들은 음악이라는 붓이 그려내는 거대한 화폭 속을 거니는 듯했다. 웅장하고 화려했던 본 연주가 끝나고 커튼콜의 뜨거운 박수갈채 속에서 찾아온 앙코르 무대. 김경희 지휘자의 손끝에서 흘러나온 선율은 뜻밖에도 지극히 소박하고도 애틋한 선율, 바로 안토닌 드보르작의
품바 가락에 모든 세대가 하나로 됐다.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27회 음성품바축제’가 14일 막을 내렸다.지난 10일 개막해 이날까지 닷새 간의 신명 나고 구성진 품바 가락이 음성읍 설성공원과 맹동면 꽃동네 일대를 가득 메웠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34만여명으로 집계됐다.‘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이란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전통적인 품바의 해학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청년층과 외국인 관광객까지 세대와 국적을 넘어 어우러진 화
충남 금산군은 지난 1일 금산선유원 내 선유극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유성 명장과 함께하는 ‘삼삼한 미식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평일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군민이 공연장을 가득 메워 수준 높은 미식 문화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이날 안유정 명장은 ‘요리인생과 철학’을 주제로 명장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끊임없는 도전과 실패 스토리와 함께 흑백요리사 촬영 당시의 생생한 비하
오늘 아침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가문동포구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담았습니다.어둠과 구름을 밀어내며 장엄한 태양이 수평선 위로 힘차게 떠올랐습니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은 하루를 여는 일출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희망의 에너지를 가득 품게 하는 순간입니다.하귀2리 가문동포구는 환상적인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제주의 숨은 일출 명소입니다.밤새 갈치잡이 조업을 무사히 마친 어선들이 포구로 돌아오는 모습은 떠오르는 태양과 어우러져 또 하나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말갛게 씻은
서귀포시 천지동이 주최·주관한 ‘한여름 밤의 영화상영’ 행사가 오프라인 현장의 열기를 넘어 온라인 공간까지 뜨겁게 달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개최된 이번 행사는 철저한 저작권 준수하에 전액 무료 공익 공연으로 기획됐다.특히 이번 상영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명작 라인업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첫날인 20일에는 글로벌 액션 블록버스터로 평가받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과 대한민국을 뒤흔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됐다.둘째 날인 21일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2주전
20일 오후, 가랑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가운데 영종도 세계평화의 숲에서는 제6회 두드림 페스티벌 & 뜰보리수 축제가 열렸다. 흐린 날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주민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지며 축제장은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행사장 입구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방문객들을 맞이한 것은 '뜰보리수야 반가워' 체험이었다. 붉게 익은 뜰보리수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가지 앞에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삼삼오오 모여 열매를 따는 즐거움을 만끽했다.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마트에서 과일을 사 먹기만 했지 나무에서 직접 열매를
롯데칠성음료가 탄산감을 한층 강화한 ‘펩시 엑스트라 피즈’를 새롭게 선보인다.롯데칠성음료는 풍부한 탄산과 청량감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마시는 순간 느껴지는 짜릿하고 오래 지속되는 탄산감으로 차별화된 음용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펩시 엑스트라 피즈’는 탄산 기포를 미세하게 형성시켜 탄산감이 오래 지속되도록 펩시의 독자적인 특수 공법이 적용되었다. 기존 펩시 특유의 상쾌함은 그대로 살리고 탄산 함량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개봉하는 순간부터 마시는 마지막 한모금까지 짜릿한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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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6 중등 영어교사 수업 사례 나눔 Talk & Share’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영어교사 및 교육전문직·원어민 영어보조교사·지역내 예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2026. 중등 영어교사 Talk & Share」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Inquiry to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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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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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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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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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계관세기구(WCO) 최대 기술 컨퍼런스 유치 쾌거
인천이 세계관세기구 최대 기술 컨퍼런스를 유치했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고 관세청이 주관하는'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최종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기술 분야 국제 행사로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 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 1500여 명이 참여해 관세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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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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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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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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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유 전 의원을 입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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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2026.7.2. ~ 7.3. 이틀간 고령경찰서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정신병적 증상에 대한 이해와 위기개입 방법, 자살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최일선 대응을 담당하는 경찰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초기 개입과 적절한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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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 재난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한 ‘2026 북구봉사학당’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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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7월 2일, 대구북부소방서와 연계해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한 ‘2026 북구봉사학당’ 재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해진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자원봉사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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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축구혁신위 출범 공동위원장 박지성
이영표·박주호·유승민 등 축구계 및 체육계 인사와 전문가 위원 참여 문화체육관광부가 3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