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가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손잡고 디지털 기반 손실보상 체계를 구축해 대전·충청권 국도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한다.LX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충북지역본부는 어제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국토청과 ‘도로건설사업 손실보상 및 지적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로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보상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LX공사가 ‘토지보상법 시행령’에 따라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국토교통부 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집행하는 지역 AI·디지털산업 지원사업에서 충북을 비롯한 충청권 지원 규모가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충청권의 사업 종료와 광주 대형 인프라 신규 편성에 따른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취지에 맞게 지역 간 예산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5일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이 NIPA로부터 제출받은 `민간 위탁·수행사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지원 규모는 1540억1500만원으로 지난해 1427억1300만원보다
지난 7년간 충청권 초·중·고교의 식중독 환자가 5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15일 교육부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2019∼2025년 발생한 학교 급식 식중독 환자는 모두 7543명으로 집계됐다.시·도교육청별로는 경기가 1703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충청권은 539명으로 충북 249명, 충남 234명, 대전 56명이다. 세종은 0건으로 집계됐다.이밖에 서울이 1687명, 부산 1036명, 전북 424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화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충청권 560만 시도민이 하나로 뭉쳤다.  박수현 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17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기후위기 대응과 무탄소 발전 체계로의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에 발맞춰 정부는 5개 발전사를 가칭 한국발전이라는 단일 법인
대전시가 16일 대전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시는 협의회에서 가반도체 연구소 구축, 국립미술품 수장·보존센터 건립, 온통대전 연계 생활경제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운영 지원, 남선공원 스포츠문화 테마파크 조성, 대전교도소 이전 등의 국비지원을 건의했다.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서대전역 연장,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연결도로 개설,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등 13개 사업의 국비 지원을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대전광역시와 충청북도 청주시 일대에서 제주 농·특산물 홍보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연합회는 대전광역시청, 진잠농협 하나로마트, 충북 청주시 강내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충청지역 도시민을 대상으로 올해산 제주 하우스감귤과 키위 가공품을 나눠주며 제주 농·특산물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했다. 문병철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맛과 품질이 좋은 제주산 농산물이 충청권 도시민 및 소비자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제주 농·특산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일본 도쿄에서 충청권 기업의 해외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의정활동에 나섰다.충청광역연합의회는 지난 1일부터 오는 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공무국외출장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에는 구형서 의장을 비롯해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의원 11명이 참여했다.출장단은 2일 ‘도쿄 국제기프트쇼’ 충청관 개막행사에 참석해 충청권 참가기업 44개사의 전시 부스를 둘러봤다.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수출상담 현황과 일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도 청취했다.의원들은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
충남도가 대만 여행업계에 백제 역사·문화부터 해양레저, 미식까지 도내 다양한 관광 매력을 선보이며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도는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가 27일부터 9월 1일까지 5박 6일간 대만 현지 여행 관계자와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관계자 등 20명을 초청해 충청권 관광 홍보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권 4개 시도의 주요 관광자원과 미식·체험 콘텐츠를 대만 여행업계에 공동으로 소개하고, 지역별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화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충청권 560만 시도민이 하나로 뭉쳤다.박수현 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공동성명’을 채택했다.이들은 성명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기후위기 대응과 무탄소 발전 체계로의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에 발맞춰 정부는 5개 발전사를 가칭 한국발전이라는 단일 법인으로 통합할
 충남 서산시가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행정·경영을 통해 행정 혁신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관·기업을 선정해 그 사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4월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식행정 분야 특별상을 받았다.  지방소득세, 등록면허세 등 일부 세목은 수기 고지서로 처리되며, 연간 2,500여 건에 이른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 온 지방세 수납 처리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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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의 전통 운동장에서 빛나다
6.25전쟁 직후 피폐해진 국토와 흐트러진 민심을 바로잡기 위해 시작된 지역민들의 축제가 올해 71번째를 맞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연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연동면민체육대회는 다른 어느 지역의 체육대회보다 깊은 지역민들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장이 됐다. 주민자치위원회 풍물팀의 공연과 사랑소리예술단의 남도민요 식전공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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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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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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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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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여수시장, 유엔관광기구와 국제 관광 협력 방안 논의
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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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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