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2월 9일 지역 결혼이민자들과 함께‘겨울맞이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하고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를 지역 내 중·장년 독거 가구 20세대와 다문화가정 20세대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취약한 독거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동시에,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대표 겨울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김장 나눔은 직접 방문 전달로 안부 확인하고 생활환경을 점검하는 등 지역 복지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장세일 영광군수는 12월 10일 환경관리센터를 방문하여 재활용 선별장 등 환경 관련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직접 확인하고 사기를 북돋우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영광군 환경관리센터는 2007년부터 매립시설, 소각시설, 재활용품 선별시설에서 46명의 인력이 근무 중으로, 일 평균 39톤 가량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일선에서 근무하는 재활용품 선별시설 근로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소각시설의 40톤 증설 사업과 매립장 수직
hy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당밸런스’ 제품을 자진 회수한다.hy는 자체 품질 검사 과정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소비기한이 2026년 1월 21일인 제품의 생산을 중단하고 회수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회수 대상 제품의 로트 번호는 ▲BCAb ▲BCBb ▲BCCa ▲BDAb ▲BDBb ▲BDCa 등 6종이다. hy는 즉시 회수를 결정하고 전국 유통망을 통해 수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회사는 현재 전체 제품의 99% 이상을 수거 완료했으며, 남은 물량도 신속히 회수할 계획이다.hy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교내 벤처창업경진대회 수상팀 3팀과 함께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를 방문해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글로벌 창업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수 학생 창업팀이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도록 기획됐다.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 스마트 모빌리티, 헬스케어, 로보틱스, 지속가능 기술 등 CES 2026 주요 전시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과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시는 오는 12일과 14일 열리는 주요업무보고회를 광명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주요업무보고회는 한 해 동안의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계획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자리로, 2026년 광명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 사업과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는 회의다.이번 보고회에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국·과장이 직접 참석해 신규 사업과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한다.민선8기 시정 성과를
스포티파이가 음악 감상과 소통을 앱 안에서 해결하기 위해 실시간 청취 공유와 공동 감상 기능을 결합한 메시지 기반 소셜 기능을 강화한다. 7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메시지 기능에 친구의 실시간 청취 활동을 확인하고 잼 공동 감상을 요청할 수 있는 새 기능을 추가했다. 이용자가 설정에서 청취 활동을 활성화하면, 메시지 상단에 친구가 현재 듣고 있는 음악이 표시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해당 곡을 즉시 재생하거나 저장하고, 메뉴 접근이나 이모지 반응도 할 수 있다. 프
충북 청주시는 인공지능 케어콜 전화 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지난해 흥덕구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는 상당·서원·청원구로도 서비스 지역을 넓힌다. 대상은 65세 이상 340명이다. 신청은 이달까지 거주지 관할 보건소로 하면 된다.AI 케어콜 서비스는 네이버의 `클로바 케어콜'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다. AI가 주 1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일상적 대화도 나눈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케어콜 서비스는 단순한 자동 전화가 아니라, 어르신의 생활과 감정을
전북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도로 제설 대응체계와 한파 취약계층 보호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날 노홍석 도 행정부지사는 진안군 일원을 방문해 도로 제설전진기지와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살폈다.먼저, 진안읍에 설치된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제설자재 비치 현황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강설 시 신속한 제설 작업이 가능한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이어 진안군 마령면 안방마을회관을 방문해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설은 접근성이 뛰어나 평소 노인 이용이 많으며
  충북 증평군은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 교통약자 등 민원 취약계층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자 ‘지적민원 현장접수 처리제’를 연중 운영한다. 이 제도는 토지 합병, 지목 변경 등 토지이동 신청이 필요한 민원인이 군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으로 민원을 처리하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다. 군은 민원 접수 때 전화로 현장 방문 일정을 예약하고 관련 인허가 사항과 서류를 사전 검토한다. 이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토지 현황을 확인하고 신청서 작성까지 지원한다. 행정 절차가 끝나면 지적공
kt가 인터넷을 가입하지 않은 미가입자의 예금 계좌에서 17년간 818만원을 부당인출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제보자 A씨에 따르면 2023년도에 모르는 사람이 전화를 걸어 이사를 온 집에 인터넷을 가입 하려는데 본인의 집에 A씨가 인터넷이 가입 되어있어 가입이 불가하다며 인터넷을 해지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이에 A씨는 kt에 확인 한 결과 17년간 818만원이 본인에 계좌에서 인출된것을 확인하고 kt에 인출된 금액 전액 반환을 요구했으나 당시 상담원이 전액 환불은 어렵고 1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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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방위 활약 정일우, ‘더네이버’ 화보 공개로 2026년 포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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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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