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제주지부는 지난 30일, 퇴직공무원 봉사단체인 제주상록파하마색소폰앙상블봉사단과 함께 제주도립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색소폰 음악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단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가요와 추억의 음악을 색소폰으로 연주하며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도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박수로 호응하며 함께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봉사를 마친 김보은 봉사단장은 “공직에서 퇴직 후 배우고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재능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지구 제주문주란라이온스클럽은 최근 제주시 소재 아가의집을 방문해 사랑의 쌀 160kg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전달된 쌀은 제주문주란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하며 전달받은 쌀화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아가의집 이용인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순희 취임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한수원 비상임이사 후보군에 양이원영 전 국회의원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원전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원전업계에서는 "탈원전 정책을 지지해 온 인사가 원전 공기업 경영에 참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공개 반대에 나섰다.이번 논란을 바라보며 한 가지 생각이 든다. 과연 한수원에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원전을 지지하는 사람일까. 아니면 재생에너지를 지지하는 사람일까.답은 의외로 단순할 수 있다.원전은 원전 전문가가, 재생에너지는 재생에너지 전문가가, 수소는 수소 전문가가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22시간전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가 전사 차원의 실전형 안전훈련을 통해 철도 건설현장 사고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제12공구 건설현장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시행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훈련은 공단과 협력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과 같은 조건에서 현장 대응 절차와 협업체계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우천 시 전기설비 내부로 빗물이 유입돼 작업자가 감전되고 설비 복구가 필요한 상황을 가정해 ▲부상자 구조 ▲상황전파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방제업무 발전과 현장 중심의 해양오염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에 나섰다.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26일 오전 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김한규 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제국장 주재로 ‘방제업무 발전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제국을 비롯해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소속 해양경찰서 방제업무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방제 현장에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과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본청과 현장 간 소통을 통해 실질
국립한밭대학교가 7월 20~24일까지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ERP 회계정보관리사 자격과정’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으로 추진되며, 사무·행정·경영지원 직무에서 요구되는 예산·회계 기초역량과 ERP 시스템 활용 능력을 강화하게 된다.교육은 ERP정보관리사 회계 2급 자격 취득을 목표로 전표처리, 결산, 예산관리 등 기업 회계사무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회계 업무를 담당하는 직무뿐만 아니라 일반행정, 사무행정, 경영지원 등 다양한 행정·사무 직무
 충남 예산군은 지난 1월 30일 고시한 성장관리계획에 대해 군내 측량협의회와 건축사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성장관리계획은 비도시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시행 중인 법정계획이며, 건축계획과 개발행위허가의 기준이 된다.  군은 고시 이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성장관리계획의 주요 내용과 운영 기준을 설명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미당홀딩스 산하 주요 계열회사 대표이사들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상미당협의체’가 7월 1일 출범한다고 밝혔다.상미당협의체는 계열사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된 경영 과제와 대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협업 방안을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파리크라상·비알코리아·삼립 등 주요 계열회사 대표이사들로 구성되며 초대 의장은 도세호 파리크라상 사장이 맡는다.협의체에서는 대외정책·커뮤니케이션·컴플라이언스·안전경영·상생 등 협업과 시너지가 필요한 업무들을 분과 커미티로 운영해 경영을 고도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기존
충북 충주소재 ‘1등급 국어학원’은 지난 23일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기타 20대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평소 청소년 교육과 성장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1등급 국어학원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풍부한 정서를 기르고, 악기를 배우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에서 마련됐다.1등급 국어학원 이순희 원장은 “음악이라는 아름다운 도구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청소년들이 기타를 연주하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선거 여성 진출 증가는 외부요인'... "스스로 정치기반 만들어야"
6일전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여성 당선자가 40.5%인 7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여성공천이 많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증가 등 외부 요인에 기댄 성과여서 '숫자의 진보'가 '권력의 진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 나왔다.이와 함께 부평구와 옹진군 사이 두 배 넘는 지역 격차는 인천 내 성평등 불균형을 고스란히 드러낸 결과라는 지적이다.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는 제9회 인천시 지방선거 여성 당선자 현황을 성인지적 관점으로 분석한 심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보고서는 여성 당선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 구매 비만치료제 국내 반입하려다 통관 보류 급증
1시간전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열풍 속에 해외에서 구매한 비만치료제를 국내로 반입하려다 통관 보류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28일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비만치료제 통관 보류는 3,441건으로 지난해 연간 1,241건보다 무려 2.8배나 증가했다.식품위약품안전처의 ‘유해 의약품 지정 규정’에 의해 위고비·마운자로·삭센다 등 비만치료제는 수입업자가 아닌 개인이 해외에서 구매해 국내로 반입할 수 없으며 적발 시 통관이 보류된다.해외에서 유통되는 의약품은 진품 여부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재정경제부 과장급
◇ 과장급▲전략경제총괄과장 이미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화교 144년 - 역사와 자료를 보듬다
56분전
인천문화재단과 인천화교협회가 공동 주최한 학술회의가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를 주제로 26일 오후 한국근대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열렸다.학술회의에는 김태웅 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가 기조강연하고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 주희풍 인천화교협회 부회장, 김희신 상명여대 역사콘텐츠전공 교사가 각각 주제발표했다.이어 강옥엽 인천시사편찬위원회 위원을 좌장으로 김종호 서강대 동아연구소 교수, 손민환 부평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열렸다.김태웅 교수는 1882년 임오군란 직후 청국 군대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는 제주’에서 ‘사는 제주’로…관광의 기준이 바뀐다
2시간전
제주 관광의 패러다임이 달라지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고 사진을 찍는 방식의 소비형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의 삶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경험형 관광으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여행의 기준이 ‘어디를 갔느냐’에서 ‘무엇을 느끼고 경험했느냐’로 바뀌면서 제주 관광 역시 새로운 경쟁력을 요구받고 있다.이 변화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다. 코로나19 이후 관광시장은 양보다 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재편됐다. 짧은 시간에 많은 곳을 방문하는 여행보다 한 지역에 머물며 로컬 문화를 체험하고 자신만의 의미를 찾는 여행이 늘고 있다. 웰니
Generic placeholder image
방방곡곡 콘서트 in 표선, 서귀포 여름밤 해변 달궜다
서귀포시는 지난 26일 표선해수욕장 야외공연장에서 ‘2026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in 표선’을 개최했다.‘2026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in 표선’은 표선해수욕장 개장과 제주포럼 개최 시기에 맞춰 제주를 찾은 방문객들이 여름밤 해변에서 공연과 워터쇼, 불꽃쇼를 함께 즐기고, 공연 관람이 주변 상권 이용과 지역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공연에는 가수 싸이버거, 광개토 제주예술단&MB크루, 도립서귀포예술단이 출연해 해수욕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여름밤 해변 공연의 즐거움을 선사했다.싸이버거는 관객 참여형 물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