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4일 명일전통시장 사거리에서 열린 ‘명일 가을맞이 음식문화축제’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했다.이번 축제는 명일전통시장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비롯해 이색 음식 판매, 맥주축제, 경품추첨, 무대공연,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김재수 문화복지위원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상인과 주민이 만나
○…무더위 성수기 물회∙육회세트가 프로야구 경기장의 대표적 배달음식은 치킨을 제치고 1위에 등극.6일 배달 플랫폼 요기요에 따르면 올해 야구장 포장·배달 메뉴 주문 점유율 1위는 `물회·육회세트'`가 차지.2위는 '고추튀김`'이었고, 야구장 대표 메뉴였던 `치킨'은 3위로 체면을 유지.시원하고 감칠맛을 자랑하는 물회∙육회세트가 무더운 성수기 시즌 야구팬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으로 풀이.또 요기요가 올해 야구장 음식 관련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8시간전
속초의 음식점과 카페가 영화와 음식을 함께 즐기는 동네 극장으로 변신한다. 시민이 지역 셰프와 함께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요리법을 개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속초의 음식과 문화를 잇는 참여형 행사가 이어진다.속초문화관광재단은 동네 음식영화 상영관 ‘마실씨네’ 1·2회차 관람객을 9월 2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속초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추진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음식점과 카페를 상영 공간으로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영화 관람과 음식 체험을 선사한다.지난해 처음 열린 ‘마실씨네’에는 300명 이상이 참여했고
충남 홍성군 광천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노인 약 5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떡·소고기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훈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송편과 소고기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등 음식 이상의 의미를 담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행사
군위군 의흥향교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의흥향교에서 지역 유림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7년 추기 석전대제 행사를 봉행했다.이날 제향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가 초헌관을 맡아 엄숙히 제를 올렸으며, 서대식 군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함께해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제향을 마친 뒤에는 광풍루로 자리를 옮겨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효친의 뜻을 기리는 ‘기로연’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정갈한 음식 대접과 함께 어르신들의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9월 17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추석맞이 사랑의 온기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독거노인을 비롯한 생활이 어려운 이웃 36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코레일유통공사에서 150만원을 후원해 명절 음식 마련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10월을 맞아 가족 단위 도민들을 위한 사계주방 프로그램 ‘맛있는 핼러윈 키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사계주방’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의 맛과 음식 문화를 배우는 체험형 식문화·요리 교육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호박과 자색고구마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부모와 아이가 한 팀을 이뤄 직접 요리하며 제철 먹거리의 맛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핼러윈’ 축제의 유쾌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접목해, 아이들이 우리 농산물
 충남도는 가을철 국내 여행객을 도내로 유도하고 지역 내 체류시간과 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하반기 편’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광역시도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내 여행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추고 비수도권 지역으로 여행 수요를 확산하고자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을철 여행 수요를 도내 숙박으로 연결하고 음식·체험·관광지 방문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체
부천시는 9월 20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제25회 2026 부천 다문화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펼쳐진다.시는 올해 축제에 ‘다시 함께, 더+ 큰 부천’이라는 의미를 담아, 내·외국인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행사로 꾸민다.행사에서는 세계 각국의 음악과 춤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전통 의상과 공예, 음식 등
가스안전공사가 추석을 앞두고 가스용 주방기기 제조단계의 안전·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했다.남병근 상임감사는 취임 후 첫 현장행보로 제조시설을 찾아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조했다.가스안전공사 남병근 상임감사는 18일 경기도 소재 가스용 주방기기 제조업체를 방문해 제품 제조·품질관리와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음식 조리 등에 따른 가스기기 사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방용 가스기기의 제조단계부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제조업계의 가스사고 예방 의식을 높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중 정상, ‘이란 핵·국제수로 통행료 불허 동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에서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어떤 국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3시간전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현진 "JYP 가수 팬이지만…박진영 국감 불러야"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국정감사에 부르겠다고 했다. 배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올...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운가득 한가위
아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한가위 프로그램 즐비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서울 곳곳에서 윷놀이와 송...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3시간전
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