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소방서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생활안전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14일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전국 시도에서 선발된 의용소방대 57명이 참가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 등 2개 분야에서 경연을 펼쳤다.대회는 재난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지원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전문 교관을 양성하는데 초점이 맞춰진다.태화여대 강은화 대원은 ‘119가 울리기
홍성소방서는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취약시설인 홍성요양병원을 방문해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지도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의료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설 관계자의 초기 대응능력과 자율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병원 관계자로부터 소방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한 뒤 소방시설과 피난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살폈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요인 확인 및 개선 지도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당부 ▲화재 발생 시 환자 대피 및 피난 유도계획 확인 ▲관계인 중심의
경남소방본부장이 경남·창원 소방조직을 통합하는 것이 현장 대응과 인력관리 측면에서 더 효율적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다만 공식적인 찬반 입장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창원시·창원소방본부와의 의견 조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향후 논의 방법과 순서는 내부적으로 검토해 도의회에 보고하겠다고 답했다.이 같은 답변은 10일 열린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의 소방본부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나왔다. 창원소방본부 관련 예산의 교부 구조를 둘러싼 질의가 소방조직 통합과 제도 개선 논의로 이어졌다.박봉휘(더불어민주당, 거
충남경찰청은 9일 충남도청, 군부대, 소방, 환경청 등 관계기관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산시 한화토탈 공장에서 “관계기관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테러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여 경찰과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테러 및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총 2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화학물질 누출에 의한 부상자 구조, 화재진압 및 오염장소 제독, 2부에서는 인질테러 상황을 가정한 경찰특공대의
충남도의회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화재에 취약한 도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도의회는 정근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화재안전취약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71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소방관서장이 화재안전취약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열악한 소방 재정 등으로 인해 실제 지원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지방자치단체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4일 주취자 보호 및 피해 예방을 위한 관계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간담회는 주취자로 인한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세종경찰청, 세종소방본부, NK세종병원 등 주취자 보호·관리에 대응하는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종경찰청의 관내 주취자 신고 및 발생 현황 등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주취자 응급 개입과 구호 조치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민 안전을
용인특례시는 3일 시청 3층 비전홀에서 제19회 안전문화살롱을 열고 ‘미래도시 발전전략 용인비전 2040’과 연계한 안전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 이태욱 용인서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용인의 미래 비전과 관련해 경찰, 소방, 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민을 위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안전문화살롱 등을 통해 관계 기관과 협
울산시는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옥외행사와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이달 22일까지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가 주최·주관하는 축제 및 행사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통해 분야별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등 행사의 안전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정적 축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은 구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 10명으로 점검반을 꾸려 진행한다.이달 옥외행사 안전관리 점검대상은 KBS 불후의 명곡,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울주 드론페스티벌 등 3개 행사다.지정된 행사들은 안전관리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철형 의원이 지난 업무보고에서 제기한 안산 대부지역 소방력 보강 요구가 경형펌프차 추가 배치와 소방인력 충원으로 이어졌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대부119안전센터의 원거리·분산형 관할 특성과 현장 대응 여건을 고려해 소방차량과 인력을 단계적으로 보강하기로 했다. 이번 검토는 도의회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소형 소방차량 및 인력 보강 요청에 따른 것이다.대부동은 안산시 전체 면적의 약 28%를 차지하는 넓은 지역으로, 안산소방서 본서와도 약 36㎞ 떨어져 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지난 1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화성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열고 지역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경찰·소방·교육·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생명존중위원회 위원 18명과 화성시 4개 구청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26년도 화성시 자살사망 현황과 자살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자살예방 대책과 생명존중문화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주요 안건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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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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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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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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