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1월 23일, 오는 2월 개청을 앞둔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를 방문해 입주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운영 전 최종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개관을 앞두고 실시한 최종 점검으로, 민원실과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경로당 등 입주 예정 시설의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용자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보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에서 공사 추진 경과와 시설 운영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동선과 접근성, 안전시
▲납부고지서 일반우편 송달대상 확대▲전자송달 신청이 간주되는 자진납부 대상 확대▲납부지연가산세 가산세율 등 체계 정비▲고충민원 정의 규정 보완▲정상가격 산출방법 사전승인 신청 관련 부분세무조사 범위 확대▲납세자보호담당관 직무?권한 범위 확대▲체납자 실태확인 및 실태확인원 관련 세부규정 마련-체납자 실태확인 방법?절차 등 규정-실태확인원 비밀유지 의무 위반 과태료의 부과기준 마련▲가상자산 매각 대행 근거 마련▲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제외 요건 완화▲한국자산관리공사의 행정정보 공동이용 범위 확대
이강덕 예비후보 “이철우 지사와 김정기 권행대행은 행정통합 추진 즉각 중단해야”이강덕, 이철우 지사와의 1:1 공개 토론 제안...졸속 추진 행정통합 절대 반대“통합 원칙적 찬성, 졸속 추진은 반대한다는 장동혁 대표와 같은 입장”‘선 통합 후 보완’ 어불성설… 중앙정부 속성 볼 때 권한이양 사실상 불가능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 이철우 경북도지사와의 1:1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해양수산부가 할당관세 적용 수입 수산물의 현장 수급과 유통 실태 점검에 나섰다.김성범 장관 직무대행은 4일 동원산업 부산공장을 방문해 수입 냉동고등어 보관창고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수입·유통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점검은 고물가 상황 속 서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 중인 할당관세 제도의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노르웨이 고등어 조업 쿼터 축소에 따른 수급 불안 요인을 공유하고 안정적 수입·공급 지원 방안과 제도 보완 필요사
부동산 시장의 핵심 쟁점이었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을 기점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정부는 정책의 일관성을 지키되, 거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매매 계약을 마친 건에 한해 최대 6개월까지 잔금 처리 기간을 연장해주는 보완책을 내놨다.3일 정부와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및 보완 방안'을 보고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22년 5월 9일부터 시행된 4년간의 한시적
원주시의회 권아름 의원은 19일 열린 제262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결식아동 급식카드 제도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한 끼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권 의원은 “우리가 새해 인사로 가장 많이 건네는 말이 ‘건강하세요’인데, 건강의 가장 기본은 제때 먹는 따뜻한 식사”라며 “성장기 아이들에게 한 끼 식사는 단순한 끼니가 아니라 몸과 마음을 키우는 최소한의 권리”라고 강조했다.이어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과 주말, 야간 시간대에는 아동의 식사가 개인의 문제로 방치되고 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이 인도네시아 공식 방문 중 현지 의회 지도부와 잇따라 면담을 갖고, 한국 기업의 투자 애로 해소와 방산 분야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국회에 따르면, 우원식 국회의장은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푸안 마하라니 하원의장, 아흐마디 무자니 국민평의회 의장과 각각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한국 기업의 투자 확대를 위한 비관세장벽 완화와 전기차 관련 인센티브 제도 보완, 인프라 사업 원활화 등을 요청했다.우 의장은 “한국은 인도네시아의 선진국 도약을 위한 최고의 협력 동반자”라며, ‘까리안
동해시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고, 민선 8기 마무리와 민선 9기 준비를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해 ‘2027년도 국·도비 확보’에 본격 착수한다.동해시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 대비 10.6% 증가한 2,733억 원으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정부정책 및 도 차원의 주요 과제와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 국·도비 미반영 사업의 재검토·보완 ▲생활 밀착형 시민 체감 사업 중심의 재원 확보라는 3대 핵심 전략을 수립,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정비했다.특히, 최근 정부가 확대 추진 중인 다부처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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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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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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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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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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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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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는 13일 오전 11시,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증가와 난방기구 사용 확대로 높아지는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강우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시민안전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 명절 화재예방 안전수칙과 주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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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 첫 날 2000여 명'북적'…'2026 나주방문의 해'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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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가 설 연휴를 맞아 개최한 연날리기 축제로 '2026 나주 방문의 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첫날에만 2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영산강정원 일대는 명절의 설렘과 활기로 가득 찼다. 14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개막한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에는 명절 연휴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렸다. 이날 오후 1시 식전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