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3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초등교육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배움 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 자리는 도교육청과 14개 교육지원청 및 충남교육청 산하 직속기관에서 초등교육 업무를 담당하는 교육전문직원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하반기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 자리는 개회식과 기관별 담당자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과정, 학생 평가, 학적, 수업, 독서교육 그리고 기초학력지원센터 업무 공유가 오전 중 진행됐다. 오후에는 충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친환경차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자동차 정비 현장에서도 전기·전자 기술은 물론 고객 응대와 보증수리 등 종합적인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이러한 산업 변화에 맞춰 국비지원 교육과정 ‘모빌리티 오피스마스터’ 훈련생을 모집한다. 오는 9월 15일 개강하는 이번 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자동차 정비 관련 전문지식과 보증수리, 고객서비스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교육한다.특히 전기차를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인공지능 등 산업 환경
제주의 대표적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지정학교인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표선고등학교에 새로운 기숙사가 문을 열었다.표선고등학교는 26일 학생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기주도적 IB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신축한 기숙사 '송림학사Ⅱ'를 개관했다.이번 기숙사 증축은 원거리 통학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학교생활과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생활과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송림학사Ⅱ’는 2023년 제주
이날 청년농업인들은 다육식물 등 화훼 유통구조 변화와 판로 부족,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정보 부족, 관광농원 규제, 반복되는 교육과정, 청년농업인 금융지원의 높은 문턱 등 실제 농업 경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전달했다.김성태 의원은 참석자들의 영농 과정과 지원제도 이용 경험을 하나씩 확인하며 “농업 정책은 현장에서 실제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어디에서 막히고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이런 자리를 계속 만드는 이유도 현장의 고민을 듣고 광역적으로 해결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청년농
조용식 울산시교육감과 학생참여위원회 초중고 대표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학생 자치 활동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시교육청 2층 창의계발실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2026학년도 학생참여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있다. 지난 19일 간담회에서는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학생 주도 활동과 예산 지원, 학교 간 학생 교류 확대, 형식적인 홍보활동 중심의 활동 개선, 교육과정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 진로·자격증 지원, 동아리 활동 예산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다른 학교 학생들과 만나 서로
한국교원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26년 국립대학 육성 사업 성과 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 부문 ‘A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2025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학사 운영의 내실화, 학생 지원·관리 체계, 교육과정, 수업혁신 등을 대상으로 했다.교원대는 지난해 최고 등급에 이어 올해 A등급을 받아 교육혁신 성과 부문에서 교원 양성대학 중 2년 연속 좋은 평가를 획득했다.교원대는 그동안 미래 인재 수요를 고려해 교육과정과 수업 혁신, 학생 지원체계 확립,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혁
4주전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회가 인천을 시작으로 대학입시 제도 개편과 관련한 현장 토론회를 열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국교위는 11일 인천 콜라보마이스컨벤션센터에서 인천시교육청과 ‘미래 대입 제도 방향에 대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는 지역 학생·학부모·교원과 국교위 국민참여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차정인 국교위원장은 인사말에서 "AI 대전환 시기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 축적이 아니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추게 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교수·학습 방법 등 교육 전반의 혁신이 필요
충남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보건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15시간 특수분야 직무 연수​인 ‘2026 행복한 보건 수업 함께하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건강문해력과 자기건강관리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학생 참여형 보건 수업을 활성화하고,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보건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초등과 중등 과정을 분리하여 운영하며, 참여형 보건 수업 설계, 교육과정 재구성, 교육 정보 기술 및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대학교·현대자동차와 맺은 핵심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7월 20일 전북대학교, 현대자동차 주식회사와 체결한 「지역 성장엔진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에 대한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8월 31일 밝혔다.앞선 협약에는 ▲지역 성장엔진 분야 교육과정 개발·운영 ▲산업수요 기반 계약학과 설치·운영 협력 ▲산학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기술협력 포럼 운영 및 첨단산업 분야 공동연구과제 발굴·수행 ▲연구 성과의 기술 교류·이전·사업화 협력
울산 북구 이화중학교가 인공지능·디지털 관련 연구 선도학교 운영 경험을 지역과 인근 지역 학교에 공유하는 ‘디지털 이음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28일 울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이화중이 2023학년도부터 4년간 인공지능·디지털 관련 연구 선도학교를 운영하며 축적한 다양한 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급 간 교육과정 연계를 강화하고자 기획됐다.지난 5월 28일에는 화봉중 교사 23명을 대상으로 ‘함께 선도해요! 수업 나눔의 날’을 열었다.사회, 영어, 과학, 수학 4개 교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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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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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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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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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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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성폭력을 해결하려다 전보·해임 처분을 받은 지혜복 교사가 부당 해임 713일 만에 학교로 돌아간다. 'A 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동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