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9일 공시를 통해 중국 난징 차량용 액정표시장치 모듈 사업을 탑런토탈솔루션 난징법인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매각 대금은 4억9150만 위안으로 매각 예정일은 오는 7월 30일이다.LG디스플레이 난징 법인은 IT와 차량용 LCD 모듈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계약에 따라 차량용 LCD 모듈 사업만 매각된다. 자체 생산하던 차량용 LCD 모듈 사업은 매각 후에 외주 생산할 계획이다.LG디스플레이는 이번 매각을 통해 유기발광다이오드 중심의 사업 구조를
LG디스플레이가 연간 누적 매출액 25조 8101억원, 영업 이익 5170억원을 기록하며 4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가 OLED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 성과를 바탕으로 4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LG디스플레이는 2025년 연간 누적 기준 매출액 25조8101억원, 영업 이익 517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알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 감소했지만, 영업 이익은 적자에서 흑자
LG디스플레이는 2025년 연간 매출 25조 8,101억원, 영업이익 5,170억원을 기록하며 4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는 2023년 대비 2024년에 약 2조원의 손실을 축소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약 1조원의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 원가 구조 혁신, 운영 효율화가 실적 회복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특히 OLED 매출 비중은 6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0년 32%, 2022년 40%, 2024년 55%에서 꾸준히 상승해
디스플레이 업계 빅2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엇갈릴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형 OLED 물량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 2조원을 바라보는 반면, LG디스플레이는 구조조정 비용 부담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키움증권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 4분기 영업이익은 1조63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 증가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은 18%에 달한다. 반면 IBK투자증권은 LG디스플레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을 3200억원으로 추정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률은 4.6%로, 삼성디스플레이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위탁급식 사업에서 안정적인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풀무원푸드앤컬처는 최근 3년간 위탁급식 부문 매출이 연평균 15% 이상 성장했으며, 현재 395개의 대형 급식사업장과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 회사는 지난해 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과 삼성전자 서울 연구개발 캠퍼스 등 주요 대형 고객사를 중심으로 약 680억 원 규모의 신규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기존 고객사와의 재계약률은 90% 이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풀무원푸드앤컬처는 대기업과 군부대 등 기존 시
LG디스플레이가 중국 난징 차량용 LCD 모듈 사업을 정리했다. LG디스플레이는 난징법인이 차량용 액정표시장치 모듈 사업을 1041억원에 코스닥 상장사 탑런토탈솔루션 난징법인으로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매각 목적은 사업구조 고도화와 수익구조 강화다. 회사는 "자체 생산 중인 차량용 LCD 모드 사업을 양도 후 외주화함으로써 전사 운영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난징법인은 정보기술 기기와 차량용 LCD 모듈 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에 차량용 LCD 모듈 사업만 매각하
LG디스플레이가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해 첫 동반성장 행사를 열었다.LG디스플레이는 지난달 31일 경기 파주시 사업장에서 정철동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70여 개 핵심 부품·설비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 행사는 LG디스플레이와 협력사가 공정거래 및 상생 협력을 다지는 자리로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모임은 ‘혁신의 속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를 슬로건으로 열렸으며, 회사는 협력사와 함께
LG디스플레이가 협력사 70여 개사와 동반성장 행사를 개최했다. LG디스플레이는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2026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 행사는 LG디스플레이와 협력사가 공정거래와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지는 자리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디스플레이 업계의 저성장 환경 속에서 경쟁력 확보 방안이 주요 주제로 논의됐다. 정철동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핵심 부품·설비 협력사 대표 70여 명이 참석했다.정철동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LG디스플레이가 연간 실적 기준으로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LG디스플레이는 28일 연간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누적 매출 25조8101억원, 영업이익 51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기준 흑자를 달성한 것은 4년 만이다.회사는 이번 실적에 대해 OLED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과 원가 구조 혁신, 운영 효율화 전략이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23년 대비 2024년 손실 규모를 약 2조원 줄인 데 이어, 지난해에도 약 1조원 수준의 실적 개선을 이어가며 수익성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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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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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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