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전반기 일정을 6위로 마감했다. 프로축구 충북청주FC는 용인FC와 무승부를 거두면서 원정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한화, 전반기 6위 마감한화는 지난 7~9일 NC 다이노스와의 전반기 마지막 주중 3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면서 리그 6위로 마감했다.현재 한화는 5위 두산을 1.5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으며 4위 KIA와도 격차가 크지 않아 후반기 초반 성적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최대 화두는 가을야구다.시즌 초반 불펜 붕괴로 하위권까지 떨어졌던 한화는 5월 타선
지난달 제주지역 평균기온이 역대 4번째로 높았다.제주지방기상청이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6월 제주도 기후특성’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 평균 기온은 22.3도로 1973년 관측 이후 역대 4번째로 높았다.6월 제주도 평균기온 역대 순위를 보면 1위 2021년 22.8도, 2위 2022년 22.7도, 3위 2025년 22.5도, 4위 2026년 22.3도, 5위 2024년 22.3도, 6위 2023년 22.3도로 6위 안에 최근 6년이 모두 포함돼 뚜렷한 기온 상승 경향을 보였다.지난달 제주도 강수량은 29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7위를 지키며 상위권 추격에 속도를 냈다. 중국 내수 중심 업체들의 성장세가 둔화한 가운데 현대차·기아는 유럽과 비중국 아시아 시장 확대를 바탕으로 상위 완성차 그룹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올해 1~5월 전기차 인도량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해 30만3000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3% 늘어난 규모다.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전기차 판매 순위에서 7위를 유지했다. 다만 6위 창안과의 격
6월 제주도의 평균기온이 역대 네 번째로 높고 강수량도 평년보다 많았던 가운데, 늦은 장마 시작과 함께 뚜렷한 기후 변동성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제주지방기상청은 ‘2026년 6월 제주도 기후특성 분석 결과’를 3일 발표했다.분석 결과 2026년 6월 제주도의 평균기온은 22.3℃로 역대 54년 관측자료 기준 네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년보다 1.0℃ 높고, 지난해보다는 0.2℃ 낮은 수치다. 특히 최근 6년 6월 평균기온이 모두 역대 상위 6위 안에 포함되며 뚜렷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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