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9만 7,272건, 총 26억 6,100만 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부과액은 전년 대비 약 1억 원 증가한 규모다. 시는 신규 면허 등록이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허가 등의 효력이 존속하는 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면허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경우 매년 1월 1일 갱신된 것으로 간주해 부과된다.세액은 면허 종류와 규모에 따라 1종
 충남 천안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9만 7272건, 총 26억 6100만 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부과액은 전년 대비 약 1억 원 증가한 규모다. 시는 신규 면허 등록이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허가 등의 효력이 존속하는 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면허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경우 매년 1월 1일 갱신된 것으로 간주해 부과된다. 세액은 면허 종류와 규모에 따라 1종부터
경남도는 올해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운영하는 데 예산 30억 원을 확보했다.특히 경남도는 에너지 분야에 전국 최대 규모로 26억 원을 편성해 도내 29만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자동차 분야는 지난해보다 3000대 정도가 늘어난 9720대를 모집해 인센티브
동작구의회는 19일 제34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9,331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최종 의결하고, △동작구 노인복지문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처리했다.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동작구 예산안은 올해 대비 5.5% 증가한 9,331억원으로 확정됐다. 본예산은 79개 사업 66억 1,715만원을 삭감하고, 86개 사업 26억 5,918만 8천원을 증액
전북 전주시가 올해 아이돌봄 예산을 대폭 확대해 돌보미 처우 개선과 긴급 돌봄 강화를 추진한다. 시는 2026년 아이돌봄 지원 예상으로 지난해보다 26억 원 늘어난 135억 원을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득유형별 서비스 이용 요금 지원 확대, 이용 가정과 돌보미 간 서비스 연계 강화, 돌보미 관리 체계 개선 등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아이돌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도에 1,455억 원을 투입하여 가뭄 및 집중호우 등 물로 인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강원자치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을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국비 274.8억 원을 추가로 확보한 규모로, 사업별로는 영동지역 가뭄대응 26억 원, 집중호우 대비167억 원, 도암댐 수질개선 81.8억 원이 증액됐으며, 총 확보된 국비는 900억 원 규모이다.◆ 영동지역 가뭄 대응에는 ①지하저류댐 설치 4개소 60억 원, ②영동 6개 시군 해수담수화 타당성조사 3억 원, ③
올해 첫 수출이 2% 넘게 줄어들며 마이너스로 출발했다. 무역수지도 26억 달러 넘게 적자를 기록했다.관세청이 12일 발표한 '2026년 1월 1~ 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155억52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3% 감소했고 수입은 182억1400만 달러로 4.5% 감소했다.무역수지는 26억62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1월 수출입이 모두 감소했으나 수입이 수출을 앞서면서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한 것이다.다만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22억2000만 달러로
밀양시는 오는 2월 6일까지 5주간 지역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방재정의 신속 집행을 위해 2026년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반을 편성해 운영한다.합동설계반은 지역개발과장 총괄하에 3개 반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비 26억 7천만원 규모 90건의 지역개발사업을 대상으로 현황 측량, 수량 산출, 설계도서 작성 등을 추진한다. 또한 현장 확인과 민원 사항을 사전 조사해 설계함으로써 사업 추진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합동설계반 운영을 통해 약 4억 2천만원의 예산 절감과 공사 조기 발주를 통한 주민 불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전기차 화재로 대규모 인명, 재산피해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면서 전기차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김남희 국회의원이 전기차 주차구역 화재 안전시설 설치를 위한 경기도 특별교부금 3억 2,2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특조금 확보에는 유종상 경기도의원도 힘을 보탰다. 광명시는 2025년 2월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지만 예산 부족 등으로 아직 실제로 시행한 사례가 없었던 상황.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강릉시는 2026년을 본격적 특례 활용의 해로 설정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특별자치 구현과 지역경제 역동성 강화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먼저 강릉시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 40억 원, 지역특산 답례품 7억 원 매출 효과를 목표로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자 한다.강릉시 고향사랑기부제는 제도 시행 3년 차인 지난 2025년 누적 모금액이 26억 원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했다.이에 시는 고향사랑 기부자의 강릉시 방문 확대에 초점을 두고, 2026년에는 문화·관광·체험 등 다양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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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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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농민수당 인상...출산도우미 보조율 상향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세계 여성농민의 해를 맞아 올해 여성농업인의 소득·복지·역량강화를 위한 17개 사업에 총 321억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4년 5월 유엔 총회는 2026년을 세계 여성농민의 해로 지정했다. 농촌경제의 핵심 주체인 여성농민들이 농식품 분야에서 겪는 구조적 어려움과 제도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제주도는 국제적 흐름에 맞춰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우선 여성농업인의 경제·사회적 역량강화를 위해 10개 사업에 257억 9600만 원을 투입한다.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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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화예술 현장 구조적 문제 진단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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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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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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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재활용도움센터에 폐식용유 .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 설치
제주시는 시민들이 폐기물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재활용도움센터에 폐식용유와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폐식용유 배출방법은 별도 용기 등에 모아두었다가 일정량이 되면 재활용도움센터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되고, 소량의 경우는 키친타올이나 신문지 등에 흡수시켜 일반 종량제 폐기물로 처리하면 된다.폐의약품 배출방법은 포장재를 최대한 제거한 뒤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되, 액상 의약품은 내용물이 외부로 새지 않도록 용기 등에 담아 재활용도움센터 또는 동네 약국으로 배출하면 된다.관계자는 “폐기물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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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특집, 피아Ai 분석뉴스] 한일 정상회담, '셔틀외교 정착'과 '과거사 돌파구'의 명암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1월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가진 정상회담은 한일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하면서도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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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피아Ai 종합뉴스] 권력의 법정, 시장의 불안, 안전의 경고…정치와 경제가 중심에 선 하루
1월 17일 정치권은 다시 한 번 ‘책임의 귀속’이라는 오래된 질문 앞에 서 있었다. 사법부의 판단은 특정 인물의 형량을 넘어, 국가 권력이 위기 상황에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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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고품질 만감류 출하 지도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 증가 예상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만감류 유통이 집중되는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및 출하 지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중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과의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은 뛰어난 맛에서 나온다’라며,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완숙과 출하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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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한동훈에 "장동혁 단식 비난해선 안 돼…때를 기다리고 미래 도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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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한동훈 대표에게 진심으로 드리는 조언입니다'라는 글을 통해 한 전 대표에게 몇 가지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