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관내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조사료 분야에 34억 원을 투입해 생산 기반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투입되는 예산은 사일리지 제조비 26억 원, 재배농가 장려금 및 작업비 3억 5,000만 원, 비닐·종자 등 기자재 지원 2억 9,000만 원, 기계·장비 등 지원 1억 6,000만 원으로 편성했다.특히 지난해 가을 잦은 비로 볏짚 수거와 동계 조사료 파종이 늦어지면서 수급 불안이 우려됐으나, 시는 추가 파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