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지수펀드 순자산 규모가 300조원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지만, 마케팅·광고가 과열되면서 잘못된 투자 판단을 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에 금융감독원이 ETF 투자자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나섰다.5일 금감원은 ETF 관련 합리적 투자판단을 돕기 위해 유의해야 할 사항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청년고용 촉진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현행 통합고용세액공제 제도는 청년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상시근로자의 고용을 직전 연도 대비 확대한 기업에 그 증가 인원에 비례하여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공제해준다. 아울러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보다 높은 공제액을 별도로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비수도권 중견기업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세제 혜택 지원이 없어 청년고용을 위한 지원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개정안은 이러한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는 도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혁신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이 사업은 특허 등 지식재산권 출원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기업의 권리확보를 돕기위한 것으로, 국내와 해외 2개 부문으로 나눠 운영된다. 국내 지원사업은 미출원 국내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출원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특허 150만원, 실용신안 100만원, 디자인 40만원이다. 기업 부담금은 10%다. 접수는 18일부터 예산 소
포항시 대송면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애경 스페셜티는 지난달 30일 포항시 대송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약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생필품 세트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애경 스페셜티 강병욱 공장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황명석 대송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부산청년봉사단’ 2기 참여팀을 오늘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단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올해 사업은 지난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여 추진한다.특히 봉사활동 모집 분야를 ESG, AI, 관광, 문화·예술 등 미래 핵심 가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충북지회는 1일 오충북예술인회관에서 서일도 22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서일도 회장은 지난달 14일 열린 임원개선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임기는 2030년까지 4년이다. 서일도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충북 국악의 저변 확대와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국악인의 창작 환경 조성과 후속 세대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용주기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일 “공직자의 품격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며 기본과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월례조회에서 4월의 한자성어로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에 충실하자는 뜻의 ‘정본청원’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윤 교육감은 “자연이 제때 피어야 할 것을 피워내고 질서를 지키듯 공직자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기본과 원칙은 때로 부담처럼 느껴질 수 있지
청주 서원대학교는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과 대학교육과 연계한 독도 전문가 양성 기반 구축을 위한 독도 강좌 운영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서원대 휴머니티교양대학에 개설한 ‘독도의 역사’ 강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독도 전문가 양성과 수료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독도 관련 자료·콘텐츠 지원 △재단·외부 전문가 특강 운영 △강좌 수료자 대상 ‘독도전문가 과정 수료증’ 발급 △우수 수강생 대상 독도 탐방과 기자단·서포터즈·인턴십 등 재단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서원대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