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각종 건설공사와 빈집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는 봄철을 앞두고, ‘건축물 해체 허가 및 신고 기준’을 적극 안내했다. 이는 해동기를 전후로 건축물 철거 수요가 급증하는 점을 감안해 건축물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법적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절차 누락으로 인한 형사처벌 등 예기치 못한 불이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군에 따르면 현행 ‘건축물관리법’은 모든 건축물은 철거 전 해체계획서를 포함한 해체 신고 또는 허가를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또 해체 신고 대상은 △연면적
좋은땅출판사가 ‘커리어의 해체’를 펴냈다. AI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커리어’라는 개념 자체를 다시 묻는 책이 출간된다. 신세웅 저자의 ‘커리어의 해체’는 직업의 소멸과 구조 조정의 확산을 단순한 기술 변화로 설명하지 않고, 인간의 인식과 사회 구조의 문제로 확장해 분석한 신간이다. 저자는 경영전략 컨설턴트이자 HR 조직문화
유압 로봇 시스템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이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원전 중수로 해체 로봇 실증 사업에 참여하며 고부가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 의미 있는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원전 해체라는 극한 환경을 대상으로 한 로봇 시스템 본계약이 체결되면서, 유압 로봇 기술의 산업적 활용 범위가 본격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자원재활용법’, ‘폐기물관리법’ 등 4개 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안별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재활용가능자원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분리수거를 위해 기후부장관이 의무적으로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지침을 마련하고, 지자체는 지침을 준수토록 했다. ‘석면안전관리법’ 개정안 학교 등 석면 해체 작업장에서 감리인의 부실 수행 사례가 지적됨에 따라, 석면 해체‧제거 감리인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부실공사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는 지난 1월 30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과 보고안 등 자치도시위원회 소관 안건을 심도있게 심의ㆍ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 안전 확보와 공공시설의 효율적 운영, 생활환경 개선과 직결된 조례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건축물 해체 관리 기준과 문화시설 운영 체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제도 정비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인천광역시 연수구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건축물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
광주본부세관은 성실하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목포세관 김일한 주무관을 ‘2월의 으뜸 광주세관인’으로 선정, 포상했다.김일한 주무관은 통관 현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특히 해체용 선박의 수입신고와 관련한 규정을 개정해 중소기업의 물류비용을 절감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해체용 선박의 수입신고와 관련해 기존에는 2천톤 이하의 선박의 경우 해체 작업을 완료한 후에만 수입통관이 가능해 해체 작업이 완료되기 전까지 별도의 선박 보관 비용이 발생했으나, 관련 규정을 개정해 선박의 무게와 상관없이
경남도의회 정희성 도의원이 도내 건축물 해체 공사를 전문성에 근거한 안정적 추진을 위해 ‘경상남도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경남 18개 시군의 해체공사감리자 지정업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은 대부분 1명으로 전문성 부족과 업무 과중에 대한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정희성 의원은 “해체공사감리 행정처리에 있어 전문성 부족과 업무 과중화로 해체계획서 검토 지연이나 행정 절차 관련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되고 있던 상황”이라며, “이를 해결할 방법을 고심하던 중 전문성 있는 협회나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한화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상생 행보에 나섰다.한화그룹은 10일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약 1790억원 규모의 협력사 대금을 설 연휴 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45억원, 한화오션 553억원, 한화 건설부문 117억원 등이다. 이밖에도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해 협력사 자금 집행을 지원한다.한화그룹은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대금 조기 지급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설 명절에도 약 1700억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도민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근무체계를 상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비상근무는 명절 기간 가족·지인 간 이동과 접촉이 늘어나면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고, 음식물 섭취 증가에 따른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된 조치다.최근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대규모 인구가 이동하는 설 연휴는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 또한 명절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하고 보관하는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최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사이클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단체상과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지난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2025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8·15 경축 2025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 '2025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2025 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만나 인공지능 반도체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과 황 CEO는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한 한국식 치킨 전문점에서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해당 장소는 엔비디아 본사 인근으로, 황 CEO가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만남에서는 AI 반도체와 메모리 분야를 중심으로 양사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엔비디아가 하반기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