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광양 지역 향토기업인 ㈜거양이앤씨가 광양 황금산단에 전기·통신 기자재 제조 및 설치 공장을 준공했다.
18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거양이앤씨는 전날 황금산단 현지에서 전기·통신 기자재 공장 준공식을 개최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구충곤 광양경자청장, 박성현 광양시장,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우광일 ㈜거
정부와 통신·플랫폼 업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무료 영상통화와 통신망 증설 등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한다. 통신비 연체에 따른 서비스 제한을 완화하는 등 취약계층의 통신 이용 부담을 낮춘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통신3사와 플랫폼 기업과 함께 통신·플랫폼 서비스 안정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연휴 영상 통화 무료…사이버 위협 모니터링 강화통신3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알뜰폰 가입자를 포함한 전체 통신 이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통신 3사 대표들과 만나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선언문을 발표한다. 22일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송 위원장은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등 3사 최고경영자와 정책 소통 간담회를 갖는다.이날 개인정보위는 통신 3사에 지난 11일부터 시행된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법령 준수를 당부한다.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은 반복적이거나 고의·중과실로 100
영천시가 전기·통신 등 생활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복지서비스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시는 지난 15일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 행복커넥트와 ‘빅데이터 활용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의
매일 접하는 '통신'과 '방송'. 그 뒤에는 보이지 않는 기술 경쟁과 산업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통방통은 통신·방송 기술과 시장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보는 코너입니다. 최신 기술과 정책, 시장 변화까지 현장의 맥락을 더해 살펴봅니다. 지구 표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바다 아래에는 또 하나의 거대한 통신망이 뻗어 있다. 대륙과 대륙 사이를 연결해 세계 곳곳에서 만들어진 데이터를 실어 나르는 '해저케이블'이 그것이다.스타링크를 비롯한 위성통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국가 간 통신도 하늘을 통해 이
해양경찰청과 한국전파진흥협회는 9월 1일 인천 송도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해상 스마트 전파·통신 환경 확보와 안전한 해상 전파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해양경찰청 이원재 장비기술국장과 한국전파진흥협회 양용열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해양 인명 안전과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파·통신 분야의 정보와 기술을 상호 교류하고, 해상에서 운용되는 무선통신설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도코모가 올해 중 5G 기지국 1만국 이상을 구축·정비하며 통신 품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역과 도심 등 이용자가 몰리는 지역에 소형 기지국을 촘촘히 배치하고, 특정 가입자에게 5G 통신을 우선 제공하는 서비스도 검토한다.15일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쓰보야 도시카즈 NTT도코모 부사장은 2026년도에 5G 기지국 1만국 이상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코모는 지난 4~6월 이미 1500국을 구축해 5G 통신 용량을 약 2% 끌어올렸다. 쓰보야 부사장은 "내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한림대학교 경영학과와 핀테크 기업 ㈜핑거가 경영·회계·데이터 분석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양 기관은 지난 16일, 한림대 사회경영1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RP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실습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ERP 기반 교육과정과 학생 실습 환경을 마련하고, ERP·AI 활용 사례 및 교육 콘텐츠를 공동 발굴한다. 해커톤과 경진대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도 함께 기획·운영할 예정이다.핑거는 자사의 ‘파로스ERP’ 교육용 계정과 온라인 실습 환경을 한림대에 무상 제공하고, 시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근해어선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영동지역 6개 시·군의 근해어업 종사자로, 전국 추가 감척 규모는 14개 업종 55척이다.감척 대상 업종은 채낚기와 통발, 트롤, 저인망 등 근해어업이다.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신청 기간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이번 추가 감척은 어선 감척을 통해 어업 구조를 조정하고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업종별 기준은 관할 시·군에 문의하면 된다.
화천군이 편입·재입학 등으로 대학 재학 기간이 길어진 지역 학생에게 학자금과 거주비 지원을 확대한다. 정규 수업연한이 8학기를 넘는 학과 재학생도 최대 14학기까지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김세훈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난 21일 ‘2026년 8학기 초과자 2학기 지역인재 지원금 지원 대상자 선발’을 공고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그동안 초과 학기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편입·재입학생과 장기 교육과정 학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편입학이나 재입학으로 재학 기간이 늘어난 학생은 총 10학기까지 신청할 수 있다.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