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마산해양신도시 4차 우선협상대상자인 GS컨소시엄 재평가를 취소했다. 취소 근거로 2021년 사업계획서 제출 당시 공모지침서를 위반했기에 사업신청 자체가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70대 전 지방의원이 과거 저지른 범죄로 국가유공자 등록이 취소되자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청주지법 행정1부는 A씨가 충북남부보훈지청을 상대로 낸 국가유공자법 적용 배제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소송을 통해 “출소 이후 봉사활동을 하면서 잘못을 충분히 뉘우쳤다”며 국가유공자 취소 처분을 거둬달라고 호소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재판부는 “원고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주장하지만 이를 인정할만한 증거가 없다”며 “원고의 범죄 내용
지원자에게 합격 통보 후 4분 만에 채용을 취소한 것은 부당해고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는 주식회사 A사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채용 취소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사건은 2024년 4월 온라인 구직사이트에서 글로벌전략·사업개발 담당자를 모집한 A사와 관련된다. 지원자 B씨는 두 차례 면접 후 6월 4일 오전 11시56분 문자로 합격 통보를 받았다. A사는 문자에서 “안녕하세요. 합격을
제주4·3 당시 민간인을 강경 진압한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여부가 보훈심사위원회 최종 결정만 남았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지난 13일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2월 26일 보훈부가 박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결정을 내리고 안건을 보훈심사위원회에 넘겼다고 밝혔다.권 장관은 “박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은 취소됐고 손자가 신청하기 전인 원점 상태로 돌아갔다”며 “향후 보훈심사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면 4·3유족과 신청인 측 의견을 청취한 뒤 절차에 따라 결론을 내릴 것”이라
전 한국사 강사이자 유튜버인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 탈당을 예고했다가 돌연 취소했다.전 씨는 10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내일 국민의힘 당사에 가서 탈당계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으며, 이후 언론 공지를 통해 "11일 오전 10시 국민의힘 당사를 직접 방문해 탈당계를 제출하고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그러나 11일 새벽 2시경 전 씨 측은 ‘전한길 대표 탈당 취소 공식 입장문’을 내고 탈당 취소 의사를 밝혔다. 전 씨 측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의 탈당 극구 만류 요청에 따른 조치"
국민의힘은 13일 김어준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거래설’을 두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국민의힘은 이번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대통령 탄핵까지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대한 직권 남용 문제도 제기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공소 취소 뒷거래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대통령 탄핵감”이라며 “이 의혹은 대통령 재판 공소 취소를 위해 핵심 실세가 직접 움직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정 장관을 겨냥해 “과거 잘못된 일들을 반성하고 변해야 한다고 검사들에게 말한 적 있다”
제주4.3 당시 민간인 학살로 이어지게 한 강경진압의 책임자인 고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이 국가보훈부 차원에서는 등록 취소 내부 결정이 이뤄졌고, 보훈심사위원회 최종 결정만 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최종 결정을 내릴 보훈심사위원회 구성이 아직 이뤄지지 않아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이전에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13일 오전 제주도청을 방문해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절차 진행 상황을 이같이 설명했다.권 장관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명한 사법 농단"이라며 성역 없는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한여넷은 12일 논평을 내어 "최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통해 제기된 이른바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 의혹'은 대한민국 헌법 질서와 사법 정의의 근간을 흔드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렇게 밝혔다.앞서 장인수 MBC 전 기자는 지난 10일 김어준씨 유튜브 방송에 나와 "대통령의 최측근인 정부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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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안호영 의원이 단일화 선언부터 기자회견 취소, 경선 참여 재검토까지 이어진 ‘급변 행보’로 판세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안 의원은 1일 오전 전북도의회에서 김관영 전북지사와 정책연대를 선언하고 단일화를 공식화할 예정이었지만, 같은 날 불거진 김 지사 관련 ‘윤리 감찰’ 변수로 일정이 전격 취소됐다. 앞서 정치권에서는
정밀제어·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모비스는 3월 11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김지헌의 보유 주식 가압류 집행이 취소됐다고 밝혔다.3월 5일 공시에 따르면, 김지헌이 보유한 전자등록주식 등의 가압류에 대해 법원은 가압류 집행 취소 결정을 내렸다. 사건번호는 2026카기50674이며, 채권자는 혁신자산운용, 채무자는 김지헌이다.가압류 집행 취소의 이유는 김지헌이 가압류 결정에서 정한 청구금액 20억원을 해방공탁금으로 공탁했기 때문이다. 이는 서울중앙지방법원 2026년 금 제5174호로 공탁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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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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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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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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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청원구청 행정지원과는 1일 내수읍 행정복지센터와 내수읍 비중리, 북이면 행정복지센터,북이면 추학3리와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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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집중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 관련, 오는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대책 추진 기간으로 운영한다.올해는 읍면동 중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읍면동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상습 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을 전수조사한다.또 고령자 등 취약계층은 주민 대피지원단과 연계해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교육·훈련을 강화한다.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등 유형별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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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우씨, 라면 30박스 기탁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거주하는 고연우씨는 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30박스를 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