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23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청년·교통·주거를 중심으로 한 경선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핵심은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다. 양 후보는 충남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18세 청년에게 소득·학력·직업과 관계없이 현금 20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 첫발지원금’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아기수당으로 시작된 정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한 달간 수출이 총 4172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 기준 전년 동월 대비 97.6% 증가한 수치로, 전국 평균 증가율 28.7%를 크게 웃돌며 충남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농림축수산물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1.1% 감소했으나, 반도체 수출 호황이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반도체는 총 수출액의 75.7%인 3159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54.9% 증가했으며, 주요 수출처는 홍콩과 대만이다.농수산
17시간전
충남도는 오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답례품 증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도에 10만원 이상 기부 시 기존 답례품을 최대 100%까지 증량하거나, 추가 경품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답례품은 증량은 암꽃게 간장게장 기존 3-4마리+1-2마리 증량, 손질오징어 기존 4마리+4마리, 박대 기존 6마리+8마리, 갑오징어 기존 2마리+1마리 등 제철을 맞은 수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수산물을 외에도 멸치세트, 김세트, 샤인머스캣 와인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31일 여의도 중앙당에서 진행된 합동연설회에서 12분간의 정교하고 날카로운 연설로 경선 막판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양 후보는 “도지사는 연습하는 자리가 아닙니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지금 충남에 필요한 것은 초보의 위험한 실험이 아니라 고수의 검증된 실무 능력”이라고 역설했다. 양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책적 궤적을 강조하며 연설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충남이 시작한 아가수당, 고교무상교육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
충남 당진시는 충남에 기반을 둔 주류업체인 ㈜선양소주와 지난 27일 오후 당진시청에서 홍보용 소주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선양소주는 전달식 이후 자사 소주 20만 병에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홍보하는 라벨을 부착해 유통하고, 당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충남도 내에 유통할 예정이며 포스터 500매를 제작·배포해 본격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기지시줄다리기는 500년 전통의 민속 축제로 지난 2015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지역 최대 규모의 축제이다.올해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23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경선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서 가장 주목받은 대목은 생활 직결형 파격 복지 공약이었다. 만 18세 청년에게 현금 200만원을 지급하는 ‘첫발지원금’과 버스비 무료 대상 대폭 확대를 공식 선언하며 ‘아가수당에서 첫발지원금까지, 충남이 전국 최초를 다시 쓴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양 후보는 충남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18세 청년이라면 학력·소득·직업 관계없이 현금 200만원을 한 번에 지급하는 ‘청년 첫발지원금’ 도입을 공식 선언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5일전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전재수와 양강 대결 성사
국민의힘 부산시장 선거 후보로 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확정됐다. 박 시장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맞서게 됐다. 11일 국민의힘 공천관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업 배후수요 갖춘 아파트… 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차세대 소방로봇·저상소방차 시연
5일전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미·이란, 종전협상 12일 속개 예정 "심각한 의견 차 있었다"
종전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이 3라운드 협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매체는 12일 "미국과 이란의 3라운드 협상이 끝났으며 일부 심각한 의견 차가 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스타트업 월드컵 코리아-경산’ 본선 개최
1시간전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오는 7월 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2026 스타트업 월드컵 코리아-경산’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북도, 경산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공동 주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실련, 대구시의회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스윗박스' 부당 사용은 공직선거법위반 문제 제기
2시간전
대구시가 보유하고 있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스윗박스'를 대구시의회가 일반시민을 초청해 사용한 것은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며 스윗박스를 부당하게 사용한 시의원들을 징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구경실련은, 대구광역시의 「2025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스윗박스 활용계획」에 따르면 대구시가 보유한 스윗박스에 「대구광역시 스포츠산업 진흥조례」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슬지 전북도의원 '후보 '부적격' 결정…이원택 의원 식비 대납 의혹 '파장'
올 6월 지방선거에서 전북자치도 부안 지역구 광역의원을 준비해 온 김슬지 전북도의원의 후보 자격이 박탈돼 출마를 할 수 없게 됐다. 16일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자연생태박물관, 실내 수직정원 조성 후 새롭게 선보여
2시간전
경북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이 관람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특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내 수직정원을 조성하고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수직정원 조성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박물관의 기존 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연과 휴식, 문화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추친됐다. 관람 중심의 공간에서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기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방부, 윤석열 정부 KADEX '비상활주로 사용 특혜 의혹' 감사 지시
2시간전
윤석열 정부 시절 민간 단체인 육군협회가 주관하는 방산 전시회 KADEX가 계룡대 비상활주로를 사용한 '특혜' 논란에 대해 국방부가 자체 감사에 나섰다.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