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봉화읍 도촌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봉화군은 지난 6일 해당 농가로부터 의심 신고를 접수한 직후 동물위생시험소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7일 오전 박현국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즉각적인 초동 방역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23일 의령군을 방문해 겨울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산불 위험이 높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찾아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현장 초동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동 대응이 관건”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경상남도는 선제적 예방과 빈틈없는 초동
춘천시가 올해부터 기존 봄·가을철에만 운영하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연중 운영 체계인 산림재난대응단으로 전환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인력의 운영 공백을 줄인다.춘천시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연중 운영 체계인 ‘산림재난대응단’으로 전환, 이를 통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인력의 운영 공백을 줄이고 산사태와 산림병해충 등 시기별 산림 재난 업무를 함께 수행한다.봄철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산불방
창녕군은 관내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등 초동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군은 5일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과 반경 500m 이내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4,100여 마리에 대해 살처분과 매몰조치를 완료했으며, 축사 내 오염물 제거 등 초동 방역 조치를 마무리했다.확진 직후 군은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비상 방역 대응 체계에 돌입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조
함평군은 “지난 28일 함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해 개최한 이번 발대식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진화대 임무 부여와 안전 결의, 산불 대응체계 점검 등이 진행됐다.산림재난대응단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체계를 확립해 산불 취약지역 순찰·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군은 특히 ▲산림 인접 지역 ▲등산로 ▲주요 산림 시설
충북 충주시가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대응을 위해 오는 2월1일 오전 9시부터 시청 8층에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기존 비상시 운영체계에서 비전문가인 당직자가 상황관리를 수행하던 한계를 보완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난안전상황실은 연중무휴 각종 재난상황을 종합관리하며, 재난 발생 시에는 상황전파와 응급조치 등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전까지 초동 단계 수습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시는 상시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2024년부터 ‘충주
창녕군은 관내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등 초동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군은 5일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과 반경 500m 이내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4,100여 마리에 대해 살처분과 매몰조치를 완료했으며, 축사 내 오염물 제거 등 초동 방역 조치를 마무리했다.확진 직후 군은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비상 방역 대응 체계에 돌입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조해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
봉화군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로부터 산림 자원과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군은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발생에 대비한 상시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한다. 특히 2월 1일부터는 각 읍·면 상황실과 연계한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이번 종합대책은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초동 진화 역량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위해 봉화군은
경상북도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설 연휴 기간 기온 상승에 따른 건조한 날씨와 성묘객·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경북도는 예방 활동부터 초동 진화까지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도와 22개 시군은 특별대책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350여 명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성묘객, 등산객에 대한 산불예방 홍보활동 ▷불법 소각 행위 근절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을 위한
김석희 기자 = 춘천시가 올해부터 기존 봄·가을철에만 운영하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연중 운영 체계인 산림재난대응단으로 전환해 산불 예방과 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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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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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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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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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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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날인 15일 전국 고속도로에 차량 500만대가 몰리면서 귀성길 정체가 연휴 중 가장 극심한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500만대로 내다봤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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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다주택자 집 팔라 강요 안 해”…“부동산 특혜 회수해 시장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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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출 연장 문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집을 팔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주택 보유에 따른 세제·금융상 특혜를 조정해 실수요 중심의 시장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14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에 글을 올려 “부동산 투자·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것”이라며 “자가 주거용 1주택자는 철저히 보호하되,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는 그에 상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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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정수장⋅담수화시설 방사성물질 모두 '불검출'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1월 도내 모든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사성물질 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제주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7개 정수장 수돗물에 대해 감마핵종 검사를 매년 실시해왔다.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해수 담수화시설 4곳의 유입 원수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했다.2024년부터는 검사 주기도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방사성물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이번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