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이 지난 11일 서천읍성 일원에서 군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읍성의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천읍성의 사적 지정 의미를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사적 지정 홍보영상 상영, 지정 경과보고, 국가유산관리단체 지정서 교부, 기념사와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천읍성의 사적 지정 과정을 담은 홍보영상을 통해 지정 경과와 문화유산으로
한국거래소는 게임 개발사 썸에이지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4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지정 예고의 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번복이다. 썸에이지는 2026년 4월 10일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한 뒤 2026년 8월 5일 이를 철회해 공시번복에 해당하는 것으로 명시됐다. 한국거래소는 2026년 9월 4일 지정 예고를 결정했으며, 최종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는 2026년 10월 1일까지 결정된다.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 공시규정 제28조 및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집단급식소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6일 보건소 중회의실에서 가진 ‘2026년 식품안심업소 지정 설명회’를 성료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부터 집단급식시설 지정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장 3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지정 제도를 소개하고 지정 기준과 준비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소속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급식시설의 적극적인 참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보험손익이 6년 만에 적자 전환하면서 총손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7.7% 감소했다. 사고 건수는 감소했지만 병원 치료비와 정비공임 등 인적·물적 보상액이 늘면서 손해율이 악화됐다.1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보험손익은 1848억 원 적자로 집계됐다.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합산한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총손익은 2380억 원으로 작년 동기3820억 원 대비 37.7% 감소했
휴맥스모빌리티가 주차·전기차 충전 인프라 수익성 개선을 통해 상반기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306억원, 영업이익은 18억5000만원이다. 전년 상반기 89억원 적자에서 107억원 개선되며 흑자로 전환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72억원이다.지난 1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2분기 이익 규모를 늘렸다. 2개 분기 연속 흑자다. 주차와 전기차 충전 등 핵심 모빌리티 인프라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회사는 전했다.주차 인프라 자회사 하이파킹은 상반기 매출 986억원, 영업이익 79억
한국거래소는 혈당측정기 개발기업 유엑스엔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2일 공시했다.이번 지정 예고의 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번복이며, 내용은 전환사채권 발행결정 철회다. 원공시일은 2026년 7월 16일이며, 공시번복이 이뤄진 공시일은 2026년 8월 21일이다. 지정 예고일은 2026년 9월 2일이다.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 시한은 2026년 9월 23일로 명시됐다.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 부과벌점은 0점이다. 근거규정은 코넥스시장 공시규정 제13조 및 제15조다.이번 건에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에서 ‘쿵야 레스토랑즈’의 추석 테마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울산점 2층 팝업존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추석 테마로 꾸며진다. 명절 공감대를 형성하는 ‘잔소리 메뉴판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놓고 지역 간 경쟁이 달아오르자 대구·경북 치과계가 국회 문을 두드렸다. 지역 안에서 유치 필요성을 외치던 단계에서 벗어나 중앙 정치권을 상대로 대구의 경쟁력을 직접 설명하는 쪽으로 보폭을 넓힌 것이다.대구시치과의사회와 지역 치과계·학계 관계자들이 국립치의학연구
초국가적 사회·고성능 AI 출현… ‘국제사회와 공동 대응’ 목표
이재준 시장, 사이버 보안·수원지역의 역사와 문화 연계된 행사 개최 예고
인터넷을 통해 초국가적으로 연결된 사회 구조 속에서 최근 고성능 인공지능 기술의 출현으로 더욱 높아진 사이버 위협에 대해 전 세계가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가 수원특례시에서 열린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지난 17일 주한중국대사관에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제주~칭다오 항로의 정상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위 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는 양국 교류의 통로로, 제주도와 중국 측 선사가 진행 중인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돼 노선이 정상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또 정상화를 발판으로 물류 확대뿐 아니라 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넓혀갈 수 있도록 중국 정부의 협조를 당부했다.다이빙 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는 양국 발전을 위해 성공해야 하는 프로젝트”라며 “지속 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