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지난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형식과 규모를 줄인 첫 스몰웨딩 예식을 진행했다. 이번 첫 예식은 과도한 장식과 연출을 배제한 실속 중심으로 신랑·신부 준비부담을 줄이고,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관계의 자리’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청년 결혼 문화의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으로 결혼의 본질을 되짚는 계기를 보여 줬다. 한국
한국가스공사가 생산설비 운영 효율화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16% 줄였다.인공지능 기반 운영 체계를 도입해 추가 감축에 나서면서 공공 에너지 인프라의 효율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한국가스공사는 ‘생산설비 운영 효율성 향상 3개년 계획’을 추진한 결과 천연가스 생산 과정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16% 감축했다고 밝혔다.지난 3년간 절감한 에너지는 전력 11GWh와 천연가스 9만 톤으로, 각각 3,700가구와 24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가스공사는 이러한 성과를
이규섭 진주시의원은 14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다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이 후보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 왔습니다. 더 크게 바꾸겠습니다”라고 밝히며 주민 생활 개선과 현장 중심 정치를 재차 강조했다.이 후보는 그간 지역 현안 해결 사례로 신안동 녹지공원 진입로 턱 낮춤 공사를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동 불편을 줄인 점, 어르신 난청검사비 지원 도입,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조례 제정 등을 제시하며 생활 안전과 복지 향상에 힘썼다고 설명했다.또한 경상국립대학교 특수교
구미영스퀘어에서 첫 결혼식이 열리며 청년 결혼 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이 결혼의 본질을 되짚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는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첫 예식을 진행했다. 봄기운 속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은 약 50명의 가족이 함께했으며 형식과 규모를 줄인 스몰웨딩으로 가족 간 교류와 축하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결혼 비용 상승은 청년층의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5~12월 평균 결혼 서비스 비용은 2100만원으로 전년
미국-이란 전쟁으로 원료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파라자일렌 생산에 필요한 중질 나프타 11만톤을 추가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원료는 5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받게 된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당초 5월 한 달동안 PX 생산을 줄인 뒤 6월부터 회복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이번에 추가 확보한 원료로 5월 중순부터 PX 생산량이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6월부터는 원료 확보에 어려움이 없다는 입장이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5월
 예산군이 시행 중인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가 은퇴세대의 귀향 문턱을 낮추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인의 생활 편의까지 높이며 새로운 농촌 정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제도 도입 첫해인 2025년 130건의 신고가 접수된 데 이어 2026년 현재까지 25건이 추가 접수돼 누적 155건이 접수됐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지전용 허가 등 복잡한 절차 없이 가설건축물 신고만으로 설치할 수 있는 연면적 33㎡ 이내의 임시 숙소로 주택 신축 비용과 세금 부담으로 귀향을 망설이던 도시민에게 부담을 줄인 체류 공간으로
동원F&B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크게 낮춘 액상 제품 전용 용기를 개발했다. 참치액과 식용유 제품에 먼저 적용한 뒤 다른 제품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6일 동원F&B에 따르면, 동원식품과학연구원이 개발한 이번 용기는 불연속 고리 형태의 프리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폼은 PET 용기 제작 전 단계의 반제품으로 새로운 구조 설계를 통해 누유와 위변조를 방지하도록 했다.회사 측은 새 용기 도입으로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 약 14t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40t 절감
구미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인 만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미시는 올해 총 950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1차 모집 이후 남은 100여 대에 대해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2차 모집 기간은 6~10일까지 5일간이다. 참여 대상은 구미시에 등록된 차량 중 친환경차를 제외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더불어민주당 임보열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1일 6대 비전 중 제3비전인 ‘미래형 상생농촌 진천’의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임 예비후보는 “진천은 기업과 농업이 함께 성장해온 고장”이라며 “기업유치로 확보한 세수를 농업에 환원하고 진천형 스마트팜과 농업 세대교체를 통해 소멸 위기의 농촌을 기회의 땅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또한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인 디지털 직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고,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농가 소득을 높이고 군민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운영 중인 케어팜
효성중공업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친환경 고전압 차단기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화한다.효성중공업은 육불화황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145kV급 차단기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기존 차단기에서 절연 및 소호 매체로 활용되던 SF 대신 질소와 산소로 구성된 드라이 에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진공차단기 기술을 결합해 온실가스 발생을 차단하면서도 고전압 환경에서의 절연 성능과 전류 차단 안정성을 확보했다.145kV급 장비에 드라이 에어와 진공 차단 기술을 동시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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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전주올림픽 징검다리 놓겠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핵심 징검다리로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주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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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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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주도 대학‧인재 육성 전략 마련 시동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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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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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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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문해력 마법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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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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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은 엄태현 부시장을 단장으로, 아동정책 중점사업 부서장 등으로 구성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를 공유, △2026~2029년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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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20여 명 추가 고용…일자리 창출도 지속 지원
신한라이프는 21일 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여 명 규모의 장애인을 추가 고용한다고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직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채용을 진행하며, 특히 발달장애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성을 키워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적극 조성할 계획이다.앞서 신한라이프는 지난 2024년부터 공공기관과 협력해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하는 ‘거리 아트 갤러리’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또 비영리 단체 굿윌스토어와 연계한 임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