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급성심근경색 등 중증 심혈관질환 환자가 막힌 혈관을 다시 여는 응급재관류 치료까지 이어진 사례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늘었다.이는 119구급대원이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11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생활안전분야 ‘최우수상’과 심폐소생술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소방청이 주관한 전국 규모 행사로, 전국 18개 시·도 대표 38개 팀이 참가했다.생활안전분야에서는 서부소방서 안덕여성의용소방대 강은미 대원이 곶자왈 고사리 채취 중 길 잃음 사고 예방과‘멈춤-신고-대기’ 행동요령을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심폐소생술분야에서는 제주소방서 직할여성의용소방대 박미숙·고미나 대원이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가을철을 맞아 한라산을 비롯한 도내 주요 오름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난과 실족·추락 등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일 가을철 산악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총 2547건으로 이 가운데 650건이 가을철에 발생했다. 특히 가을철에는 일몰시간이 빨라지고 큰 일교차와 급격한 기상변화 등 계절적 위험요인이 더해지는 만큼 산행 전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발생 원인별로는 조난이 1385건로 가장 많았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전기차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올바른 충전 및 관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전기차 안심 이용 캠페인’을 추진했다.제주도는 전기차 보급률이 올해 7월 기준 11.89%에 달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기차 안전관리와 예방활동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소방안전본부가 축적한 전기차 화재 사고조사 및 원인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전기차 이용자가 일상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에서 추진한 ‘국민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을 위한 주요 특별성과 우수사례에 제주 지역이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우수사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과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사례들을 대상으로 선정됐다.제주에서는 119항공대의 ‘에크모 이송체계 구축 및 조산 임산부 안심 케어 시책’과 구급팀의 ‘하트세이버의 날 조례 제정’건이 선정됐다.119항공대는 제주라는 지리적 한계로 육지 이송이 불가피한 중증환자와 조산 위험 임산부를 대상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AI 심전도 분석·전송 기술 기반 심혈관계 이송체계 구축 및 실증 연구’로 지난 17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전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연구팀이 참가했다. 1차 논문심사를 통과한 상위 8개 팀이 최종 발표대회에 올랐고, 제주소방은 논문심사 60점과 발표심사 40점을 합산한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연구는 고정훈 제주소방서장이 책임연구자를 맡고 소방장 양준환·박대필, 소방교 고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7일부터 의용소방대원을 활용해 지역별 안전 취약지역을 직접 살피는 ‘지역 밀착형 안전지킴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순찰은 각 지역의 지형과 생활환경, 관광객 이동 특성 등을 반영해 소방서별로 취약지역과 순찰노선을 선정하고, 야간 취약시간대인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주요 순찰지역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올레길·오름·곶자왈과 외진 해안가·포구, 중산간 지역, 원도심 골목길과 산책로 등​으로, 지역별 특성에 따라 안전사고나 실종 등 위험 가능성이 높은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노후 구급차량을 적기에 교체하고 안정적인 구급출동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119구급차 7대를 일선 현장에 순차적으로 배치한다.현재 제주소방은 주력 구급차 32대를 비롯해 예비구급차 5대, 응급버스 1대, 교육용 차량 1대 등 총 39대의 구급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119구급차는 현장 응급처치부터 병원 이송까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대응 자원인 만큼, 차량의 안전성과 안정적인 운행 여건을 확보하는 것이 고품질 구급서비스 제공의 핵심 요소다.이번에 도입되는 신규 구급차 7대는 관할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6일간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하고, 전 소방관서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한다.제주소방은 연휴 기간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다음과 같은 3대 중점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전 소방관서장은 지휘선상에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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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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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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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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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명절 추석인 25일 울산 남구 옥동 울산공원묘원에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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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 미국 쇠고기 가격 급등 수입시장 지각변동…호주산 54.5% 미국산 추월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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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근해어선 감척 신청 접수… 영동 6개 시·군 대상
강원특별자치도는 근해어선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영동지역 6개 시·군의 근해어업 종사자로, 전국 추가 감척 규모는 14개 업종 55척이다.감척 대상 업종은 채낚기와 통발, 트롤, 저인망 등 근해어업이다.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신청 기간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이번 추가 감척은 어선 감척을 통해 어업 구조를 조정하고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업종별 기준은 관할 시·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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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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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공연단과 해외 공연단, 시민과 관광객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세계와 함께하는 축제의 출발을 알렸다.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개막식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