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포항경주공항의 2026년 동계 운항스케줄이 확정됨에 따라 제주노선을 중심으로 공항 이용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포항경주공항과 제주를 연결하는 노선은 매일 2회 왕복, 하루 총 4편이 운항된다. 이번 동계 스케줄에서는 오전과 오후 시간대 항공편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포항과 제주를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의 항공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제주를 기반으로 회회 작업과 미술교육 활동을 하고 있는 홍선주 작가의 첫 개인전 ‘제주의 집’이 지난 20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문화공간 소원점방에서 열리고 있다.전시는 홍 작가가 약 4년 전 서울에서 생활하던 시절 그린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제주를 떠나 지내며 더욱 선명해진 고향의 풍경과 가족의 모습을 오래 바라보고 싶은 마음으로 담아낸 작품들이다.작가의 그림은 이름난 관광지나 장엄한 자연경관이 아니다. 성산포 오조리의 집과 마당, 감귤창고, 농사일을 하는 가족, 일하다 잠시 둘러앉아 믹스 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송영훈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위성곤 도지사님과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주시 구좌읍·우도면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의원입니다. 지난 7월 1일,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힘찬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지사님은 먹고 사는 문제 만큼은 걱정 없는 제주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 꼭 지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구체적 공약 과제들도 면밀히 가다듬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지사님의 약속은 우리가 함께 짊어진 시대적 책무이기도 합니다. 도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제주를 향한 쉼 없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약자접근성안내센터는 ‘이지제주’ 홈페이지에 ‘2026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용 메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전용메뉴는 2026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위해 제주를 찾는 장애인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이 경기 일정 외 여유시간을 활용해 제주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정보를 제공한다.센터는 장애인 당사자의 이동과 관광지 이용 편의를 고려한 선수단 맞춤형 여행코스 14개를 개발해 소개한다. 여행코스는 단순 관광지 추천에 그치지 않고 관광지별 접근성과 이동 편의 등을 고려해 구성했다.대회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관계자들이 제주를 찾아 해녀문화와 청정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제주를 ‘최상급 관광목적지’로 평가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글로벌 럭셔리·체험형 여행 네트워크인 ‘버추오소’ 회원사를 대상으로 제주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글로벌 고부가가치 관광시장을 선점하고 프리미엄 관광객을 제주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버추오소는 세계 최고급 호텔과 크루즈, 투어 등 관광 분야의 다양한 기업과 제휴한 글로벌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다.
제주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919기후정의행진위원회'는 4일 오전 11시 제주시청 앞에서 기후정의행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를 불태우는 폭주를 이제는 멈춰세우자"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기후위기를 넘어 기후재난의 시대"라며 "폭염, 폭우, 산불 등의 기후재난으로 전 세계가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기후재난으로 목숨을 잃고 다치며 삶의 터전을 잃었다"고 강조했다.이어 "그 피해 규모는 해가 지날 수록 더 커지고 있다"며 "올해 가장 끔찍한 기후 재난으로 기록될 네팔 참사는 사망자 천명을 넘겼고 실종자도 4천5
전국의 지방계약 담당 공무원 500명이 제주를 찾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계약담당자 워크숍’이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워크숍에는 행정안전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교육기관의 계약담당 공무원, 관련 협회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지방계약 제도의 실무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제주도는 업무 연찬차 제주를 찾는 참가자들이 머무는 동안 제주 여행의 매력까지 경험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제주도는
“모두가 찾는 안심한 제주를 만들겠습니다.”제주시는 7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민관 협력 안전·친절·민생 60일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이번 결의대회에는 자생단체·유관기관 대표자,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최근 제주지역 실종사건에서 경찰의 부실 대응과 이를 악용한 근거 없는 괴담이 확산됐다.허위 루머와 흉흉한 괴담이 나돌아 제주의 사회안전망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을 키웠다.이에 제주시는 불안감과 부정적 이미지를 해소하고 모두가 찾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60일 동안 ‘안전·친철·민생 회복이 우선’이라는 기치 아래 캠페
취임 후 첫 행보로 제주를 찾은 김종철 경찰청장 대행이 실종 허위 종결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실종 수사 쇄신을 약속했다.김 대행은 3일 제주경찰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실종 수사 쇄신 대책을 지시했다"며 "실종 사건 접수 시부터 수색하고 수사하고 종결하는 전 단계 전 과정에 걸쳐서 한편의 빈틈 없도록 하나하나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그는 취임 후 첫 행보로 제주를 찾은 이유에 대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부실 대응의 원인을 현장에서 다시 한 번 짚어보고 실효적인 대책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세대와 성별, 장애를 넘어 모두가 참여하는 평등한 제주를 함께 만들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일부터 21일까지 ‘손심엉 만드는 평등한 제주’를 주제어로 기념식을 비롯한 8개 행사를 도내 곳곳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이 발표된 1898년 9월 1일을 기려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올해 행사는 도민과 기관·단체가 손을 맞잡고 세대와 성별, 장애를 넘어 모두가 참여하는 평등한 제주를 함께 만들자는 뜻을 담았다.기념식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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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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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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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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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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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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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가 든 '연간 6~10회'…보건연 세부보고서 속 6~10회는 임상시험 치료 횟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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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도수치료 관리급여의 연 15회 제한 근거 가운데 하나로 내세운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분석이 실제로는 연간 이용 횟수가 아니라 임상시험의 치료 횟수를 정리한 것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본지가 보건연의 도수치료 의료기술재평가 세부보고서 6권을 확인한 결과, 복지부가 말한 것과 같은 6~10회라는 숫자는 분석 대상 임상시험들이 정한 치료 과정의 총 시행 횟수 가운데 가장 많은 구간이었다. 6권 어디에도 연간이라는 표현은 없었다.복지부는 지난 7월 7일 보도참고자료에서 연 15회 기준이 실제 이용량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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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 ‘이란 핵·국제수로 통행료 불허 동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에서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어떤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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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호 태풍 수리개 일본 오키나와 지나 도쿄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27호 태풍 초이완, 28호 태풍 고구마 등 한국 첫 태풍은?
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26일 오후 3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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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회원 1명이 5명씩 찬성 의견 달아라…심리상담 시행령 입법예고 창구의 동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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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공통업무로 넣는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찬성 측 직역 단체가 회원 동원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입법예고 의견 제출 창구에 찬성 의견을 채워 달라는 지침이 지회 공지로 내려갔다.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의 한 지회는 지난 12일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를 올렸다.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에 접속해 개정안에 찬성 의견을 달아 달라는 내용이다. 공지는 회원 한 명이 다섯 명씩 참여를 독려하자는 목표를 제시했다. 의견을 올릴 때는 공개로 체크하라고 안내했고, 제출을 마치면 메일로 회신하거나 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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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 태풍 수리개 경로 등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새벽~오전 전국 내륙 중심 짙은 안개 유의!
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26일 오후 3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