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교육특별위원회이 24일 민주당 제주도당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박원철 제주도당 부위원장, 강철남‧김기환‧양경호‧홍인숙 제주도의원, 당원 등이 함께 했다.교육특위는 제주 교육현안에 대한 정책을 개발하고 현장 기반 교육정책 생산을 목표로 활동한다.박지은 교육특위 위원장은 “교육은 특정 단일 직역의 문제가 아니라, 제주 민생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핵심 정책 영역”이라며 “공교육·사교육·국제교육을 모두 경험한 현장 전문가를 중심으로 교육특
제주도내 진보정당들이 오는 6.3지방선 관련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와 관련해 교육의원 일몰에도 현행 45명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대신 비례대표 의원을 확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노동당 제주도당, 정의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 진보당 제주도당 등 4개 정당은 2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회 의원정수 조정 방향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이들 정당은 제주도에만 유지되던 교육의원 제도가 이번 임기를 끝으로 폐지되면서 교육의원 정수 5명이 사라지는 점을 들며 "현행법에 따르면 45명이던 제주도 광역의원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위원장에 김민호 제주대학교 명예교수가 선임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지난 7일 제주도당 회의실에서 6.3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전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김한규 도당위원장의 임명장 전달을 시작으로 향후 일정과 공천 원칙 등에 대해 논의됐다.또 제주도당지방선거기획단은 그동안 활동상황을 담은 보고서를 김민호 제주도당공관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김한규 위원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전문성을 갖춘 위원님들을 모
국민의힘 제주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는 지난 31일 제주도당사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과 강유자 여성위원장, 강석봉장애인위원장, 김경애 부위원장, 홍종우 부위원장, 김경식 특보 함께 출범을 축하했다.고기철 도당위원장은 “정치는 누구나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제주 사회에서는 정치 회피 분위기 속에 기득권과 특정 정당의 독점 구조가 굳어졌다. 그 결과 신념 있는 사람은 침묵하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정치가 반복되고 있으며 정치의 변질을 막기 위해서는 당선 여부와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이 전 총리의 분향소가 운영된다.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당 당사에 이 전 총리의 분향소를 설치한다고 전했다.조문은 27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민주당 제주도당은 분향소 운영과 함께 이 전 총리를 추모하는 현수막을 제주 전역에 게시하고 31일까지 추도기간을 운영한다.김한규 도당 위원장은 "제주도민과 함께 고인의 뜻을 기릴 수 있도록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지난 24일 나눔봉사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박원철부위원장, 홍인숙도의원, 당직자 및 당원들이 참석했다.초대 회장에는 현길자 전 제주시자원봉사센터장이 임명됐다.현길자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나눔봉사특별위원회는 일회성 행사나 보여주기식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곳을 찾아가는 실천 중심의 봉사조직이 되어야 한다”며, “체계적인 봉사활동 조직화와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당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생활 속 봉사를 만들어 가겠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2026 핵심당원 교육연수’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연수는 2026년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등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당원이 대상이다.교육연수는 1월 30일과 31일, 2월 6일과 7일에 진행된다.이번 교육연수에서는 의무교육인 성평등교육을 비롯해 출마 예정자들에게 필요한 선거법, 스피치법 등을 강의한다.교육연수 수강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을 방문 접수하거나 구글폼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박원철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이 ‘2026 핵심당원 교육연수’의 참가자를 보집한다.이번 교육연수는 2026년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등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당원이 대상이다.교육연수는 1월 30일과 31일, 2월 6일과 7일 등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된다.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교육연수에서는 의무교육인 성평등교육을 비롯해 출마 예정자들에게 필요한 선거법, 스피치법 등을 강의한다.교육연수 수강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구글폼(https:
6.3지방선거 광역지방의회 예비후보자 등록이 오는 20일 시작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출마 예정자에 대한 자격심사를 마무리했다.민주당 제주도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는 지난 9일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회의를 진행해 신청자 70명을 ‘적격’으로 판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도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는 출마 예정자를 대상으로 당적 여부와 피선거권, 범죄경력, 해당행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적격 여부를 판단했다.예비후보 자격 심사 신청자는 제주시갑 22명, 제주시을 17명, 서
국민의힘 제주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가 지난달 31일 출범했다.이날 열린 출범식에는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과 강유자 여성위원장, 강석봉 장애인위원장, 김경애 부위원장, 홍종우 부위원장, 김경식 특보가 함께했다. 고기철 도당위원장은 "정치는 누구나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제주 사회에서는 정치 회피 분위기 속에 기득권과 특정 정당의 독점 구조가 굳어졌다"며 "그 결과 신념 있는 사람은 침묵하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정치가 반복되고 있으며 정치의 변질을 막기 위해서는 당선 여부와 상관없이 새로운 인물, 특히 젊은 세대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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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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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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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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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에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낮 최고기온은 8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로 영하권 추위가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0도, 새벽에는 -4도까지 떨어져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가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아 호흡기 건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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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충남도의원이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만족도가 도내 최하위권에 머문 것과 관련해 “도시 성장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교통체계 전반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5년 충남사회조사에 따르면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만족도는 5.53점으로 충남 평균을 밑돌며 도내 15개 시군 중 11위에 그쳤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