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캐릭터와 인공지능, 증강현실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을 통해 미래세대와의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선다.신한은행은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참가해 대표 캐릭터 '신한 프렌즈'를 활용한 브랜드 공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슈퍼SOL과 함께하는 금융연구소'를 주제로 금융과 캐릭터를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관람객은 모바일 게임을 통해 금융 에너지를 모으는 '챌린지 랩'을 비롯해 직접 그린 그림
통신업계가 AI 인프라 확장과 디지털 고객 접점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텔레콤은 AI 데이터센터 전문 법인을 세우며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 나섰고 LG유플러스와 KT는 각각 SNS 콘텐츠 경쟁력과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앞세워 가입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2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전날 이사회에서 AI 데이터센터 사업개발 전문 법인 ‘SK하이퍼’를 새로 만들고 2030년까지 75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SK하이퍼를 100% 자회사로 두고 출자 한도 안에서 필요한 시점마다
이동통신 3사가 통화 연결 화면을 활용한 새 영상 서비스를 내놨다. LG유플러스는 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고객센터 기술을 공개하며 통화와 상담 등 고객 접점 전반에서 AI 활용 폭을 넓히고 있다.14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통신3사는 전화를 받는 상대방에게 발신자가 설정한 영상을 보여주는 ‘V프로필’ 서비스를 공동 출시했다. V프로필은 통화가 연결되기 전 상대방 휴대폰 화면에 내가 지정한 영상을 표시하는 서비스다. V프로필은 기존 V컬러링과 반대 방향의 영상 제공 방식이 특징이다. V컬러링이 나에게
울산축협이 K리그1 소속 프로축구단인 울산 HD FC와 손잡고 ‘울산축협한우’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 울산축협은 지난 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지역사회 상생과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울산 HD FC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 마케팅을 접목해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인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팔도밥상페어 2026’에 참가해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할인 프로모션과 현장 홍보를 통해 참여 부스 대부분이 준비 물량을 소진하는 등 소비 활성화와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팔도밥상페어 2026’에 참가해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이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팔도밥상페어 2026’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나누는 임금협상’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노사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단순한 임금 인상을 넘어 구성원 간 형평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까지 고려한 합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협상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새로운 임금협상 모델을 제시했다. 임금 인상에 그치지 않고 직원 간 형평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고려한 합의로, 상생과 신뢰를 중심으로 한 노사문화의 방향을 보여줬다.강릉아산병원과 강릉아산병원노동조합은 지난 7일,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극심한 가뭄으로 독일의 ‘물류 대동맥’ 라인강이 역대 최저 수준까지 말라붙으면서 충격이 산업 현장으로 번지고 있다. 화물선 운항이 사실상 중단되는 구간이 생긴 데 이어 원자재를 제때 공급받지 못한 기업이 일부 제품의 생산·납품 계약에 ‘불가항력’을 선언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 화학기업 코베스트로는 라인강 수위 급락에 따른 물류 차질로 일부 제품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관련 고객들에게 이를 통보했다. 도로나 철도로 물량을 돌리고 있지만 선박 운송 감소분을 모두 메우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