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하남시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위례근린4호공원’을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공식 인수인계받기에 앞서 오는 9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하동군 금남면 노량 우편취급국이 폐국 위기를 딛고 다시 운영된다. 주민들의 존치 요구를 행정이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우정기관, 지역 수협과 협력해 새로운 운영 방안
이상봉 제주시장이 취임하면서 제주시가 많이 나아지고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다.이는 제주시의 적극행정으로 ‘사라봉 도시 바람길 숲’이 더 환해진다.제주시가 조성한 ‘
충남 당진시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및 2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시는 부서 및 시민 추천을 통해 총 16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했다. 이후 직원·시민 투표와 실무 심사를 거쳐 최종 8건을 우수사례로 확정했다.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례는 △광역 사전 수문개방 협의체 구축 △수도권 폐기물 반입 STOP! 적극행정으로 막아내다! △적서리 대규모 주민참여형 염해태양광 집단민원 갈등 해소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
서울 강동구는 서울특별시가 주관한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자치구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서울특별시는 매년 본청, 자치구, 공사·공단 등 3개 부문에서 적극행정으로 시민의 삶을 개선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올해에는 1차 서면 심사, 2차 예비 심사, 3차 서울시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자치구 부문에서 총 10건을 선정했다.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강동구 「고립·은둔 청년 통합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에 소재한 국립이천호국원은 매년 수많은 국가유공자들이 영면에 드시는 국립묘지로서 보훈의 핵심 현장이다.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지리적 특성상 안장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행정 절차의 작은 지연이나 복잡한 규정 하나가 유가족에게는 큰 불편으로 다가오곤 한다.국가보훈부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보훈 정책의 핵심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기억하고 끝까지 예우하는 국가의 책무이다. 국립이천호국원은 이러한 책무를 다하기 위해 기존 관행과 규정의 한계에 머무르지 않고 유가족의 눈높이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을 업무 수행의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단순한 행정적 절차를 넘어 국가의 품격과 도덕적 수준을 가늠하는 가장 확실한 척도다. 나라를 지키고자 바친 고결한 희생은 세월이 흘러도 결코 잊혀져선 안 된다. 그분들의 마지막 길을 존엄하게 배웅하는 것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할 본연의 숭고한 책무다.최근 보훈행정을 둘러싼 대내외적 환경과 국민적 요구는 커다란 변화의 흐름을 맞이하고 있다. 과거의 보훈행정이 규정과 절차에 충실한 단순 행정처리에 머물렀다면 오늘날의 보훈은 수혜자가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과 ‘수요자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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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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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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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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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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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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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병원·면대약국 수사 평균 11.9개월…2025년 부당이득 징수율 13.15%
핵심 요약 2021~2025년 공단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사건 가운데 2026년 6월 말까지 종결된 1263개 기관의 평균 수사 기간은 11.9개월이다. 종결된 기관 중 982개소는 수사에 6개월 이상, 487개소는 1년 이상 걸렸다. 2025년 환수결정액 대비 징수율은 13.15%다. 공단이 제시한 특사경 도입 효과는 실제 성과가 아닌 추계다.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 불법개설 의심 요양기관에 대한 경찰 수사가 종결되기까지 평균 11.9개월이 걸린 것으로 집계됐다. 2025년 불법개설기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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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출신 김민찬, U-19 대표팀 발탁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2기 출신 김민찬 선수가 대한민국 남자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구단 창단 이래 첫 U-19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됐다.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6차 국내 소집훈련 명단에 따르면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남 보성군 벌교생태공원 축구장에서 훈련한다.이번 소집은 지난 9월 아시아축구연맹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조 1위로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 대표팀이 내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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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군수, 김종철 신임 경제청장과 강화남단 점검
강화군은 지난 22일 김종철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함께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김종철 경제청장 취임을 계기로 강화남단의 입지 여건과 개발 잠재력을 직접 확인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강화군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김학범 부군수 등 강화군 관계자를 비롯해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김두현 영종청라사업본부장 등 경제청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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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인천시교육청,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맞손
옹진군과 인천광역시 교육청은 도서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재 옹진군은 2019년부터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외국어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옹진 외국어교실’을 교육청과 협약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로 학습 프로그램과 관외 현장 체험학습에 소요되는 경비를 관내 학교에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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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2027년도 예산편성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전 부서가 참여하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사업 계획과 예산 반영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각 부서장을 비롯해 계양구시설관리공단과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도 주요 예산사업과 구민 체감형 신규 사업, 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