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한시 특별 지원 운용 기한을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20일 한은 대경본부에 따르면 은행 대출 취급 기준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 운용 기한을 올 1월 말에서 7월 말로 6개월 늘리기로 결정했다. 대상은 대구시를 비롯해 경북 김천시, 안동시, 구미시, 영주시, 영천시, 상주시, 문경시, 경산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예천군, 봉화군 지역의 저신용 중소기업에 대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 대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