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노후 산업단지들이 대대적인 변신에 나서고 있다. 문화와 콘텐츠를 입히고, 에너지 자립형으로 전환하는 등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도 '문화선도산단'을 앞세워 미래 청사진 그리기에 나섰다.15일 인천시와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등이 경원
전통의 예스러움과 현대적인 감각이 절묘하게 접목된 K-헤리티지 콘텐츠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획 전시가 펼쳐진다.경기콘텐츠진흥원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이 손을 잡고 선보이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낯선 세계였다-K-헤리티지展’이 오는 8월 11일까지 판교 경기창
저나트륨혈증 환자에게 혈중 나트륨 농도를 과다하게 교정해 안구운동장애를 남긴 병원이 50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다.청주지법 민사3단독 김현룡 부장판사는 A씨가 청주의 한 병원을 상대로 9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5000여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2024년 9월 발열과 의식 저하 등의 증상으로 청주의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저나트륨혈증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당시 의료진은 정상 수치보다 크게 낮은 A씨의
HD현대의 건설기계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도장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대폭 줄일 수 있는 도료 개발에 성공했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최근 굴착기와 휠로더 등 건설기계 도장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약 53% 낮출 수 있는 저온경화형 도료를 개발했다. 이는 연간 소나무 10만 4천여 그루를 새로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로 HD현대사이트솔루션 기술원에서 1년여 간의 연구 끝에 거둔 성과다.기존에는 부품에 입힌 도료를 단단하게 굳히기 위해 80~100℃의 고온을 유지해야 했으나, 이번에 개발된 저온 경화형
제주에서 말다툼 끝에 서로 흉기를 휘두른 중국인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중국인 ㄱ씨와 ㄴ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21일 오후 7시께 제주시 노형동의 한 주거지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를 휘둘러 서로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피를 흘리며 길거리에 있는 ㄴ씨를 본 행인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들을 모두 긴급 체포했다.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불법 체류자 신분인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제주 도심 길거리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중국인이 경찰에 체포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중국인 ㄱ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4일 새벽 1시쯤 제주시 노형동 길거리에서 중국인 ㄴ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ㄴ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1시간여 만에 ㄱ씨를 체포했다.경찰 조사에서 ㄱ씨는 "단체 채팅방에서 쫓겨나서 앙심을 품고 범행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ㄱ씨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3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6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안전하이, 상주바캉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달성군과 업무협약을 맺은 달성소방서와 협력해 마련됐다. 아동과 보호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대구경찰청은 7.30. 11:00, 육군 50사단 본청 2층 회의실에서 대구자치경찰위원회, 육군 50사단과 군 장병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초년생들이 해외 취업사기·고액알바 등 신종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부분에 착안하여 점
달성문화재단이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31일간 강정보 디아크 광장 일원에서 「2026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이번 미술제는 2020~2021년 미술제 예술감독을 역임한 도태근 감독을 필두로 신원정 큐레이터, 김현준 전시팀장, 손보영 코디네이터가 기획을 맡았다
대구 중구는 하수도 악취 예방과 수질 오염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360억 원을 투입하여 2024년부터 2031년까지 '중구 성내1동 일원 오수관로 설치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4일부터 8월 20일까지 공평네거리 일원에서 오수관로 설치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왕복 5
대구 중구는 지난 29일 관내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행복의 일터’와 ‘남산보호작업장’ 2개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나란히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