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가 글로벌 에너지 안전·인증기관인 DNV와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가스안전 관리체계 고도화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8일 충북 음성 본사에서 노르웨이 소재 DNV와 ‘가스안전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를 활용한 정량적 위험성 평가 기반 사고 예측·대응 프로그램 공동 연구개발 ▲위험성 평가 공동 실증 연구 ▲직원 상호 견학·교육을 통한 인적 교류 활성화 등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특히 AI와 디지털 기술
화재보험협회가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에서 경찰청과 공동으로 화재조사세미나를 개최하고 배터리 종류별 화재위험성 비교 연구를 실시했다.4일 화재보함헙회에 따르면 이반 비교 실험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진 리튬인산철과 리튬티타네이트 배터리를 대상으로 과충전, 고온 노출, 외부 충격 등 극한의 조건을 가한 결과 이들 배터리 역시 리튬이온 배터리와 마찬가지로 화재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화재보험협회는 이번 실험을 통해 특정 배터리가 무조건 안전할 것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리
충남 청양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기습적인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하절기 안전점검에 돌입했다. 지난 2일 진행된 현장 안전점검은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의 어르신들이 상시 거주하거나 이용하고 있어 하절기 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관내 요양원 6개소와 주간보호센터 7개소 등 총 13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여름철 냉방기기 가동 급증에 따른 전기 과부하 위험성 ▲소방시
23시간전
충북도는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누출․화재 등 화학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다.도에 따르면 화학물질안전원에서 집계를 시작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에서 총 1143건의 화학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충북은 72건으로 올해는 9건이 발생했다.이에 도는 현장 중심의 예방 관리와 관계 기관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도는 사고 이력과 취급 물질의 위험성, 취급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체 중점관리 사업장을
우도에서 수천 마리의 떼까마귀가 확인돼 제주 제2공항 조류 충돌 위험성이 제기됐다.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환경조사위원회는 1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도 조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위원회는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우도 전역과 제주시 구좌읍 종달항 일대를 조사한 결과, 대규모의 떼까마귀 군집을 확인했다.이들은 겨울철에는 북서풍이 불면서 맞바람을 받아야 항공기의 이착륙이 수월한데, 구좌읍 세화리 상공에서 우도를 향해 90도 꺾어 비행하게 되면 떼까마귀 무리와 항공 노선이 겹치게 된다고 주장했다.또한 우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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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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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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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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