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전남광주 여수시의회는 올해 공무국외연수를 가지 않고 민생과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여수시의회는 최근 의장단 회의에 이어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의원 공무국외연수를 실시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올해 공무국외연수를 가지 않기로 한 배경에는 여수국가산단 어려움 장기화, 경기침체 등으로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하동군이 하계 전지훈련 시즌에 돌입하며 올해 전지훈련 유치 규모가 연인원 5만 6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하동군은 올해 동·춘계 전지훈련에는 연인원 선수
정부가 반도체 초호황으로 인한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이 3%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경상 성장률은 30년 만에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정부는 14일 발표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한국 경제의 실질 국내총생산이 작년보다 3.0% 증가할 것으로 재다봤다. 올해 1월 제시한 2.0%보다 1.0%포인트높여 잡았다.정부의 전망치는 한국은행, 한국개발연구원 등 국내 기관은 물론 경제협력
전북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다. 치명률이 약 50%에 달하는 감염병인 만큼 방역당국은 여름철 바닷물 접촉과 어패류 생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환자는 다리 부위 부종과 수포 증상으로 도내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23일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동양생명이 보장성 보험판매 확대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919억 원을 기록하며 작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장기납 종신보험 판매 증가와 신계약 보험계약마진과 연납화보험료가 증가하고 지급여력 비율도 205%로 자본건전성이 개선됐다.동양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91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669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4.7%, 올해 1분기 250억 원 대비
올해 상반기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이 1890억 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기준 적자는 2020년 이후 6년 만이다. 보험업계는 한방병원과 한의원을 중심으로 경상환자의 과잉진료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했다.통상 하반기에는 집중호우와 태풍, 휴가철 등 계절적 요인으로 손해가 커져 올해 상반기 5년 만에 오른 자동차 보험료가 내년에 또 인상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영업손익은 약 1890억 원 적자를 보였다.2020년
제주 이전기업들이 올해 전체 법인지방소득세 20% 이상을 납부하며 지역 세수 확충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이전기업들의 올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액이 13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올해 상반기 납부액 622억원의 약 21% 수준이다.제주로 이전한 주요 기업으로는 넥슨코리아, 엔엑스씨, 카카오, 제주반도체, 한화시스템 등이다.이들 기업들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액은 최근 5년간 도 전체 법인지방소득세의 20% 이상을 꾸준히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한 제주 이전기업은
제주 해역 해수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
파라타항공이 올해 상반기 일본과 동남아 주요 국제선에서 약 4678톤의 화물을 수송했다고 29일 밝혔다. 파라타항공의 올해 1월부터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올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98억5900만원을 출연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 경북본부는 경북신용보증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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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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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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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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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팬 박찬대 구단주 앞에서 “조건도 대표 나가라” 걸개 시위
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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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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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스트 모닝픽] '해킹 과징금' 더 세진다 … 은폐나 늑장, 매출 3% 토해내야
애플이 아이폰 판매 호조로 역대 최대 매출을 냈지만, 메모리 등 원가 우려로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숨기거나 서버·로그를 삭제하는 행위가 별도 중대 제재 대상이 됩니다. 3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조사 전 증거 은닉·폐기에도 형사처벌과 최대 매출액 3% 과징금을 부과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유출과 증거 인멸이 모두 확인되면 각각 제재할 방침입니다. KT·LG유플러스 사고에서 드러난 제도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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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우 칼럼】 전공의 시대는 끝났다? AI가 직업의 경계를 허문다
“전공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이 자주 들립니다. 그러나 전공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하나의 전공이 한 사람의 직업과 평생의 역할을 결정하던 시대가 저물고 있을 뿐입니다. 이제 전공은 직업을 결정하는 종착지가 아니라 다른 지식과 새로운 기회를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직업 사이에 놓여 있던 벽을 빠르게 허물고 있습니다. 마케터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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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역사로 바꾸는 기록 만들자”
하절기 고온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세균성 등 각종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는 없는 걸까. 이는 축산인들이라면 늘 함께하는 고민일 것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동원팜스는 지난 7월 24일 전주 엔타워컨벤션웨딩홀에서 ‘RE:POULTRY 위기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산란계 매스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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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생활안정대출' 실수요 집중...한 달 만에 한도 조회 1만3000건
핀다에 입점한 SBI저축은행의 '생활안정대출'이 출시 한 달 만에 한도 조회 1만3000건을 넘어섰다. 약정 건당 평균 대출액은 최대한도 1000만원의 88%인 880만원으로, 신용점수 600점대 이용자를 중심으로 생활자금 수요가 나타났다.핀다는 SBI저축은행의 '생활안정대출'이 출시 한 달 만에 한도 조회 1만3000건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한도 조회 승인율은 98.3%, 대출 신청 대비 약정 전환율은 약 60%로 집계됐다.이 상품의 영업일 기준 하루 평균 한도 조회 건수는 약 600건이다.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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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북정·조천진성, 밤에도 빛난다… 야간경관 첫 조성
제주시 조천읍 연북정과 조천진성이 밤에도 조명 아래 모습을 드러낸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6월 도지정 문화유산인 연북정과 조천진성의 야간경관 개선사업에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