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이 대기환경 현안을 해결할 창의적인 연구 아이디어를 찾는다. 이를위해 한국대기환경학회와 공동으로 이달 9일부터 내달 7일까지 ‘2026년도 대기환경 연구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기존 미세먼지 중심의 연구 주제를 대기환경 전반으로 확대해 진행한다.공모전은 ‘대기환경의 미래, 데이터로 열다’라는 주제로 연구 아이디어 접수 후 1차 서류 심사와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총 8편의 우수작을 선정할 방침이다.최종 수상작은 10월 28일 대구에서 열리는 한국대기환경학회 정기학
보령암학술상에 박연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선정됐다. 박 교수는 20여년 간 유방암 분야에서 임상 진료와 연구를 통해 국내외 치료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해 왔다.19일 보령은 한국암연구재단과 함께 제25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보령암학술상은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암 퇴치 연구에 헌신하고 있는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이 2002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혁신적인 연구 성과들을 발굴하고 종양학 연구 활동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
아모레퍼시픽이 피부와 모발 노화 연구를 잇달아 공개하며 안티에이징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얼굴 노화 진행 경로를 시각화한 데 이어 모발 품질을 결정하는 형성 단계의 핵심 요인 연구 성과도 선보였다.15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회사 R&I센터는 지난 12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피부생물물리학 및 영상학회에서 한국인 얼굴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얼굴 노화 맵'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AI 기반 피부 영상 분
충북농업기술원 식량작물팀에서 자체 육성한 신품종 잡곡과 토종콩 연구 논문 4편이 국내 저명 학회지에 연속 게재돼 주목을 받고 있다.발표된 연구 논문은 기계수확에 적합하도록 줄기 길이를 낮춘 신품종 수수, 돌연변이 육종 기술을 적용한 대형 이삭 식용피, 조생종 신품종 조로 한국육종학회지 6월호에 다뤄지고 있다.이어 충북 유래 토종콩 12품종의 일반 성분과 생리 활성을 분석한 연구가 이달 말 한국식품영양학회지에 게재될 예정이다.이번 학술 성과는 ‘청풍흑찰
호반그룹이 의료 발전과 진료·연구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호반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의료원에서 발전기부금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해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호반그룹은 연세대학교 의료원 류마티스내과와 연세암병원의 의료 발전 및 연구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부금은 류마티스 질환 및 암 치료 연구 역량 강화, 진료 환경 개선, 의료 인프라 확충 등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향상을
인하대학교는 지난 16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연구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국가 해양 정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해양 분야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인하대와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해사법원 설립 관련 공동 연구·정책 협력 ▲해양경찰 교육·전문역량 강화 ▲ 해양수산산학진흥원 건립을 위한 연합 협력 ▲해양 분야 교육·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에 중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해양법·해양정책 분야의 융합형 교육모델을 공동 구축해 국내 해양산업 발전은 물론 글로벌 해양·해사법·정책 융합형 전
제주언론학회와 제주연구원이 제주 연구의 미래와 신진 연구자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제주언론학회와 제주연구원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제주연구원 2층 새별오름 회의실에서 '연구자의 길, 지역의 미래: 학문 공동체와 제주 연구의 가능성을 말하다'를 주제로 공동 학술세미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예비·신진 연구자들의 문제의식 형성과 연구 설계, 학문적 태도를 함께 성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연구를 비판적으로 읽고 새로운 연구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과정과 제주 정책연구의 역할, 지역 대학
스마트농업의 지속적인 확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시설 보급 확대뿐 아니라 전문인력 양성과 범부처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 방안 연구’를 통해 스마트농업이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로봇, 데이터 기술
소비 패턴 변화 고려, 가공 음용 분야 경쟁력 강화 연구 필요 국산 우유가 수입 멸균우유보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식품연구원 가공공정연구단 곽한섭 박사는 최근 국립축산과학원과 한국낙농식품과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학술토론회에서 ‘국산 및 수입산 우유의 향미 특성 및 소비자 수용도 비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장현백 제3대 충북안전체험관장이 1일 취임했다.장 신임 관장은 1993년 제천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뒤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 대변인실, 소방정책과, 소방청 국제협력팀장, 음성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장현백 관장은 “도민이 안전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안전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대응능력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교육도서관은 7월을 맞아 ‘K-컬처 = 비빔밥’을 주제로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이번 달 추천은 K-POP과 K-푸드, K-콘텐츠, K-뷰티를 비롯해 한글, 한복, 한옥, 전통놀이 등 한국문화의 다양한 요소를 비빔밥처럼 한데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유·초등 어린이 대상 도서는 ‘엄마의 김치수첩’, ‘K-요괴 도감’, ‘고양이 히어로즈의 비빔밥 만들기’ 등 10권이다.청소년 대상 도서 10권은 ‘오늘부터 나도 글잘러’, ‘진저의 K-POP 영어’, ‘BTS 아미 서울을 가다’ 등이다.나머지 성인 대상 도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