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진주시가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전략적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시의회에서 제기됐다.도시환경위원회 박종규 의원은 29일 제27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전국적인 유치 경쟁 속에서 원칙을 재확인하고,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중·연계해야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관 산업 발전, 일자리 창출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진주에는 LH,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남동발전 등 핵심 공공기관이 이미 자리 잡고 있어, 타지역에 비해 산업 간 연계 기반이 잘 갖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