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 10일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을 주재로 관계부서 및 읍면동장과 함께 여름철 폭염대비 및 수상안전관리 점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성수기를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폭염 및 수상안전 관계기관 대책회의 지시사항을 공유하고, 물놀이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관리요원 배치기간을 앞당겨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매년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폭염에 대비해 각종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와 농수축산 농가 등에서의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요청했
안동시는 ‘여름철 재난 대책보고 회의’를 6월 1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재난 기간을 앞두고 범부서 차원의 대책점검과 선제적 대응방안을 논하고자 마련됐다.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10개 협업부서장과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협조체
▲송미령 장관=지난 1일 여름철 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들과 함께 태풍‧호우 등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여름철 자연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주도내 22개 재난안전책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후 1시 30분, 박천수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1차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제주지방기상청, 제주지방경찰청, 제주해양경찰청 등 도내 22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장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을 공유하고 도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기상청의 여름철 기상 전망을 바탕으로 분야별 여름철 재난안전 예방대책이 다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은 △풍수해・폭염 등
충북도는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일 ‘축산분야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사전점검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선제 대응에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늘어나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축산농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북에서는
포항시는 26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장마와 태풍에 대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재난 관련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해 부서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와 주민 대피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대구소방안전본부는 6월 16일 오전 119종합상황실에서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긴급신고 공동대응 실무 협의회’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긴급신고 공동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대기 불안정 등 여름철 재난 위험이 증
농촌진흥청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수퇘지의 고온 스트레스가 가을철 번식 성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수퇘지 건강관리와 정액 보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농진청은 수퇘지의 정액 품질이 인공수정 성적과 직결되는 만큼 여름철 고온기에는 건강관리와 사육환경 개선, 정액 위생 및 보관 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돼지 인공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제천고, 제천산업고 그린스마트스쿨 조성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제천 이준희기자 [email protected]
대구 서구는 지난 28일, 부구청장 주재로 관계 부서가 참여한‘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종합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 서구는 올해 최우선 목표를 ‘인명피해 제로화’로 설정하고, 산사태·하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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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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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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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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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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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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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폭염엔 음료 트럭·아이들엔 음악…현장과 지역사회 챙긴다
금호건설이 여름철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과 지역 아동 문화 지원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임직원 재능기부 기반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29일 금호건설은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건설현장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폭염대응 캠페인을 진행한다. 양사는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금호건설 본사에서 혹서기 현장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건설 현장의 폭염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호건설은 오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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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 하루짜리 ‘로그아웃데이’ 돌입…카톡 운영 영향은
카카오 노조가 성과급 보상체계를 둘러싼 사측과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하루 동안 집단행동에 들어간다. 지난 10일 반일 부분 파업에 이어 두 번째 쟁의행위로 사측은 주요 서비스 안정 운영을 위한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29일 IC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노조는 이날 조합원들이 전일 연차나 전일 오프를 사용하는 방식의 ‘로그아웃데이’를 진행한다. 참가 조합원들은 업무를 하지 않고 사내 업무 시스템에서도 로그아웃하는 방식으로 집단행동에 참여한다. 이번 쟁의행위는 지난 10일 4시간 동안 진행된 반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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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충전은 자동으로 차 안에선 네이버까지…SDV 경험 넓힌다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충전 편의성과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동시에 넓히고 있다. 민간 충전사업자 채비와 손잡고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는 한편, 네이버와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현대차그룹은 29일 국내 민간 급속충전 1위 사업자인 채비와 협력해 전국 채비 충전소에서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플러그 앤 차지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회원 인증과 충전,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국제 표준 기술이다. 서비스 이용 가능 충전소는 대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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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색까지 표준화한다…ESG 평가도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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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바이오헬스기업 1분기 매출 16% 증가…수출확대 영향
수출 증가와 연구개발 투자 확대 영향으로 상장 바이오헬스케어기업들의 올해 1분기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바이오협회는 29일 한국거래소 산업지수 중 바이오헬스케어 부문에 포함된 82개 공시기업 대상을 대상으로 한 ‘2026년 1분기 상장 바이오헬스케어기업 동향조사’를 발표했다.조사결과 1분기 상장 바이오헬스케어기업 총 인력은 4만7951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4.5% 증가 증가했으며 분야별로는 의약품 4.3%, 의료기기 5.7%로 모두 인원이 증가추세였다.연구개발인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