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는 8월 20일 인천대학교 INU CUBE에서 ‘감응하는 미디어 – 디지털 시대의 정동 생성과 순환'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를 정동이 생성·매개·순환되는 감응의 장으로 조명하고, 미디어가 인간의 감정과 인식, 사회적 관계 및 집단적 실천을 구성하는 방식에 대해 인문학적 관점에서 주목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는 김정경 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4개의 세션, 총 8개의 발표가 진행되며, 각 세션마다
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는 아마존웹서비스 생성형 AI 혁신센터로부 지능형 AI 어시스턴트 ' 아마존 퀵' 시스템 통합 파트너로 선정됐고 12일 밝혔다. 아마존 퀵은 다양한 업무를 자동화하는 데스크톱 AI 앱으로 사용자 컴퓨터에서 백그라운드로 실행되며 프레젠테이션 제작, 문서 작성, 이미지 생성과 같은 작업들을 동시에 처리한다. 기업 내부 데이터와 다양
크로쓰 프로토콜 밸리데이터에 원스토어가 합류한다. 원스토어는 자체 노드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며 크로쓰 메인넷 2.0의 블록 생성과 거래 검증, 네트워크 보안·유지에 참여한다.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검증자를 뜻한다. 여러 밸리데이터가 함께 네트워크를 운영할수록 특정 주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크로쓰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는 밸리데이터가
양자보안 반도체 전문기업 이와이엘은 암호모듈 ‘크립토립 v1.2’가 국가암호모듈검증 재검증을 통과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하드웨어 보안 모듈 전문기업 엔트러스트에 제품을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엔트러스트는 전 세계 금융기관과 카드사, 결제 네트워크 등에 HSM을 공급하는 기업이며, HSM은 암호키 생성과 저장, 암호 연산을 담당하는 금융 보안의 핵심 솔루션이다.이와이엘은 엔트러스트 HSM에 암호모듈을 공급함으로써 글로벌 금융 보안 공급망을 보호할
충북 충주시는 지난 29일 故 서박이 화백 작품 전시회 수익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전시회 수익금 500만원을 충주시노인회에 전달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동석 충주시장을 비롯해 기탁자인 서의영 ㈜에스엔글로벌 대표, 이상희 충주시노인회장, 문형은 중원미술가협회장 등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리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4월 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아… 서박이展’ 전시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전시회는 故 서박이 화백 10주기를 맞아 삶과 죽음, 생성과 소멸을 관통하는 예술세계를 재조명하기 위
케이뱅크가 코드 생성과 시스템 분석, 사내 지식 검색 등 개발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자율형 인공지능을 도입했다. 반복적인 코딩과 자료 탐색에 드는 시간을 줄여 개발자가 서비스 설계와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케이뱅크는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에이전틱 AI'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에이전틱 AI는 사용자가 제시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단계를 설계하고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작업을 수행하는 자율형 AI 기술이다.이번에 도입한 시스템은 개발자가 구
스마일게이트가 MMORPG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출시를 앞두고 캐릭터 사전 생성과 공식 스킨 프로그램을 동시에 띄운다. 이용자 유입을 위한 서버·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 스트리머 협업 스킨과 기부 연계까지 더하며 사전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13일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총 24개 서버군을 대상으로 열린다.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먼저 선택할 수 있다. 캐릭터 클래스도 사
개인정보 유출, 계정 해킹 등 사용자의 인증 정보를 노린 공격이 성행하며 기업의 계정 보안 관리의 중요성이 한층 높아졌다. 특히 그룹웨어와 메신저, 협업 도구, 클라우드 서비스 등 SaaS 사용이 늘면서 다중인증 적용과 함께 입·퇴사자 계정, 사용자별 권한, 접근 이력 등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커졌다.그러나 관리해야 할 서비스와 계정이 늘면서 담당자의 업무 복잡성과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서비스별 계정 생성과 권한 변경, 퇴사자 계정 비활성화까지 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업무가 늘고 있는 가운데 계정 도
더존비즈온은 개발 조직을 중심으로 앤트로픽 AI 모델 ‘클로드’를 전면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도입 대상은 개발, 기획, 설계 직군 전원이다. 더존비즈온 핵심 조직 전체가 AI와 함께 일하는 환경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일부 부서 단위 시범 적용이 아닌 전 직군을 아우르는 규모 전면 지원 방식을 택해 구성원 개개인이 일상 업무에서 제약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개발 직군은 코드 생성과 코드 리뷰, 디버깅, 소프트웨어 테스트, 기술 문서 작성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딥시크가 AI 모델을 자율형 에이전트로 구현할 수 있게 돕는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하니스'의 개발자 프리뷰를 공개했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딥시크는 대규모 언어모델 경쟁을 넘어 AI 에이전트 인프라 구축으로 전략 축을 옮기고 있다.하니스는 AI 모델이 외부 소프트웨어를 다루고, 코드를 실행하며, 복잡한 작업을 스스로 처리하도록 지원하는 프레임워크다. 딥시크는 베타 테스트를 거친 뒤 이번 프리뷰를 내놨다.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개발자들은 하니스가 기존 소프트웨어
조비가 방산 기업 레조넌트 사이언시스를 5억달러에 인수한다. 14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조비는 상업용 전기 에어택시 사업은 유지하고, 국방 프로그램은 레조넌트 사이언시스 아래로 옮겨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조비는 에어택시용 eVTOL 개발을 계속 추진한다. 하이브리드 항공기와 자율 비행 VTOL 프로젝트를 포함한 방산 사업은 레조넌트 사이언시스로 통합한다. 거래가 완료되면 레조넌트 사이언시스는 조비의 전담 방산 사업 부문이 된다.레조넌트 사이언시스는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에 본사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송석준 위원장이 13일 국회에서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를 면담하고, 안보 협력과 지방 차원의 교류 확대 등 한일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날 오전 10시30분 국회에서 진행된 면담에서 송 위원장과 미즈시마 대사는 안보·경제·지방균형발전 등 다차원적 협력 방안과 함께 최근 발생한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문화재 환수 문제까지 폭넓은 의제를 다뤘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외교·통일·안보 관련 법안과 정책을 심사하는 국회 상임위원회다. 환영과 감사…한일관계 발전 다짐송 위원장은 미즈시마 대사의 국회
대구 서구는 오는 9월 문을 여는 서구청소년드림센터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미리 체험할 ‘오픈체험단’을 모집한다. □ 오픈체험단은 센터 정식 개관에 앞서 청소년들이 시설을 직접 이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단 운영을 통해 수렴한 의견은 향후 센터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한축구협회 소속 직원들이 외국인 심판 등에게 여덟 차례 성접대를 제공하고 법인카드로 약 600만원을 결제한 사실이 정부 감사에서 드러났지만, 정작 경찰과 검찰 수사에서는 모두 무혐의로 종결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민희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경찰에 제출한 수사의뢰서와 서울지방경찰청 사건처리결과통지서, 대한축구협회 징계조치결과 등을 검토한 결과를 13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축협의 성접대 비용 지출을 수사기관이 사실상 '축구협회를 위한 정상 업무'로 인정해 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