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주에 대한 보상은 이뤄지고 있는데 세입자에 대한 지원은 부족합니다” 지난해 3월 산불이 휩쓸고 간 안동 동남권 주민들이 여전히 복구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털어놨다...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앞서 2일 세종시에서 처음으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행정수도특별법의 당론 채택과 연내 제정을 건의했다.김민석 대표는 이날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열린 민주당·세종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세종시 행정수도 구상과 관련 “행정수도뿐만 아니라 이곳 주민 입장에서 지속가능한 도시 기능을 완성하는 문제까지 예산 측면에서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의사당 건립과 세종 집
청송군은 진보종합정비공장이 지난 25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30만 원 상당의 두유를 진보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두유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권오갑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겠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진보종합정비공장에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소중한 뜻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살피겠다"고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했다.우 지사는 19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용소방대의 주요 활동과 현안,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두남·강복심 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과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 등 소방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의용소방대연합회는 이날 그동안의 주요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12회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추진계획을
속보=교육부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의 원서접수 `먹통' 사태와 관련, 유웨이와 진학사 등 민간업체의 원서접수 대행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한다.교육부 14일 “원서접수 시스템은 대학과 대행사 간 계약으로 이뤄지다 보니까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것 같다”며 “전산 오류가 발생한 원인, 시스템 장애에 대한 대응 등을 전반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대학도 모두 살펴보고, 대행사도 살펴본 뒤 상응하는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유웨이뿐 아니라 진학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 제38대 하종명 교육장이 9월 1일자로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하종명 교육장은 이날 오전 상남면 예림초등학교에서 광역통학구역 통학버스에 올라 학생들과 함께 산동초등학교까지 이동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학생들과 등굣길을 함께하며 통학 여건과 학교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들었다.하종명 교육장은 “학교에 오는 길이 즐겁고 안전해야 학교에서의 하루도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다.”며 “아이들이 어느 학교를 선택하든 배움의 기회와 교육의 질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
화성특례시의회는 8월 14일 임시 휴업했던 홈플러스 향남점의 재개장에 맞춰 현장을 방문했다.이계철 의장은 “다시 문을 연 홈플러스 향남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활기 있는 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화성특례시의회도 민생 현장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번 방문은 홈플러스 향남점의 영업 재개 현황을 살펴보고, 재개장이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송현미 의원, 이남근 의원
경동나비엔 하우스 제주점을 운영하고 있는 ㈜진영은 28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선풍기 50대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물품은 제주도 내 소재 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박남규 대표는 "무덥고 습한 여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후원을 하게됐다“며, ”아이들이 시원한 바람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변을 살피겠다“고
지난 2일 해운대구의회 교통안전위원회가 김미희 위원장과 박정요 부위원장, 김민정·서창우·박선용·손수진 의원 등과 함께 주요 사업 현장 6개소를 찾았다. 방문한 장소에는 통합관제센터, 공동구, 반여상권활력소 등이 포함됐다.이번 방문은 교통안전위원회 소관 사업의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의 재정 집행과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김미희 교통안전위원장은 “사업이 당초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앞
이상봉 제35대 제주시장이 24일 취임했다.이 시장은 이날 제주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시민 곁에, 민생 먼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취임했다.이 시장은 취임에서 “2년 임기 동안 시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면서 “큰 돈을 들여 무언가를 만들고 짓는 일에 앞서 지금 시민의 삶에서 무엇이 가장 급하고 절실한지부터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시장실의 문턱은 낮추고 현장으로 나가는 발걸음은 더 빠르게 하겠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직접 살피며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 행정을 약속했다.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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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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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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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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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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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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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은 9월 11일 배다리공원에서‘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열고 지역 주민과 직접 만나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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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 생수의 등장...제주 삼다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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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수 시장의 절대강자였던 ‘제주 삼다수’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저가 생수의 시장 확대에 이어 ‘쿠팡 탐사수’, ‘이마트 노브랜드 생수’ 등 유통업체와 대형마트에서 자체브랜드 생수를 저렴한 가격에 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14일 제주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삼다수 판매량은 86만6000톤으로, 2024년 판매량 대비 8.7% 감소했다. 1년 만에 판매량이 7만5000톤 줄어든 것이다.매출 감소폭은 더 컸다. 삼다수 매출은 2024년 3354억원에서 지난해 2960억원으로 11.7% 감소했다. 순이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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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국가유산산업전서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 홍보 ‘큰 호응’
함안박물관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에 참가해 아라가야 고도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함안박물관은 이번 산업전에서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을 소개하고,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의 역사적 가치와 주요 문화유산, 문화관광자원을 알렸다. 특히 영상자료와 홍보물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전하고, 함안의 역사적 위상과 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