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재도전 ‘Log-in 대전’ 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재창업 기업과의 협약 및 킥오프 미팅을 했다.이번 행사는 실패 경험을 자산화해 재도약을 꿈꾸는 재창업 기업들의 사업화 지원 시작을 알리고, 성공적인 시장 복귀를 위한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협약 기업들은 향후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취득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과 함께 재도전혁신캠퍼스만의 특화 피보팅 멘토링, 네트워킹 등 밀착 지원을 받게 된다.이번 ‘Log-in
한남대학교가 ‘창업중심대학 킥오프’를 개최, 2026년도 창업중심대학사업의 시작을 알렸다.행사에는 창업중심대학 선정기업 76개 사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청, 창업진흥원, 대전혁신센터,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한국엔젤투자협회 등 유관기관 및 투자기관이 참석했다.행사는 창업중심대학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선정기업인 ㈜오에이큐의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사업화 성과와 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한남대 기술지주회사, 캠퍼스혁신파크, 창업보육센터 등 대학이 보유한 창업 인프라를 소
국내 물기업이 인도네시아 현지서 맑은물 공급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물산업협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민관협력 해외 현지화 지원사업의 성과로 알려졌다. 한국물산업협의회는 4일 미시간기술이 인도네시아 맑은 물 공급사업의 현지 생산시설이 착공에 돌입,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이날 인도네시아 세랑군에서 열린 맑은 물 생산공장 착공식에는 물산업협의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세랑군 지방정부, 세랑군 상수도공사 및 현지 협력
충남 논산시가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대한민국 미래 국방기술을 선도할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을 맞았다.이번 공모 선정은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황명선 국회의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연구원, 건양대학교 등 지역 내 산·학·연 유관 기관들과 기획단계부터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친 끝에 얻어낸 값진 결실이다.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는 방위산업 인프라 구축, R&D, 실증, 생산, 사업화, 인력 양성을 지역에 집중시켜 “AI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4일 파이어킴이에스㈜를 방문해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선정을 기념하는 현판을 전달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초격차 프로젝트를 통해 시스템 반도체 등 10대 산업분야 604개사 선정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육성해 오고 있다.2026년에는 지원분야 6대 전략산업, 12대 신산업으로 개편해 총 215개사를 선정했다. 충북은 파이어킴이에스㈜ 등 4개 기업이 선정됐다.초격차 스타트업에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최대 12억원의 사업화 및 R&D자금과 함께 정책자금·보증 등의 연계지원을
충남 보령시와 충남산학융합원이 충청남도 ‘2026년 시군 특화 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중장년 창업육성사업’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단계별 창업교육부터 창업경진대회, 사업화 자금 지원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통합한 프로그램으로, 중장년층의 창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전 역량을 키워 지역 창업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기간은 6월 25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보령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만 46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 예비창업자 8팀이다. 사업자등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재직자도 신청할 수
한국바이오협회가 바이오 임상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임상 전략 수립과 글로벌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바이오 기업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통해 기술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바이오협회는 임상시험수탁개발 전문기업 비엑스플랜트와 바이오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성공적인 임상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R&D 부트캠프 Bio Bridge'를 개최한다고 22일 전했다.프로그램은 오는 26일 오후 4시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현대건설은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석탄화력발전소의 보일러를 소형모듈원자로 기반 발전설비로 전환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최근 에너지 전환 흐름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무탄소 전원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 및 사업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사는 정부의 무탄소 전원 확대 기조에 따라 단계적 폐지가 예정된 석탄화력발전소의 유휴 인프라를 활용한 SMR
현대건설이 차세대 원자로 분야 기술 역량 확보에 나선다.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 및 사업화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국내 최대 수준의 석탄화력발전설비를 보유한 전력 생산 공기업이다. 다양한 발전설비 운영 경험, 현장 기술력을 토대로 전력공급의 큰 축을 담당한다.서명식은 최영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장과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석탄화력발전
중부발전이 발전현장에 적용할 인공지능 솔루션 발굴과 실증 지원에 나섰다.한국중부발전은 16일 서울에서 ‘KOMIPO 피지컬 AI 기업발굴 협의체’ 개발과제 컨설팅 및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출범한 협의체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회원사 16개 기업과 사업화·투자유치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국산 NPU 실증과 발전현장 AI 적용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행사에서는 AI 반도체 개발 및 적용 사례와 회원사 우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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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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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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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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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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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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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소통이음단 발대식⋯ 홍보대사·모니터링단 등 381명
충북도교육청은 29일 ‘2026 충북교육 소통이음단 위촉 및 발대식’을 열고 38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충북교육 소통이음단은 도민과 함께하는 쌍방향 교육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홍보대사 103명 △학부모기자단 83명 △모니터링단 95명 △방송·SNS 콘텐츠 서포터즈 100명으로 구성됐다.소통이음단은 교육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지역 커뮤니티와 SNS, 방송 콘텐츠 등을 통해 충북교육의 정책과 학교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교육청 홍보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교육 캠페인에 참여하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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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구구’ 도청 정원사업 … 결국 조경수 다시 구입한다
속보=수백 그루의 조경수를 뽑아낸 충북도의 도청 정원 조성 사업이 결국 나무를 다시 사서 심어야 하는 모순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외부로 반출한 수목 상당수를 재이식하기 어렵게 되면서 충북도는 다시 수억원을 들여 수백그루의 조경수를 구매해야 하는 처지다.29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도청 후생복지관과 주차타워 등 정원화 사업 준공에 앞서 법정 조경면적 기준 충족을 위해 새 나무 252그루 구입비를 포함한 순수 조경공사비 2억7000만원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건축법과 청주시 건축 조례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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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홋카이도에어포트, 일본 관광객 유치 추진
충북 청주시가 일본 홋카이도 7개 공항을 운영하는 ‘홋카이도에어포트’와 일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양측은 29일 제2임시청사에서 홋카이도에어포트 공항그룹과 취항도시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양측은 일본 현지 여행사 HIS 내 청주 페이지 개설, SNS 홍보, 관광상품 개발 등 체류형 관광객을 늘리기 위한 온·오프라인 전략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현재 청주국제공항은 에어로케이항공의 삿포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오는 7~8월에는 홋카이도 오비히로 노선 운항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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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굶겨?”⋯휘발유 들고 요앙원 찾아간 50대 입건
요양원에서 어머니를 굶긴다고 오해한 50대 남성이 휘발유를 들고 요양원 직원을 위협하다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9일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다.A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25분쯤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의 한 요양원에 휘발유를 들고 찾아가 “어머니를 굶긴 게 사실이라면 이 자리에서 분신하겠다”고 말하며 직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전날 저녁 해당 요양원에 입소한 어머니로부터 “요양원에서 밥을 주지 않는다”는 전화를 받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조사 결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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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끈질긴 추적⋯ 충북경찰, 중국 원정 피싱 조직 일망타진
해외에서 10여년간 법망을 피해 다니던 중국 원정 보이스피싱 조직의 마지막 조직원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015년 수사 착수 이후 11년간 끈질기게 이어져 온 충북 경찰의 해외 적색 수배 추적수사가 종지부를 찍었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중국 현지 보이스피싱 조직원인 30대 남성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은 뒤 지난 24일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은 지난 2015년 중국 등 해외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6개 조직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