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3일 기아, 자율주행 기술 기업 에스유엠과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23일 KT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원격 운전 기술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한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민간과 공공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이뤄졌다.이날 기아 양재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상규 KT Enterprise부문 기업사업본부 기업사업1담당 상무와 강주엽 기아 신사업기획실 상무, 현영진 에스유엠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앞서 3
KT는 기아, 자율주행 기술 기업 에스유엠과 기아 양재사옥에서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원격 운전 기술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한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민간과 공공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3사는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관계 부처와 제주도 일반도로에서 원격 운전 실증을 진행하며 기술 완성도와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3사는 협약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통신망을 활용한 원격 운전 서비스 운영과 운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동립 잡기노트]다시 1948년 7월17일
18년 만에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로 돌아왔다.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던 해 ‘일하는 분위기 조성’이라는 명분 아래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제헌절만 달력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6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젠 ‘해양 SMR’ 시대…국립한국해양대, 산·학·연 전략 소통회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 직속 해양 SMR 추진단은 21일 대학본부에서 ‘AI시대 에너지 대전환과 해양 SMR’을 주제로 산·학·연 전략 소통회를 열었다.이번 소통회는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산업 확대에 따른 폭발적 전력 수요 증가와 국제해사기구의 2050년 넷제로 규제를 배경으로, 부유식 해상 원전과 원자력 추진 선박을 아우르는 '해양 SMR'의 조기 상용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양 SMR은 안전성과 효율을 높인 소형 원자로로, 선박의 탄소 배출을 해결할 차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폭염 속 폐지수집 어르신에 여름나기 쿨링용품·생필품 지원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는 7월 22일 저녁 폭염 대응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소셜리어카 두레바퀴' 활동가인 폐지수집 어르신 16분에게 쿨링조끼와 쿨링토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였다.이번 활동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재난 속 마음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재난 속 마음쉼터'는 재난 피해주민과 피해우려자, 재난현장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신체적·심리적 휴식과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폭염 대응 자원봉사 활동 지원에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되면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적발표 컨콜] KB금융 "중장기 ROE 목표 13%…올해 11% 넘을 것"
KB금융그룹이 중장기 자기자본이익률 목표를 13% 수준으로 제시했다. 올해는 11%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나상록 KB금융 재무담당 전무는 23일 상반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말하며 "중장기 목표는 13%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고, 조금 더 빠르게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한다"고 밝혔다. 계열사별로는 은행 11% 이상, 증권과 손해보험은 14% 수준을 언급했다.올 상반기 총영업이익은 역대 처음으로 10조 원을 넘어섰다. 나 전무는 "수수료이익이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그룹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구, ‘책놀이터 북적북적’에 ‘제1호 동 평생학습센터’ 조성
울산 동구는 7월 23일 오전 10시 서부동 ‘책 놀이터 북적북적’에서 주민과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동 평생학습센터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센터 지정 경과보고와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카페 디저트 만들기’ 특강과 ‘타로 마스터와 함께하는 타로 상담’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다.동 평생학습센터는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근거리 학습 기반을 확충하고, 권역 간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 제1차 울주군민상 심사위원회 개최
울산 울주군이 23일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심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울주군민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심사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이어 군민상 수상자 선정계획과 심사 운영방안을 심의했다.이날 위원들은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개발,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 등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분야별 심사를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올해는 효행 부문에 접수된 후보자가 없어 해당 분과위원회는 별도로 구성하지 않는다.심사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수상후보자를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