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당초 2028년 말에서 2030년 하반기로 연기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관련해 사업계획 변경에 착수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브리핑에서 “향후 통합공정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로 2024년 12월 착공해 본선 14개 전 공구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공정관리 점검 과정에서 개통 시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대전 지하
한국낙농육우협회 육우분과위원회에 유종현 위원장이 연임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육우분과위원회는 지난 5월 28일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2026년도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육우분과위원회 사업계획 수립과 제12대 집행부를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원 선임의 건을 상정, 육우분과위원장에 유종현 위원의 연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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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양돈농협 조영구 상임이사가 연임됐다. 서경양돈농협은 지난 6월25일 서울 천호동 본점에서 2026년 제1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경영평가 결과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변경, 수시공시 등을 보고 했다. 이어 임기가 만료된 상임이사 선출에 나선 결과 조용구 상임이사가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토양오염조사기관협의회는 오는 19일 오후 1시 20분부터 서울역 서울스퀘어 4층 상연재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총회 및 워크샵’을 개최한다.현재 협의회에는 국내 토양오염조사 및 정밀조사, 토양정화검증, 토양환경평가 등을 수행하는 전문기관 40곳이 가입, 구성돼 있다.이날 행사는 1부 정기총회에서 2025년 결산보고, 2026 사업계획 보고, 신임 회장 선출을 비롯해 신규회원사를 소개하는 일정이 진행된다.2부 워크샵에는 조명현 한국토양지하수보전협회장, 장윤영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장, 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24일 수원 본사에서 '제2기 GH 도민주주단' 출범식 및 주주총회를 개최했다.'GH 도민주주단'은 경기도민이 공사의 주주로서 GH의 주요 정책 및 사업 현안에 대해 제언하는 대표적인 도민 소통 기구다. 지난 2023년 첫 출범 이후 올해 제2기를 맞이했다.제2기 도민주주단은 1기 우수주주 19명, 청년대표 40명, 중장년대표 32명, 고객대표 9명 등 총 100명의 도민으로 구성됐다. 2028년 4월까지 2년간 GH 명예주주로서 사업계획 및 경영성과에 대해 다양한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7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2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단독 입후보한 최운열 현 회장이 제48대 회장으로 연임했으며, 문병무 선출부회장, 박근서 감사도 연임되었다.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FY2026 사업계획 및 예산 통합보고 ▲FY2025 감사보고 ▲FY2025 결산보고를 상정, 처리했다.최운열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회계기본법 제정을 비롯해 지방자치법, 공인회계사법 개정을 통해 공공 부문 회계투명성을 끌
GH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사전검토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늘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각 신청기관은 사전검토 진행현황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사전검토 정보시스템은 공공건설·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정보를 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검토 과정에서 생산되는 모든 정보를 데이터화함으로써 통계 분석과 성과관리, 정책 자료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 업무 환경이 구축됐다.공공건설 사전검토 제도는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에 따라 운영된다.김용진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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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보건소가 30일 서울 GS타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부문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800만 원을 받았다.지자체 건강증진사업은 금연, 신체활동, 영양,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 정책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춰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61개 보건소의 사업계획 적절성과 운영성과, 주민 만족도, 우수사례 등 건강증진사업 전반을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군보건소는
충남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본회의는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사무국으로부터 ‘2025년도 노사민정 사업추진 성과’와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부서별 일자리 정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올해 중점 추진사업으로 △노동약자 보호 및 노동 존중문화 고양,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건축 설계공모가 공고된다. 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세종지방법원 건립은 그동안 대전지방법원을 이용해야 했던 세종시민들의 사법서비스 접근성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수도에 걸맞는 사법 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4년 10월 법원설치법 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행복청은 그간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와 건축 기획 등 사전 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해 왔으며 이번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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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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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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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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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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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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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시장 신뢰 제고위해 투자자 두텁게 보호"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코스닥 시장 개설 3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했다. 이 위원장은 "무엇보다 지난 30년간 코스닥의 역사를 함께 일궈오신 한국거래소 임직원 여러분들, 상장기업, 유관협회, 벤처기업인 여러분들과 우리 코스닥 시장에 투자자로서 함께해주신 국민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했다.그는 "1996년 첫걸음을 내디딘 코스닥 시장은 개장 초기와 비교 상장기업은 5.4배, 시가총액은 73배, 거래대금은 무려 7000배 증가하는 등이제 서른 살의 어엿한 청년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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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포레스트 주민설명회 밀실 논란..."언론·환경단체 들어오지 마!"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서 추진 중인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1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1리사무소에서 열린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에서 환경단체는 물론 언론사 취재진의 출입까지 통제되는 일이 벌어져 파장이 일고 있다.환경단체는 즉각 성명을 내고 제주도정의 밀실 행정을 강력히 규탄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소통과 참여로 도민 중심'을 슬로건으로 내건 민선 9기 도정이 출범한 7월 1일, 애월포레스트 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에서는 정반대의 장면이 벌어졌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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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선 9기 위성곤 道政 출범…성공적 항해 ‘기대’
민선 9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막을 올린 위 도정은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의 슬로건 아래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제시했다.위 지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도민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 어떤 성과도 의미가 없다”며 “성과는 도민께 돌리고, 책임은 끝까지 제가 지겠다”고 강조했다.위 지사는 특히 “공직자가 만족하는 행정이 아니라 도민이 행복한 행정을 만들겠다”며 현장·신속·책임 행정을 약속했다.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과 관련,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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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새 도정 운영 어떻게…민생·재정 안정 통한 미래 먹거리 확보 '온힘'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민생 회복과 재정 건전성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춰 도정을 운영할 것으로 전망된다.위 지사가 선거 과정에서 가장 역점적으로 내세운 과제가 ‘민생 안정’이다. 민생경제 회복에 도정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는 실용 행정을 펼치는 데 방점을 찍고 있다. 민선9기 도정이 추진할 7대 목표 100개 정책과제 가운데 가장 많은 25개가 민생 안정 관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생 회복 3·3·3 추가경정예산 편성, 민생 금융 안전망 구축, 청년 맞춤형 주거 지원 확대, 50·60세대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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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소비
1시간전
즐기고, 느끼고, 소비하는 경험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시대이다. 소비에서 경험이 주요한 변수가 되면서 경험으로 생성되는 감정이 소비의 핵심 가치가 되고 있으며, 소비자를 유혹하는 마케팅도 경험 소비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경험 소비는 디지털 환경, 체감하는 경제적 현실, 사회문화적 변화로 나타난 새로운 소비 형태이다.오늘날 Z세대를 포함한 현세대 소비자들은 소비를 통해 무엇을 느꼈는지, 어떤 공간에 있었는지, 누구와 시간을 보냈는지 등과 관련된 경험을 자신의 정체성과 연결하려고 시도한다. 이전 세대가 부동산, 자동차, 명품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