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27일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열고 현장 체감형 사례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천사넷은 현재 11개 분야 60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논의된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천사넷 상시 추진사업 안내 △공동사례관리단·동료 슈퍼비전단·역량강화단 등 3개 분과 운영 방향 공유 △분과별 사례 주제 선정 △역량강화 프로
어제 대학원 수업에서 함께 공부하는 선생님 세 분과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가까운 청남대로 가서 교실에서는 나누기 어려운 이야기도 나누고, 자연을 느끼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들어왔다. 요즘 가장 뜨거운 바로 그 현장체험학습이었다. 요즘 피드를 열면 한 초등학교 교사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아이들을 위해 사진 200장을 찍어줬더니 “우리 애는 왜 5장밖에 없느냐”, “우리 애 표정이 왜 좋지 않느냐”는 항의를 받았다는 이야기. 그는 2년 전부터 현장학습을 스스로 그만뒀다고 한다. 떨리던 그의 목소리가 귓가에 남는다.우리는 왜 이렇게
충북도는 7일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사무국과 충북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중앙 심의위와는 별개로 광역지자체 최초로 구성해 운영 중인 심의위는 특구 내 재생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중·저 위험군 임상연구계획의 적합 여부를 심의하기 위한 기구로 10명의 심의위원회와 4개 분과 28명의 전문위원회로 구성됐다.이날 심의위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중앙 심의위 심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주요 보완사항 및 개선 방향 제안 △충북 심의 체계 발전 방향 제안 △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 산하 노사상생지원 분과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회의를 열고 올해 활동 방향을 확정했다.노사상생지원 분과협의회는 노사관계 안정과 상생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 협의체로, 노사민정 각계 인사 12명으로 구성돼 중립적인 위치에서 노사 간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협의회는 앞으로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노사상생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노사 갈등이 발생한 사업장에 대해서도 방문을 병행해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주특별자
저출생·고령화·청년 유출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도민과 공무원, 전문가들이 모여 인구문제 진단과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인구정책 실험실이 본격 운영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11일 오후 2시 도청 탐라홀에서 ‘인구행복도시 제주 도민실천단과 함께하는 인구정책 창의랩’ 제2회 워크숍을 개최한다.창의랩은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도민과 사업 담당 공무원, 전문가가 초기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기존 인구정책을 재설계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적극행정 협치 플랫폼이다.도민실천단의 청년혁신경제분과(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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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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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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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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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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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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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전통혼례식 재현 행사 성황...장수부부 10쌍 혼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주관한 ‘어르신 전통혼례식 재현 행사’가 16일 제주향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대한노인회 제주도연합회와 국제로터리3662지구, 제주향교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장수부부 10쌍과 가족,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대한노인회 도연합회 부설 노인대학원합창단과 한올간병봉사회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전통 방식에 따른 혼례 재현이 진행됐다.전통혼례는 △신랑이 기러기를 전달하며 백년해로를 다짐하는 전안례 △신랑과 신부가 처음 맞절하는 교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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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비바람 모두 제가 맞을 것…삼성 구성원 힘 모아 한 방양으로 나아갈 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창사 두 번째 총파업을 나흘 앞두고 노조에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다. '내부 문제'로 심려를 끼친 데 대해서는 고개 숙여 사과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면서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그는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돌리겠다"며 "우리 한번 삼성인임을 자부할 수 있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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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6·25전쟁 전사자 유가족 찾기 '성과'
4시간전
제주 출신 6·25전쟁 전사자들의 신원 확인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16일 제주특별자치도와 6·25참전유공자회 제주도지부에 따르면 제주 출신 6·25전쟁 참전자는 육군 7106명, 해병대 2724명, 경찰 636명, 해군 93명, 공군 21명 등 1만여 명이다.이 가운데 전사자는 2150명으로 10명 중 2명이 희생됐다. 유해가 발굴되고 신원이 확인돼 고향으로 돌아온 전사자는 800명이지만 1350명은 유해 및 신원 미확인으로 가족의 품에 안기지 못했다.이에 제주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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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투표 당선 8석…거대 정당 독식이 부른 제주정치의 참사"
진보당 제주도당이 이번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8개 지역구가 무투표 당선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거대 양당 독식이 부른 제주정치의 참사”라고 비판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16일 논평을 내고 “제주도의원 지역구 32곳 가운데 8곳이 무투표 당선으로 결정됐다”며 “전체의 25%에 해당하는 선거구에서 도민들은 투표할 권리와 후보를 검증할 기회를 빼앗겼다”고 주장했다.이어 “무투표 당선자 8명 가운데 2명은 첫 출마자”라며 “공개 토론 한 번 없이 도민의 검증과 선택 과정도 거치지 않은 채 제주도의원이 됐다”고 지적했다.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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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