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은 오는 26일 '세계 맹그로브 생태계 보존의 날'을 맞아 인도네시아 파리섬에서 진행한 맹그로브 복원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개했다.‘세계 맹그로브 생태계 보존의 날’은 맹그로브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호와 복원 노력을 촉구하기 위해 유네스코가 제정한 기념일이다.맹그로브는 연안에 자라며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대표적인 블루카본 생태계로, 해안 침식을 막는 천연 방파제이자 다양한 해양생물의 산란장·서식지 역할을 한다.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연기반해법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기후변화
김만식 기자 = 서천군의회는 13일 열린 제345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 및 폐발전소 부지 개발사업의 조속한 이
팔공산 천제단의 역사적 가치와 복원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학술대회가 대구에서 열린다.대구국학운동시민연합과 대구국학원은 오는 25일 국채보상운동기념관 2층에서 ‘제11회 팔공산 천제단 복원 달빛천제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후원한다.올해 학술대회는 광주국학원과 공동으
지난해 대형 산불로 소실된 의성 운람사 보광전이 약 1년 4개월 만에 복원을 마쳤다.산불 피해 전통사찰 건물 가운데 첫 복원 사례가 나오면서 고운사와 만장사 등 남아 있는 문화유산 복원사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의성군은 지난 17일 운람사에서 보광전 낙성식을 열고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진 영축사의 터로, 울산 불교문화 연구에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울산시 기념물 ‘율리영축사지’가 홍보 부족으로 시민들이 존재를 잘 모르는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5차례 발굴 조사 후 1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구체적인 복원 계획조차 없어 복원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지난 15일 찾은 울주군 청량읍 율리 825-2. 안내 입간판이 없어 한참을 헤맨 끝에 율리영축사지에 도착했다. 펜스로 둘러싸인 율리영축사지에 다가가자 발굴 조사가 끝난 상태인 것을 알 수 있었지만 자라난 수풀에 멀리서는 존재조차 인
중부뉴스통신 = 해양수산부는 7월 2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기아, 충청남도, 서천군,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과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해 7일까지 군산시, 김제시, 고창군 등 3개 시·군
포항시 승격 80주년을 앞두고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되새기기 위한 기념사업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와 눈길을 끈다.안병국 포항시의원은
실제 촬영 환경에서 발생하는 영상 흐림 현상을 반영한 데이터셋을 구축해 영상 복원 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가 수년이 지난 뒤에도 학술적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포스
김만식 기자 = 서천군의회는 이번 제34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 현장 방문을 통해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사업’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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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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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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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프로TV 회원정보 46만 건 털렸다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의 회원 정보 46만여 건이 유출됐다. 9일 삼프로TV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삼프로TV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에서 이같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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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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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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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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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 AI 산업 확산에 구리 교역금액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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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울산항을 통한 구리정광 수입량은 80만6312t으로 전년 동기 88만8206t 대비 9.2% 감소했으나, 수입금액은 5조6412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6346억원보다 21.7% 증가했다.구리정광은 구리 광산에서 채굴·선광된 원료로, 국내 제련소에서 제련·정련 과정을 거쳐 순도 높은 전기동으로 생산된다. 전기동은 전선·케이블,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의 원재료로 사용되며, 울산에서는 ‘구리정광 수입→제련·정련→전기동 생산→수출’로 이어지는 산업 밸류체인이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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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부두, 낡은 창고 앞에 고등학생들을 세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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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부두의 오래된 창고 앞에 고등학생들이 섰다. 건물은 낡았고 주변은 화려하지 않았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오래된 산업시설이다.여기서 학생들에게 질문 하나가 던져진다. “이 공간을 앞으로 3년 동안 쓸 수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도시설계 전문가에게 묻지 않았다. 건축가에게 먼저 답을 구하지도 않았다. 이제 막 도시와 건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고등학생들에게 물었다. 조금은 엉뚱해 보이지만, 어쩌면 도시재생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른다.인하대학교와 인천시교육청이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도시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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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건립 관련 주민 설문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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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건립 방향을 설정하는 데 주민들의 의견을 담고자 오는 18일부터 11월13일까지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중구는 아이와 가족이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전용 도서관 △놀이·체험 시설 △가족 휴게 공간 등을 갖춘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이번 설문조사에는 울산종갓집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학부모, 중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조사 항목은 △성별·거주지 등 일반사항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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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대체 불가 대한민국" 가능하려면…"싸울 필요 없는 평화" 이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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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의논하는 거룩한 이야기는 항상 태양을 등진 곳에서만 비롯하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신석정의 한 구절로 시작했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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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릴스, 약탈적 세계, 그리고 '희망 없음'
올 여름은 정말 더웠다. 서울의 일부 지역 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했으니 말그대로 기록적인 폭염이었다. 전설처럼 회자되곤 했던 '2018년 폭염'도 이제 그 위명을 내려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