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군포시는 지난 28일 폭염을 피해 무더위쉼터 ‘군포 쿨쿨’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 제도를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대구 ‘무더위쉼터’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동형 쉼터가 운영되지 않는 남구 등 소외된 지역과 각 구역의 수요를 분석해 균형 있게 재배치하고, 접근성 또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에서다.23일 임효신 대구시의원에 따르면, 현재 대구시가 지정·운영 중
해운대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들이 더위를 피하면서 체험과 건강관리까지 할 수 있는 이색 무더위쉼터 3곳을 운영한다. 반송2동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반송마을역사관, 어울림문화센터, 송이공방 6호점으로 9월 18일까지 오후 2~5시에 운영한다. 각 시설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색다른 여름철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반송마을역사관은 3층 역사학습공간을 무더위쉼터로 개방하며 주민들은 시원한 공간에서 쉬면서 반송동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어울림문화센터는 4층 스마트헬
대구시의회 임효신 의원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시 무더위쉼터의 실제 운영 실태와 접근성을 점검하고,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를 폭염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이용 수요에 맞게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현재 대구시가 지정·운영 중인 무더위쉼터는 총 1,196개소로, 이 가운데 경로당 등 회원 중심 시설이 746개소, 전체의 62.4%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전체 시설의 80.3%인 961개소가 오후 6시 이전 또는 오후 6시경 운영을 종료하고 있으며, 24시간 운영시설은 5개소에 불과하다.임 의원은 “쉼터
군포시는 지난 28일 폭염을 피해 무더위쉼터 ‘군포 쿨쿨’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 제도를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실생활에 필요한 주소 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실용적인 홍보 물품인 부채를 쉼터에 비치하고 시민들에게 배부했다.현장에서는 부채 배부와 함께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 방법 △상세주소의 개념 △상세주소 부여 대상 및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폭염 대응 용품을 활용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아침부터 휴대전화가 울린다. 오전 10시 경남도에서 ‘도내 폭염특보 발효 중. 한낮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이라는 안전안내문자가 왔다. 오전 11시 30
중부뉴스통신 =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파주시 금촌2동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냈다.이번 조치는 낮 시간대 후곡어린이공원
김석희 기자 = 올여름 폭염에 대응해 속초시 8개 동 주민센터가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 밀착형 대책을 펼쳤다. 무더위쉼터 운영부터
대구시 무더위쉼터의 실제 운영 실태가 폭염 시간대에 접근성 어려워 실효성을 보완해야 하고, 이용실태도 경로당 중심의 지정 구조보다는 누구나 이용하기 쉬운 공공·민간시설로 확대...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11일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고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제주양돈농협 한림지점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얼음물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농협을 방문하는 고객과 조합원 및 지역주민들이 잠시 더위를 피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연됐던 GTX-C 착공...수도권 30분 시대 열리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Generic placeholder image
3개 부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 ‘여야 난타전’
1시간전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3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출석시킨 가운데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 여야가 각종 의혹을 두고 공격과 엄호전에 나서면서 난타전을 방불케 했다. 특히, 여야는 김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시작부터 김 후보자 배우자와 자녀가 근무한 발달장애인 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을 두고 고성을 주고받으며 충돌했고,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을 두고도 날 선 신경전을 펼쳤다. 먼저 여야는 이날 김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상대로 질의를 시작하기도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1시간전
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 재검토·자진 사퇴하라”
1시간전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