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센서 라이다 전문 기업 에스오에스랩이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ML-U190 및 2포트 LCU 납품 계약을 7억1400만원에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계약 대상 품목은 ML-U190과 2포트 LCU로, 자체 생산 방식으로 공급된다. 계약금액 총액은 7억1400만원이며, 이는 에스오에스랩의 최근 매출액 60억8604만원의 11.73%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방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미래신기술 개발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지리가 중국에서 고성능 전기 스포츠 세단 'TT'를 12만9900위안에 출시하며 가격 경쟁에 불을 붙였다.11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TT는 전 트림에 800V 충전 시스템과 라이다를 기본 적용하면서도 경쟁 모델보다 낮은 가격을 앞세웠다.중국에서는 '갤럭시 TT'로 판매되는 TT는 총 5개 트림으로 구성된다. 후륜구동 4종의 가격은 12만9900~15만9900위안이며, 사륜구동 울트라 모델은 18만5900위안이다. 지리는
긴트는 존 리드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 샴페인 캠퍼스 교수를 초청해 ‘농업 자동화 및 무인화’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존 리드 교수는 컴퓨터과학 및 농업·생물공학과 연구교수이자 디지털농업센터 센터장으로, 농업 분야의 AI·로보틱스·자율주행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존 리드 교수는 긴트 임직원을 비롯해 업계 인사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농기계 자율 주행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1980년대부터 축적한 연구 성과부터 최근 위성항법, 라이다, 관성측정장치 등 센서 융합을 통
웨이모가 2억마일이 넘는 완전 자율주행 경험을 바탕으로 레벨4 자율주행 AI 개발을 위한 10가지 원칙을 공개했다. 카메라만으로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다중 센서와 HD지도, 폐쇄루프 시뮬레이션, 독립적인 안전 검증 체계를 핵심으로 제시했다.26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웨이모는 안전을 모든 기술 선택의 출발점으로 강조했다. 특히 카메라·라이다·레이더를 함께 사용하는 센서 융합이 대규모 완전 자율주행을 안전하게 확장하는 데 필수적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 카네비모빌리티는 ‘2026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 엑스포’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카네비모빌리티는 이번 전시회 공동 주관기관인 첨단민군산업협회의 회장사로도 참여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민·군 간 기술 교류와 협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전시회에서 카네비모빌리티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간 융합 트렌드에 발맞춰 드론, 라이다, V2X 기반 산업용 통신, 친환경 전기선박 등 모빌리티 전
웨이모가 로보택시에 탑재되는 5나노 공정의 맞춤형 반도체와 차량 내 컴퓨팅 구조를 공개했다. 자율주행에 필요한 핵심 연산 영역은 직접 설계하면서도 주요 하드웨어는 외부 업체와 협력하는 전략이다.20일 디크립트에 따르면, 웨이모는 자체 주문형 반도체인 ASIC를 활용해 카메라·라이다·레이더에서 들어오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인공지능 시스템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해당 칩은 초당 1000조회 연산을 처리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이번 공개를 통해 웨이모가 자율주행의 핵심인 센서 데이터 처리와
자율주행 센서 라이다 전문 기업 에스오에스랩의 주주 KB자산운용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34%로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장내 매수·매도와 ETF 추가설정·일부해지를 통한 단순 추가취득 및 처분이 제시됐다.KB자산운용의 2026년 8월 3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14만259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1월 29일 대비 18만8531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6.34%로 0.98%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14만259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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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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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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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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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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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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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신공항 '공역 중첩' 공방…시민단체 "독립공항 불가" 전북도 "운영권 별개"
전북 군산공항과 불과 1.35㎞ 떨어져 공역이 겹치는 새만금신공항을 '독립된 민간공항'으로 볼 수 있는지를 두고 신공항 건설 반대단체와 전북자치도의 입장이 엇갈렸다. 새만금신공항 백지화공동행동과 새만금신공항 기본계획취소 국민소송인단은 14일 민주노총 전북본부 중회의실에서 도민설명회 및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신공항은 독립된 민간국제공항이 될 수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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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지연 배상 대상 146만9천명 ‘역대 최다’…4만8천명은 못 받았다
핵심 요약● 2025년 열차 지연배상 대상은 146만9천명으로 전년의 3.6배였고 배상 발생액은 45억6,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미지급 인원은 4만8천명, 금액은 6천만원이었으며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누적 미지급은 17만6천명·4억2,300만원이었다.● 신용카드 승차권은 자동환불되지만 현금 승차권은 직접 신청해야 해 무궁화호 이용자에 대한 현장 안내와 절차 개선이 요구됐다.지난해 열차 지연으로 배상받아야 할 승객이 146만9천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신용카드 승차권은 자동환불되지만 현금 결제 승객은 직접 신청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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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질 운송차량 사고 437건…절반은 적재 중, 64건은 실제 유출
핵심 요약●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위험물질 운송차량 사고는 437건으로 26명이 숨지고 270명이 다쳤다.● 사고의 52.4%인 229건은 위험물질을 실제 적재한 상태에서 발생했고 외부 유출 사고도 64건 확인됐다.● 관리대상 차량은 2021년보다 24.6% 늘었으며 최근 5년 안전규정 위반 299건 중 사전운송계획 미제출이 169건으로 가장 많았다. 유해화학물질과 고압가스 등을 운반하는 차량 사고의 절반 이상이 실제 위험물질을 싣고 달리던 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8개월간 유출 사고도 64건 확인돼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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