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가 서울에서 국내 주요 기업 리더들을 초청해 개최한 ‘이그제큐티브 라운드테이블 서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에이전틱 AI 시대, 데이터로 증명하는 비즈니스 가치와 전략적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제조, 금융, 게임, 리테일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경영진이 참석해, 단순한 기술 트렌드를 넘어 실질적인 재무적 성과를 창출하는 AI 에이전트 구축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환영사를 맡은 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지사장은 ‘AI + 데이터 예측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와 의료연대 제주지부는 오는 4월 1일 오후 4시, 제주소통협력센터에서 제주 4·3 당시 의료인들의 ‘생명 존중 정신’을 조명하는 ‘한걸음 더 4·3, 초청 특강 및 라운드테이블’을 공동주최한다.이번 행사는 일본 민의련의 ‘차별없는 의료 철학’과 야마나시현의 ‘공동체 의료’ 사례를 접목해 빈곤과 고립 등 환경적 요인을 개선하는 ‘사회적 처방’의 기틀 마련을 통해, 4·3 유족 및 고령 주민의 심리적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지역 생태계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 1부에서
세계e-모빌리티협의회는 25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제9차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 추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와 평양 국제전기차엑스포 추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통일부,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중국자동차기자협회,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 등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개회사, 환영사, 축사에 이어 전문가 발제와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책·기술 중심의 실질적 협력 방안 모색에 초점을 맞췄다.첫 발제는 임을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영국 안보 싱크탱크와 전략 대화를 갖고 글로벌 방위산업 환경 변화를 점검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 관계자들을 초청해 ‘글로벌 안보 전략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를 비롯해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방산 계열사 주요 경영진이 자리해 국제 정세 변화와 방위산업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글로벌 안보 지형이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에서 각 지역별 방위력 강화 움직임과
금융감독원은 9일 은행·은행지주회사 임직원 및 은행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은행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세션1에서는 신한금융지주 고석헌 부사장의 ‘포용금융 활성화 추진 사례’ 발표를 청취하고, 금융감독원의 2026년도 은행부문 감독·검사 방향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세션2에서는 소규모·그룹별 라운드테이블 세션을 마련해 금융상품 설계·심사 및 판매 단계별 소비자보호체계 구축 방안, 지배구조 모범관행 이행 점검 등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금융감독원 곽범준 부원장보는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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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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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가끔 구름 많음...낮기온 11~16도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9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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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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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공백 없는 ‘원도심 인근 주거벨트’ 인기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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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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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출입 거부 예식장 사과하라”
충북장애인단체가 최근 휠체어 이용 장애인 출입을 거부한 한 예식장을 규탄했다.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이자 피해 당사자인 이종일 대표는 25일 문제가 불거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예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지 시설 훼손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막아선다는 것은 장애인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일갈했다. 뇌병변 장애를 앓는 이 대표는 지난 22일 지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해당 예식장을 들어가려다 직원의 제지로 쫒겨났다. 당시 예식장 직원은 “전동휠체어는 타일 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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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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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포항시장 경선 박용선 중심 ‘빅텐트’ 서나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경선에 나섰다 4인으로 압축된 경선에서 배제 됐던 공원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24일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데 이어 공 부지사와 함께 배제됐던 이칠구 전 도의원도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에 합류했다. 공 전 부지사와 이 전 도의원의 합류로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4파전의 판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되고 있다. 공 전 부지사는 박 예비후보와 고교 선후배의 인연이 있지만 이 전 도의원은 경선 포함 4인 중 고교 후배 대신 박 예비후보 측에 섰기 때문이다. 박 예비후보는 25일 SNS를 통해 “공 전 부지사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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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주호영, 무소속 출마 수순인가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출마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그동안 사법적 대응 칼을 빼들었다. 사실상 무소속 출마 수순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주호영 부의장 측에 따르면 주 부의장은 26일 오전 9시 서울 남부지법에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한다. 전자신청이라 주 부의장은 법원에 가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 2시 20분 주 부의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언론에 가처분 신청 취지를 설명하고 국민의힘 경선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 부의장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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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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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